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희포크라테스의 건강 명언
1. 병은 이유없이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잘못된 음식습관 분노와 같은
스트레스 과로 등이 원인이다.
2. 음식은 곧 약이고 약이 음식이다.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3.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몸을 움직여라.
장은 육체처럼 운동을 할 수없다.
즐거운 마음으로
흥겹게 춤추는 것은 최고의 운동이다.
4. 최고의 치료법은 걷기 운동이고
최고의약은 즐거운 웃음이다.
5. 우리 몸안에 있는
자연치유의 힘이야 말로
모든병을 고치는 진정한 치료제이다.
6. 지나친 운동 등 지나친 모든 것은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이다.
7. 우리의 먹는 것이 곧 우리의 몸이 된다.
8. 음식은 약이 되기도 하지만
많이 먹으면 독이 되기도 한다.
9.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적당한 음식과
운동이 건강을 위한 가장 훌륭한 처방이다.
10. 옷음이야 말로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명약이다.
11. 단식은 인간의 신체를 대청소하고
난치병과 만성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야생 동물운 병이나면 굶는다.
삼일만 굶으면 모든 병이 없어진다.
12. 인간은 몸안에
100명의 명의를 가지고 태어난다.
사람은 몸이 건강해야 행복도 즐거움도
느끼는 것이고 건강해야 남을 돕는일도
베푸는일도 할 수 있다.
인간 백세를 살아도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없다.
방안에 누워 있으나 병실에 누워 있으나
산속의 묘지속에 누워 있으나 똑같은 것이다.
살아있는한
밖으로 나와 활발하게 움직이세요.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특별한 행복
기쁨은 기쁨을 끌어당기고
슬픔은 슬픔을 끌어당긴다.
내가 기쁘면 기뻐할 일들이 많이 생기고
내가 슬프면 매사에 슬퍼할 일들만 생기게 된다.
미움은 사각에서 오고
이해는 자각에서 오고
사랑은 생각에서 온다.
생각은 천사가 주는 마음이고
사각은 악마가 주는 마음이고
자각은 자기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자.
상처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는 것이다.
내 마음속에 박혀있는
수많은 상처들을 안고 살지 말자.
고마운 것들은 돌에 새기고
섭섭했던 것들은 물에 새겨서 흘려 보내자.
인생은 지나가고 지나면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은 고통스러울수록 아름답다.
[고기 먹으면 생기는 몸의 변화]
고기 섭취를 줄이는 게 아니라
아예 끊고 채식만 하는 사람이 있다.
장점과 단점이 모두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고기 등 동물성 식품도 먹는 게 좋다.
과다 섭취가 늘 문제지만 동물성과 식물성 식품이
적절하게 섞인 균형 잡힌 식단이 좋다.
육류를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 고기 안 먹는데 살찌는 경우... 탄수화물 과다 섭취 위험
체중관리를 위해 저열량 음식만 먹는다고
채식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고기 등 동물성 식품을 안 먹으면
체중 관리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
고기를 피하면 탄수화물의 과도한 섭취로 이어져
오히려 살이 찔 가능성도 있다.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몸속에서 에너지로 쓰이지 못한 포도당이 지방으로 변한다.
비만이나 대사성 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또 동물성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보다 소화·흡수가 잘 되고,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갖춘 것도 장점이다.
▶ 돼지고기
비타민 B1(티아민)은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도록 섭취해야 한다.
돼지고기에 비타민 B1이 풍부하다.
무기력하고 식욕이 떨어질 때 돼지고기를 먹으면 피로를 덜 수 있다.
노화를 늦추고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비타민 B1은 안심이나 뒷다리살에 가장 많다.
앞다리살은 단백질이 풍부해 체력보충에 도움이 된다.
▶ 쇠고기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다. 100g당 21g 정도다.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에 좋다.
쇠고기의 지질은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필수지방산 및 지용성 비타민의 공급원이기도 하다.
