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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무조건 1억으로 집짓기 특별부록 - 고재와 중정이 '내 집'으로 만들었다.
이노래 추천 0 조회 1,261 20.12.31 20:2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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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31 20:51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0.12.31 21:02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애쓴 과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31 20:54

    축하드려요~ 행복한 생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12.31 21:07

    아효~ 준공검사신청도 넣지 않은 상태니까
    아직 축하는 이르고요
    모두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20.12.31 21:28

    축하드립니다 ~~^^
    처음 부터 쭉 읽고 보았답니다
    훈훈한 입김이 신축년에도~~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0.12.31 21:42

    칭창열차 타고
    하모니카 부는 시골댁님~
    반갑습니다^^
    흙도 밟고 꿈도 밟고
    신축년은 더 잘 삽시다^^

  • 20.12.31 21:32

    대단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 새집에서 늘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0.12.31 22:31

    하이고 과분한 칭찬입니다
    시공사를 잘 만나 예까지 온 것이지요
    덕담 감사합니다^^

  • 20.12.31 21:37

    아고 ~
    배 아포
    경자년이 빨랑 가야댜

    도대체 청산유수에 박학다식하니
    일하기 숼 하겠쓰요
    아닌가?
    그 반대일 수도 있겠네요

    집들이는 안 할테고
    저 집을 보긴 봐야는디 ~
    고민일세

  • 작성자 20.12.31 22:37

    암만 그래도 강원도의 힘을 따라가겠습니까 ㅎㅎ

    문은 늘 열려있으니
    매일이 집들이랍니다^^

    아니면 내년 봄에 준공 신청할 예정이니
    준공 떨어지자마자 집들이 공고하지요 머
    그때 보입시다^^

  • 21.01.01 04:54

    @이노래 리얼리?
    인산인해를 이룰텐데
    감당 하시겠어요?
    보닝까
    인기가 장난이 아니던데 ~

    그 말 채금지소^^

    우야둥
    멋진 쉼터가
    지상의 낙원이길 바랍니다
    진심~

    글구
    지금은 새해 아침
    새해 인사 드립니다
    맞절로 ^^

  • 20.12.31 21:49

    집이 자연과 잘 어울려 정말 아름답네요~

  • 작성자 20.12.31 22:42

    전망 덕에 집이 삽니다^^
    주어진 환경이 좋으니
    조금만 거기 맞춰도 아름답답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ㅎ

  • 20.12.31 21:57

    꾹국 누른 욕심내지 않은 1억의 넘치는 기쁨에 멀리서나마 동참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
    이제 따뜻한 겨울과 뭉근한 연애를 하면서 저 건너 앞산에 파릇하니 물오르는 시간을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 작성자 20.12.31 23:07

    그래요
    겨울에서 봄으로
    뭉근하게 가야지요
    은근하게 옆구리 쿡쿡 찌르며
    서로 온기를 잃지 말아야지요^^
    그러다 물이 오르면 밤낮없는 꽃천지ᆢ
    벌써 그립네요^^

  • 20.12.31 22:14

    완성을 향하여 매일 매진하시는 이노래님께 계속 배웁니다..
    하나하나~
    직업으로 하는 저도 글을 읽다보면 완전 이해가 쉽지 않은데 어찌 그리 박학다식하시고 스케치도면 까지 완벽하신지..
    암튼 땀흘린만큼 대우받는 세상을 나부터다~로 만들어 가시는 이노래님께 존경을 드립니다..
    완성 후 노짱의 달력이 걸려 있는 그림을 상상하며 완전한 보금자리로 만드시길 바라며 신축년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일 모두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12.31 23:31

    이 모든 사단이 자금이 딸려서지요
    쥐어짤 돈이 없으니 머리라도 쥐어짤밖에ᆢㅎㅎ

    이중섭이 너무 멋져 베껴 그리곤 했으나
    스케치도면 ᆢ 난생 처음이라요
    본 적이 많다는 게 알게 모르게 힘이 된 건
    사실이지만 절박함 같은 게 작동한 게 아닐까 싶네요

    신축년 노짱달력은 좌파 현장소장님 드렸다니까요
    평철 용접 한 번 더해달라 부탁하려고 ㅋ

    다압 넘어오는 날 학수고대합니다^^

  • 20.12.31 23:36

    @이노래 ㅎㅎ 넵..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다압에 내려갈날이 언제일지 모르겠네요..^^
    더군다나 부모님들도 서울에 올라와 계셔서..
    암튼 기회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0.12.31 23:42

    @행복다인(횡성) 저도 그날이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영월에 있는 하늬네 별장에서
    모임을 가지게 되면 횡성으로 빠져보겠슴다^^

  • 20.12.31 23:48

    @이노래 넵..^^

  • 20.12.31 23:36

    시골에선 원하는대로 집을 꾸밀 수 있단것만큼 즐거운게 없는것 같습니다.
    전 오자마자 시공사에 데이고나니 왠만한건 직접하고 있네요.
    저런분들도 계시네요^^;; 멋진중정 입니다. 참고해서 만들어봐야겠네요

  • 작성자 21.01.01 00:01

    와우~
    타고난 손재주ᆢ 못하시는 게 없으시네요
    일을 즐기시니 복 많은 겁니다^^

    저는 실전에 들어가면 꽝이랍니다
    안 도와주는 게 도와주는 거라는 말까지 ㅋ
    그래서 저는 일이 없어야 좋고
    만사성은 계속 좋은 일 넘치시길 바랍니다^^

  • 21.01.01 00:14

  • 작성자 21.01.01 01:01

    월출과 영산이 내려보이는 뜨락
    아침이 좋은 곳 ᆢ
    새해 눈부신 아침 맞는 모습이 선합니다^^

  • 21.01.01 08:20

    @이노래 신축년 첫해가 떠올랐습니다.
    모쪼록 뜻하시는대로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 챙기시며
    아름다운 나날들 보내시길요~
    바람불면 찿아뵙겠습니다.

