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962310?sid=102
"엄마 너무 힘들어, 오늘 4만3천보 걸었어"…숨진 코스트코 직원 마지막 말
박태훈 선임기자 = 폭염 속에서 쇼핑카트(장보기 수레) 관리 업무를 하던 중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코스트코 하남점 직원 김동호(29)씨가 숨지기 전 어머니에게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 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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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카트정리하던 근로자가 사망했는데 장례식장와서 대표가 원래 지병있지않았냐고 압박하고 갔구랴.중대재해처벌법으로 콩밥먹어야하오.
첫댓글 2023년에 이게 머선일이오ㅠㅠ 에휴 ㅠㅠ
이거 너무하더오. 안타깝소
헐 ㅠㅠ 너무 짠하오 ㅠㅠ이런거에 분노해야하는데한강 의대생때 일이 생각나서 또 씁쓸하구랴
첫댓글 2023년에 이게 머선일이오ㅠㅠ 에휴 ㅠㅠ
이거 너무하더오. 안타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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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에 분노해야하는데
한강 의대생때 일이 생각나서 또 씁쓸하구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