회복기 환자의 체력 증진,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
칼슘, 철 등 무기질이 풍부하고 비타민 A, B1, B2 등이 들어 있어
빈혈 예방, 피로회복, 노화를 늦추는데 좋다.
▶ 닭고기
단백질이 100g 당 20.7g 들어 있다. 비타민 B2도 풍부하다.
특히 닭고기의 단백질은
메티오닌 등 필수아미노산이 쇠고기보다 더 많다.
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포화지방산은
닭고기가 31.6~32.9%로 쇠고기(40.8%)나 돼지고기(42.7%)보다 적다.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은 67.1~68.4%로
돼지고기(57.3%), 쇠고기(59.2%)에 비해서 높다
▶ 40세 넘으면 근육 자연 감소... '고기 섭취 운동'의 시너지 효과
건강한 사람도 30대말~40대가 넘으면 자연적으로 근육이 줄어든다.
근력 운동과 함께 단백질 섭취에 신경 쓰지 않으면
매년 1%씩 감소할 수 있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비만과 내장비만을 유발하게 된다.
혈관질환이나 당뇨병 위험도 높아진다. 근육을 보강하기 위해선
단백질 섭취가 중요한데, 육류가 도움이 된다.
콩류 등 식물성 단백질도 좋지만 효과 면에서는 육류가 빠르다.
▶ 혈관질환, 비만 위험... 살코기 위주, 삶아 먹는 방식이 좋아
고기는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의 과다섭취가 늘 문제다.
동맥경화증, 심장병 등 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고기 등 동물성 식품은 비계 등 지방 부위를 제거하고
살코기 위주로 먹는 게 좋다.
구워서 먹는 방식보다는 삶아서 먹는 게 대장암, 위암 예방에 좋다.
양파, 마늘, 상추 등을 곁들이면 유해물질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고기도 장점과 단점이 있다.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먹어야 한다.
다산 정약용이 삶이 지옥 같다
느낄 때마다 되새겼다는 문장
나는 아침마다
이불을 개고 마당을 쓸며
밤새 묵은 미련과
어리석음을 함께 쓸어보냈다.
사람들이 타고난 본성은 모두 비슷하지만
습관이 사람마다의 차이를 만든다.
곧 습관이 행동이 되고 행동이 인생이 된다.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이 오늘 같다면
욕심과 미혹에 빠지게 되고
결국 나를 잃어버리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타고난 것이나
주어진 환경을 탓하지만
인생은 습관에 의해 완성됨을 기억해야 한다.
세상을 바꾸려면
무엇보다 책상부터 정리하라.
마음으로 몸을 다스릴 수 있고
몸을 바로 잡음으로써 마음을 잡을 수 있다.
아침에 일어나 몸을 바로 세우고
해야 할 일 이루고자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다면 무너질 일이 없다.
일상은 비범하지 않은
경험들을 반복해서 살아내는 삶의 과정이다.
성숙한 사람은 끊임없이 자신을 돌이켜
반성하여 나날이 향상하는 사람이다.
우리가 공부를 멈추는 이유는
출세하기 위한 공부이거나
상대보다 잘나려고 하기 때문이다.
오로지 성장을 위한 공부를 하게 되면
죽기 전까지 지치는 일이 없다.
시련을 절망이 아니라
딛고 일어설 발판으로 선택할 수 있다.
그러면 삶은 끝난 게 아니다.
공부의 마지막은 일과 삶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따라서 삶이 계속되는 한 공부는 끝이 없다.
지금 걷는 길이 좁은 오솔길에 불과할지라도
이 길이 언젠가 날개를 펴고 달려갈 활주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결국 매처럼 날아 오를 것이니
도움닫기 하는 과정에서
넘어진다고 절대 좌절하지 말라.
아침은 혼자 있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아침은 어제와 이별하고
새로운 나를 만나야 한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지 말고
오직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조금이나마
나아졌는지를 살펴라.
