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하면 대박날 드라마

[뻔한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멜로가 체질


본방 땐 1%였는데

OST는 초대박 (샴푸엔딩)


드라마 끝나고 오히려 팬층이 탄탄해져버린
이상한 드라마


실제로 저랑 제 여친도 요 근래 넷플릭스로 보게 됨

[돌베르]

그래서 여친이 있으시겠다? 전군 사격준비

[fcamistad]

저도 넷플로 정주행 했는데 꿀잼 ㅋㅋㅋㅋ

[안대곈네?]

그여있?

[은우야놀자]

저도 넷플릭스로 봤음. 취향저격이었음

[Na8y Keita]

ppl도 이렇게 센스있게 해야된다고 느낀 드라마

[파블로아이마르]

지금보는중

[LILLE LEE]

멜로 좋아하는데 이건 좀 지루해서 보다 말았음

[별의 시]

시즌2 가자

[멜랑]

저도 재미있게 보다가 페미 성향 너무 보여서 하자함

[Paul Dummett]

하도 재밌다그래서 넷플에서 봤는데 한 8화까지 보다가 말았음
걍 너무 지루하던데
그냥 소소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듯

뭔가 청춘시대 어른버전 느낌이었음

시청률 찾아보니까 최고가 1.8이네요
온라인에서 화제된 것 치곤 높진않네

[그..그...그..래..]

뒤로 갈수록 좀 늘어지는 경향이 있음..

[커피]

초반만 볼만하고 그후로 노잼이라 접음

[overture]

재밌긴한데 확실히 이병헌 감독 스타일은 드라마보단 영화가 맞는듯

[Lovelyz 이미주]

나와줘라~~~ ㅎ

[2.Rüdiger]

신기하네유 전 초반이 재미없구 후반이 재밌었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