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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출조일기 민물출조 바람 부는 날
이형철 추천 0 조회 189 17.03.21 18:5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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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3.21 20:18

    첫댓글 회장님 배스조행을보니 이제 제대로 봄이 왔나본데요~^^
    조만간 더 큰배스들의 떼박을 기대해봅니다.
    볼락고추튀김은 정말 맛날듯 합니당~!!

  • 작성자 17.03.21 20:36

    문배서님.. 이제 기록 경신은 포기하셨나봐..
    잉어 경신은..ㅋ
    고흥가고 싶은데 거리 압박으로 동네에서 놀고 있구마..
    문쉐프님..볼락요리 만들어 보여주셔요.

  • 17.03.21 20:42

    배식이 조지고 오셨구만여 ㅎㅎㅎ
    고추어묵 맛나보입니다 꿀~~꺽 ㅎ

  • 작성자 17.03.21 22:03

    배식이들이 째려보드라고... 왜이리 늦게 왔냐고...
    볼락 땜에 삐졌다고...ㅎ
    볼락고추어묵도 한번 해잡사봐요.

  • 17.03.21 21:26

    오늘같은 바람통에도
    운동 가시고 부럽습니다.
    조만간 먼바다 가실때
    뽈어묵 짊어서 가고싶네요ㅠ

  • 작성자 17.03.21 22:07

    오후에 바람이 터진다는 예보에 갈까말까 망설였다는.. 한참 콜롬비아 영화에 빠져서..ㅎ
    나갔더니 옆바람 땜 시 라인이 유자로 꺽기고 미노우가 날아가다 떨어지는 상황인데도 물어 재끼드라고..
    바다에 나갈 때 뽈어묵 맛 좀 보여주소서...

  • 17.03.21 21:41

    누가 그리 클립을 싹쓰리 했을까요.
    지깅플라이어 죤것 구경시켜주세요

  • 작성자 17.03.22 07:54

    아무래도 돌까님이 횐님들 선물하려고 싹쑤리? 웃자고 하는 소리였습니다..ㅎ
    일반장비,채비를 한탕에 이렇게 많은 머니 투자한거는 첨입니다.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3.22 07:21

    원래 배서는 김프로님이신데...ㅎ
    김욱프로님은 가끔 티브이 출연하데요,
    올해는 늦게 시작하였네요.. 가자마자 물어재낍디다.

  • 17.03.22 03:45

    어제는 바람이 상당하던데.. 저수지로 나가셨군요.
    배스 오랜만에보니 참 반가워요.
    볼락어묵에 뽈어묵넣은 고추튀김까지.. 언제 사모님께 레시피 배워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7.03.22 07:24

    바람에 라인이 날라가고 루어가 떠밀려도 물데요,
    아무래도 아침보다 물이 땃땃해진 오후라 그랬을지도 모르구요.
    레피시라고 할 거 있나요..이것저것 많이 섞으면 맛나겠지요..^^

  • 17.03.22 06:33

    회장님 놀이터 오픈인가요..
    나중에 시간나면 살째기 가서 대신 혼내주고 올랍니다..ㅎ

  • 작성자 17.03.22 07:25

    손맛, 로드맛 보기에는 배루가 딱입니다.
    동네 가찹고.. 장비 간단하고 밑걸림없고...
    인증샷 하실 때 조심만 해주셔요.

  • 17.03.22 07:36

    맹물고기로 짠물고기 워밍업 손풀이 하셨네요.태풍같은 그 바람통에 재미나셨겠습니다~볼락어묵 고추튀김도 입맛 확 땡깁니다~

  • 작성자 17.03.22 07:45

    짠물 배스잡기 전에 맹물 배스로다가 워밍업...
    그 바람통에도 물어재끼는 거 보니 지금이 딱이나 봅니다.
    고추 부드러운거 골라 꼭 해잡사보세요...맛나요.

  • 17.03.22 08:31

    오랜만에 배식이손맛보시고 맛난 꼿이튀김 맛잇게내요
    크립 회장님이 사제기하신건아니쥬 ㅋㅋㅋ
    매듭하실때 두번감지마시고 한번감을때 좀많이감아서 바로 구멍끼워서 침바르고 마무리 하심더편합니다

    스티커
  • 작성자 17.03.22 09:59

    오랜만에 맹물 갔더니 배식이들이 삐져있드라고... 심심해서 혼났다고...ㅎ
    아무래도 돌까선생님이 사재기 한 듯... 인심쓰려고..
    아직은 서투룹니다.. 감을때 이중으로 중복되어 감겨서...ㅎ

  • 17.03.22 08:50

    봉볕과 봄바람사이 배스가 벼락 맞았습니다.
    회장님 루어 솜씨를 모르고 넘볐던 배스들
    혼출나는 날.. 국산 괴기들은 회장님께 감사함을 느꼈겠죠, 아믓튼 실력은 못말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3.22 10:03

    바람이 졸라 불어도 춥지 않은 날씨이네요.
    저수지둑에서는 아낙네들이 나물캐고...
    배루,, 점차 인기없는 피싱으로 되어가고 있지만 손맛, 로드맛보기는 딱 좋은 피싱입니다.

  • 17.03.22 10:19

    회장님의 배스 나들이에 진짜 봄이 온것을 실감합니다.
    고추볼락어목에 아침부터 한잔하고픈 마음이 드는군요. 술 안주로 끝내줄 듯 합니다.

  • 작성자 17.03.22 16:31

    봄이 왔어요.
    강풍이지만 얼굴에 스치는 바람이 포근해요.
    이번참에 볼락 잡으면 초밥도 어묵도 해 잡삽ᆢ세요.

  • 17.03.22 11:33

    아직도 술이 덜깨고 속 쓰린데요!! 고추어묵 보니 막걸리 생각이? ㅎㅎ

  • 작성자 17.03.22 16:32

    저도 술깨면서 이거 묵고 또 실신해뿌럿어요.
    고추어묵이 얼큰한게 좋데요.

  • 17.03.22 11:50

    역시 봄이왔습니다 ㅎ
    손맛은 배식이가 최고이던데요 ㅎㅎ

    이제저도 봄마실 슬슬 준비해야겟오요..
    올해첫배스 조행기잘봤습니다^^

  • 작성자 17.03.22 16:34

    손맛은 쏘가리가 최곤데..
    곧 쏘가리 만날 때가 오네요.
    올해는 더 빨리 시작하여야 할 듯..

  • 17.03.22 11:55

    볼락이 아가배스들 싸이즈만하면 진짜 잼날텐데요 ㅎㅎ
    곧 고흥 가실것 같아요 ㅎㅎ

  • 작성자 17.03.22 16:35

    이제 고흥 나설 때가 되었네요.
    배스와 놀고 볼락잡고...

  • 17.03.22 13:19

    드뎌 지문이 달토록 배스랑 놀이할때가 돌아왔어요.^^ 울회장님 지문갈이 하시고 부시리랑 몸으로 부대고 오세요.^^

  • 작성자 17.03.22 16:37

    워밍업하였습니다.
    이제 지문없어질 수도..ㅎ
    부시리는 배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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