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중국)=뉴스엔 임세영 기자]
한국과 대만이 아시아 야구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한판 대결을 벌였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11월 19일 오후 7시(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아오티 베이스볼 제1필드에서 대만과 결승 경기를 가졌다.
한국은 지난 18일 오후 1시에 열린 준결승전에서 중국을 7-1로 꺾고 결승 진출을 먼저 확정했다. 복병 중국을 비교적 쉽게 누르고 후반 투수 운용을 여유롭게 하며 체력을 안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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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낼 무너져도 좆타 ! ㅋㅋㅋ
하느님, 부처님, 천주님 계시니까 까이꺼 왕창 믿고 어린양 답게 중생답게 즐겁게 살자. ㅎㅎㅎ 좆 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