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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달투와 오소리녀석들.
앙마와 마녀 추천 0 조회 155 11.05.30 14:3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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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5.30 15:12

    딸이 카메라 가지고 오면 다 보여줄께
    기대해.

  • 작성자 11.05.30 15:57

    그나저나 회원방 다리털 사진은 어쨌어?
    어제부터 읎네.

  • 작성자 11.05.30 18:02

    다리털은 그냥 나두지.
    음..지니 보고싶을때 맨날가서 볼라고 했는데..
    내 펀으로 다리털 사진 한장 보내줘.

  • 11.05.30 15:45

    사람의 천성, 동물의 세계에서도 알아줍니다.

    어느집에 가면 개시끼들이 눈깔을 위둥그레 해서는 사람을 해칠 것같이 해서보면, 그집 주인 성품이 대게가 그렇습니다.
    쇠줄도 끊는 오소리도 좋아하는 앙마와 마녀님, 앙마 & 마녀가 정확할 것입니다.
    무조건 사업이 번창할 것이고, 자손만대 복을 누리실 것입니다.
    달투가 앞장서고 그 다음에 마녀님, 그 다음에 오소리 2마리(?) 졸졸 따라가는 앙마와 마녀님의 나들이, 그 풍광이 아름답습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미리 방송국에 연락을 해놓을까요?

  • 작성자 11.05.30 18:01

    ㅎㅎ그럴까요?
    우리집에 오는 개들은 다 순둥이가 됩니다.
    그냥 사람이 와도 멀뚱멀뚱.
    그리고 너무 악바리처럼 짖는개는 싫더라구요.

  • 11.05.30 16:31

    어미품이 그리워 밤새 울엇나 봅니다.말썽쟁이 달투가 이제는 온통 귀염을 혼자다~받는군요.
    그래요.! 개도 밥주는사람 닮는다더군요.마니 사랑해 주세요.

  • 작성자 11.05.30 18:01

    달투 오늘 오소리 괴롭히다가 철장으로 갔습니다.

  • 11.05.30 19:09

    시끌벅적한 시골마당 풍경을 그려봤습니다
    마녀님의 사랑을 아니까 달투는 마녀님을 따라 다닐거고
    오소리테 사랑을 빼앗길까봐 경계하기도 할 것입니다
    안 그런척 하면서도 사랑 많으신 마녀님
    곧 달투와 오소리 거느리는 두목(?)이 될 듯 한데요*^^*

  • 작성자 11.05.31 16:45

    달투녀석이 오소릴 막 공격해데네요
    내가 안 보면 막 물어 뜯으라 그래요.
    걱정입니다.

  • 11.05.30 20:45

    마녀님 닮은 개와 오소리가 들어 왔나 보네요,,,정 많고,,조금은 수다스러운,,,,귀염도 떨고,,,,애교도 잘 부리고,,,,
    심심할 새가 없겠네요,,,,

  • 작성자 11.05.31 16:44

    강아진 벌써 2달 되었고요
    오소린 남표니가 사냥갔다가
    어미를 개시키가 물여 죽여서 억지 춘향으로 키웁니다.

  • 11.05.30 21:33

    마녀님의 즐겁고도 재미난 일상, 잘봤어요. 마녀님의 생활이 앙마님때문에 짜증나는 일이 종종 있어도 달투와 오소리같은 녀석들과
    예쁜아들, 딸때문에 사는 맛이 날거같아요. 그쵸?^^

  • 작성자 11.05.31 16:43

    거의 짜증나는 하루입니다.
    오늘은 오소리 등짝에 아가처럼 업고 다녔어요
    너무 시끄럽게해서.

  • 11.05.30 22:14

    생생한 살아가시는 생활 주변 체험기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늘 건안하시길 ...

  • 작성자 11.05.31 16:43

    뭘요
    전 늘 열받는 하루하루를 사는데.

  • 11.05.31 09:28

    오소리가 자라는 이야기 자주 올려주셔야 겠습니다 ^^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는 마녀님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1.05.31 16:43

    자연스런게 아니고
    억지 삶이지요.
    다 남표니가 저질러논 일입니다.

  • 11.05.31 10:33

    아~이제야 마녀님이 매일 들어오시니 기분이좋아지네~ㅎㅎ
    나두 개를 무척좋아하는데 달투의 애교떠는 모습이 그려져서
    이쁘겠단생각에 보고싶어지네요 사진찍어 올려봐요 보고싶다여~ㅋㅋ
    마당의 풍경이 눈앞에 그려지는게... 가슴 훈훈한얘기 또 들려주시라요 ^^*

  • 작성자 11.05.31 16:42

    저 기다렸어요?
    오늘도 그냥 패스 할건데 ㅎㅎㅎ

  • 11.05.31 17:08

    내가 마녀님 팬인걸 아즉도 모르시는겨??(서운해~)
    매일 마녀님을 기다렸다우...하긴 팬이많아서 잘 모르실겨~ㅋㅋㅋ

  • 11.05.31 13:34

    생각만해도 귀여움이 느껴지는걸요~
    토욜에 기니피그 한쌍을 새가족으로
    들여왔는데~딸아이가 너무나도 좋아해요

  • 작성자 11.05.31 16:42

    오소린 아직 강아지 새끼 만하고
    달투 녀석은 펄떡뛰면 내키만 하고.
    아...오늘은 ㅅ\오소리 등에업고 댕겼어요
    너무 시끄라서리..
    내 등짝을 다 호비 파 놨어..등짝 아파 죽겠어요.

  • 11.05.31 19:54

    달투와 오소리를 거느리고 다니실 모습을 그려봅니다.
    왜 난 부러운건지...
    목련나무 밑에는 보물도 나오겠다.
    달투가 무엇이든 물어 나르다 보면...
    행복한 마녀님의 여유로운 모습이 참 좋습니다.
    언제나 그렇게 잼나게 사세요.
    행복한 모습에 미소보냅니다.

  • 작성자 11.06.01 17:19

    아니 완전 쓰레기장으로 변했어요
    오늘 비 다 맞아서 쓰레기가 영~안니 풍경.
    요즘엔 오소리녀석 밥주느라 스트레쓰.
    우리아이들 키울땐 거의 모유먹었는데
    딸 아이만 모유가 모자라 분유 쪼꼼 먹였고..
    우리집 업둥이 이쁘긴해요.

  • 11.05.31 20:52

    올해는 7월14일이 초복이넹 ~~` 그때까징 달투넘 밥잘미겨 노으시유,

  • 작성자 11.06.01 17:19

    떼찌!!
    어찌 사냥 개에게 그런 망언을?
    ㅎㅎㅎ 우리집 달투녀석 더 커가면서 조금은 변해가네요
    오늘은 비맞은 발로 내 등에 마크 찎었다가
    저에게 혼나서 지금 근신중 ㅎㅎㅎ

  • 11.05.31 22:36

    달투녀석...멋진걸요
    ㅎ ㅎ ㅎ

  • 작성자 11.06.01 17:20

    달투 정말 멋져요
    아빠를 닮아서 호피무늬.

  • 11.05.31 23:59

    ㅎㅎㅎ 마녀님이 딸 대신 달투에게 정을 주는것 같네요....ㅎㅎㅎ 마녀님이 나가면 뒤에 따라 올 긴 행렬이 재밌겠는데요....ㅎㅎㅎ

  • 작성자 11.06.01 17:20

    딸 아인 질투가 나도 강아지가 이쁘데요]
    딸 아이 집에만 오면 신발감추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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