  • 작성자 21.01.01 09:33

    @한주야 바람이 데려다 주리라 ᆢㅎㅎ

    설원에 타오른 아침햇살~
    시리도록 멋진 풍경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1.01 02:20

  • 작성자 21.01.01 08:31

  • 21.01.01 03:05


    잘 이루셨어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01.01 08:47

    머리 둘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고 고마운데
    어쩌다보니 누구나 꿈꾸는 집처럼
    되어가고 있답니다
    자연까지 잘 끌어들여 조화로운 삶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1.01.01 06:14

    집이 멋져요
    제가마치 집을 짓는양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1.01.01 09:10

    방울아님은 집도 멋지고
    맘도 멋지시고
    또 벚꽃구경 가시게 되면
    악양으로 살짝 빠지셔도 됩니다 ㅎㅎ
    재미있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1.01 09:21

    @이노래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이노래님의 멋진집 꼭 구경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집만덜렁 지워 놓으니 창고가 필요하네요.
    봄이오면 창고는 제손으로 천천히 지어보고 싶습니다.

  • 21.01.01 09:55

    축하합니다.
    집을 짓는다면 돈도 있어야 하겠지만 주위환경 이해와 지식이 뒷받침 되어야만 내가 원하는 안식처를 만들수 있는것 같아요. 여건이 된다면 새집 구경도 하고싶네요~^^

  • 작성자 21.01.01 12:15

    건축가한테 설계를 맡기면
    당연히 현장답사부터 나옵니다
    그리고 몇 가지 제안을 합니다
    보는 눈이 일반인과는 남다르니까
    보통은 그 의견을 따르면 됩니다
    마는ᆢ
    가장 바람직한 것은 오랫동안 그 땅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꿈을 펼칠 동선을 미리 그려보는 것입니다
    건축가와 전체 밑그림을 공유할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 없겠지요
    많이 보고 많이 생각하면 길이 열립니다
    저희집도 그 가운데 하나가 된다면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 21.01.01 15:37

    우리집 고향이 노전이고,
    사는 곳 부산인데 멋지게 지워셨네요

  • 작성자 21.01.02 08:33

    흐미~ 저희집 계곡 건너편이 노전이라요
    길은 없지만
    그저께도 그쪽에서 계곡을 건너 어떤 분이 집구경 오기도 하고
    얼마 전엔 한살림과 관련된 쌤들이
    우루루 몰려 오기도 하구요 ㅎ
    저는 본가가 부산입니다
    반갑습니다^^

  • 21.01.01 18:26

    @이노래 저 하고 반대로 사시네요
    1억 열정 대단하십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1.01 21:15

  • 작성자 21.01.02 02:11

    "검사가 수사권 가지고 보복하면 그게 깡패지,
    검사입니까?"하던 놈이

    직무 복귀하자마자
    추미애 군의혹 무혐의 재수사

    월성1호기 연장무효 국민소송에서
    이미 승소판결이 났거나 말거나
    법 위에 백정의 칼

    표창장 4년 때리고 소회를 묻고
    코로나 전광훈은 묻지마
    망나니 칼춤까지

    이 판국에 사면에 의사재시험에
    벽두부터 개풀 뜯는 소리 ᆢ

    고소인 자작극이나 다름없음을 방증하는
    빼박 증거가 속속 드러나도
    여전히 벙어리 냉가슴ᆢ

    집이 좋으면 뭐합니까
    맘이 자꾸 달아나는데ᆢ

    느리더라도 깊은 소걸음
    좌고우면하지 않아야 호시우행이거늘
    이 나라가 또 어디로 가고 있는지
    범은 어디로 가고 소만 남아 답답하고
    참담합니다

  • 21.01.02 13:29

    고생하신 만큼 멋있게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

  • 21.01.03 17:58

    1억원으로 집짓기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리고요
    요즘 징크판넬이 건축 마감재로 각광 받던데
    트랜디에도 신경쓰신거 같고 창틀 도색도 유일하게
    다압에만 있는 희소 칼라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물난로가 겨울을 따뜻하게 뎁혀주고 소품으로서
    역할도 충실히 할것 같습니다. 흥미있는 공정 잘봤고요
    2021년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21.01.05 08:14

    정말 1억원밖에 안들었는지 국정감사를 해봐야 할판입니다.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으니 새집에서 행복한 날들만 계속되길 바랍니다.
    구경가고 싶어도 5년지나 이제 헌집된 우리집 보면 기가 죽어서 못가겠습니다.ㅋㅋ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 목표중 하나인 꼭 놀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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