- < 아주 사소한 습관 하나> 중에서
♡ 신비의 약은 마음에 있다
몸에 좋은 10대 건강식품은
토마토, 브로콜리, 귀리, 연어,
시금치, 견과류, 마늘, 머루, 적포도주, 녹차다.
그러나 10대 건강식품보다
훨씬 효능이 좋지만 팔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도 없는 신비의 약이 있다.
5가지 신비의 약
첫째, 웃으면 나오는“엔도르핀”은
스트레스를 해소해 준다.
둘째, 감사하면 나오는 “세로토닌”은
우울함을 없애준다.
셋째, 운동하면 나오는 “멜라토닌”은
불면증을 없애준다.
넷째, 사랑하면 나오는 “도파민”은
혈액순환에 좋다.
다섯째, 감동하면 나오는 “다이돌핀”은
만병통치 약이다.
웃고,
감사하고,
운동하고,
사랑하며
감동을 주고 받는
하루가 되길 바라며...
건강을 위한 신비의 약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게 아니라
당신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기쁨. 사랑. 행복. 건강이 함께하는
미소 짓는 하루 되시고,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기쁨과 즐거움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말의 힘
다들 습관적으로 잘 하는 말 있지?
나도 모르게 그냥 하는 말들, 무심코 하는 말들이
나에게 적잖은 영향을 끼친다고 해.
한 연구조사에 의하면
뇌는 언어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대.
그래서 습관적으로 하는 말에 담긴 심리가
우리 몸과 마음에 그대로 투영된다는 거야.
'좋아' '감사해요' '사랑해' 같은 말들은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행복 호로몬을 분비하게 하는 반면,
'짜증나' '힘들어' '죽고 싶어' 같은 말들은
스트레스 호로몬을 뿌린다는 거야.
내가 의도한 말이건, 그렇지 않건,
내 입을 통해 나간 말은
결국 나에게 영향을 준다는 건데,
정말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일이 잘 안 풀릴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는 느낌이 들 때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자!
어쩌면 끝이라고 말하는 순간,
정말 모든 건 끝날지도 모르니까.......
남을 칭찬하는 말을 할 때
자존감이 높아지고,
'고맙습니다'라는 말을 자주 할 때
친밀한 인간관계를 갖게 된다고 해.
말이 가지는 엄청난 힘,
좀 더 많은 생각을 한 후에 신중히 말을 하고,
내 말을 듣는 상대방의 입장까지 생각하면서
좀 더 말을 잘 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말의 힘을 믿으시나요?
말은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지요.
개에 물리거나 뱀에 물려도
치료받으면 금방 낫지만
말(言)에 물린 사람은
평생 치료받지 못할지도 몰라요.
말은 쌓이고 쌓여 한 사람의 품성이 됩니다...
말이 쌓이고 쌓여 한 사람의 품성이 된다.
사람의 체취, 사람이 지닌 고유한 인향(人香)은
분명 그 사람이 구사하는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
말은 누군가에게 꽃이 될 수도,
반대로 창이 될 수도 있다.
- ‘말의 품격’ 중에서
<인간삼락(人間三樂)>
1) 孔子의 人間三樂
* 배우고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 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사람들이 알아 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으면 君子 아니겠는가!
2) 孟子의 人間三樂
* 부모가 살아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이 첫 번째 즐거움이고,
* 하늘을 우러러 보고 사람을 굽어보아도 부끄럽지 않음이 두 번째 즐거움이요,
* 천하에 영재를 얻어 교육하는 것이 세 번째 즐거움이다.
3) 老子의 人間三樂
* 쾌식(快食)
* 쾌변(快便)
* 쾌면(快眠)
4) 신흠의 三樂
* 문 닫고 마음에 드는 책을 읽는 것
* 문 열고 마음 맞는 손님을 맞는 것
* 문을 나서 마음에 드는 경치를 찾아가는 것
5) 정약용의 三樂
* 어렸을 때 뛰놀던 곳에 어른이 돼 오는 것
* 가난하고 궁색할 때 지나던 곳을 출세해서 오는 것
* 혼자 외롭게 찾던 곳을 마음 맞는 벗들과 어울려 오는 것
6) 孔子가 태산 기슭을 지나다가 비파를 들고
한없이 즐거운 표정으로 앉아 있는 老人을 만났습니다.
뭐가 그리 즐거우냐고 老人에게 묻자
* 사람으로 태어난 것
* 남자로 태어난 것
* 95세까지 長壽하는 것을 꼽았다.
7) 현대인 人間三樂
* 배우는 즐거움
* 가르치는 즐거움
* 奉仕하는 즐거움
고난과 역경 뒤에 오는 행복
병든 고래의 몸에서 짠 기름을
원료로 하여 향수를 만듭니다.
우황청심환은 병든 소에게서 얻어 집니다.
병들지 않은 소의 몸에는 우황이 없습니다.
푸른곰팡이로 페니실린을 만듭니다.
버섯도 곰팡이입니다.
로키산맥같이 험준하고 깊은 계곡에서
비바람과 눈보라의 고통을 뚫고
죽지 않고 살아난 나무가
공명(共鳴)에 가장 좋은 원료가 되어
세계 명품 바이올린이 됩니다.
이처럼 고난과 역경 뒤에 위대한
작품들이 나오고 명품들이 나오듯이
우리도 시련과 환란을 통해 귀하게
쓰임 받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생활이 궁핍하다 해도 여유 있는 표정을
짓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누가 나에게 섭섭하게 해도 그동안
나에게 그가 베풀어 주었던 고마움을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을 먹다가 돌이 씹혀도 돌보다는
밥이 많다며 웃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밥이 타거나 질어 아내가 미안해할 때
누룽지도 먹고 죽도 먹는데
무슨 상관이냐며 대범하게 말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의 행동이 다른 이에게 잘못을 하지
않는가를 미리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남이 잘 사는 것을 배 아파하지 않고
사촌이 땅을 사도 축하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직위가 낮아도 인격까지 낮은
것은 아니므로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처신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가 오면 만물이 자라나서 좋고
날이 개면 쾌청해서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 세 끼 먹을 수 있는 양식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비가 새도 바람을 막을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느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좋았던 추억을 되살리고 앞날을
희망차게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강 격언
1. 사람들은 병 때문이 아니고,
치료 때문에 죽는다. (프랑스)
2. 음식을 충분히 소화 해내는 사람에겐
불치병이 없다. (인도)
3. 건강과 다식(多食)은 동행하지 않는다. (포르투갈)
4. 건강과 젊음은 잃고 난 뒤에야
그 고마움을 알게 된다. (아라비아)
5.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 (일본)
6. 건강한 자는 모든 희망을 안고,
희망을 가진 자는 모든 꿈을 이룬다. (아라비아)
7. 건강할 때는 병들었을 때를,
조용한 날에는 폭풍의 날을 잊어서 는 안된다. (영국)
8. 병은 말을 타고 들어와서 거북 이를 타고 나간다. (네덜란드)
9. 병을 숨기는 자에게는 약이 없다. (에디오피아)
10. 병을 알면 거의 다 나은 것이다. (영국 )
11. 병을 앓는 사람은 모두 다 의사이다. (아일랜드)
12.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우유를 배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 (영국)
13. 의사가 병을 고치면 해가 보고 ,
의사가 환자를 죽이면 땅이 숨긴다. (미국)
14. 하루에 사과 한 개씩을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 (영국 )
15. 훌륭한 외과의사에게는 독수리 같은 눈,
사마귀 같은 마음, 그리고 여자의 손이 있어야 한다. (영국 )
16. 건강에 대한 지나친 걱정 만큼
건강에 치명적인 것은 없다. (미국)
17. 좋은 아내와 건강은 최고의 재산이다. (영국 )
18. 공짜로 처방전을 써 주는 의사의 충고는 듣지마라. (아라비아)
19. 걸으면 병이 낫는다. (스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