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했어요....-_-망상입니다!!

아아...;;이것도 예전에 썼던것..이건 원래 씨리즈인데요..-_-;; 아무래도...이편이 그나마 제일 정상적인듯 해서....(나머지는..완전..) 누가 ..정..정..정말로 보고싶다면 올릴껀데...후회가 클껄요...;; 아아아..-_-;;오늘 너무 흥분했네요..이거 원래...안올릴려 했는데.. 아무튼 들어가죠...이건.료와 유의 러브러브............... 그런데...칸사이는 네명이 너무너무 아무나 섞어도 어울려요!..>_<// ps..전편이 얏타였어요...;;그래서...좀 이해못할 내용이..;; =========================================================================================== <료!! 너무해!!> 저번의 타키의 중점에서 벗어나 이번엔 료의 취재로 관심을 가져보자.. 타키가 오른쪽구석에서 한다면 료는 왼쪽 구석에서 하고있는셈... 모 양 : 음..니시키도 군은 휴식기간이 주어지면 뭘하실꺼죠? 료 : 음..(笑)저는 하와이에 갈꺼예요...아!! 야마삐도 데려가서 서핑을 할꺼예요 괴 한 : ㅡㅡ^(빠직) 모 양 : 하하핫..^^;;그래요..음.....그다음은 19#$*(!#*$)!@(#)@(!#)($!@)-------------------자..이번엔 제일 친한 쟈니스 주니어는 누구죠? 료 : 음..야마삐!!(大笑) 괴 한 : ㅡㅡ^^(파직) 주녀들 : (휘익 휘익)야마삐~ 대단한데?! 타키와 료의 사랑을 한몸에 받다니..... 야마삐 : 에에~!! 모두들 왜이래요 ??! 정말......(부끄럼) 그.랬.던.것.이.다!!! 으하하하..료짱은 평소에도 야마삐와 함께 어디든지 시간만 나면 대화하고 모여 다니던 친.구! 친구다 친구..그래...그러니 당연하지.(어허!남자랑 남자사이에 친구란 관계는 없어!!)..그러나 저기 어디선가 괴한의 인내 가 끊어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모 양 : 네..^^;;니시키도군 취재에 응해줘서 고맙습니다 료 : (笑) 사요.. 야마삐 : 뭐야..료짱......왜 또 나를 난처하게 만드는거야!~(삐짐) 료 : 뭐야..애같아..그냥 한거야..(헉..-_-;;) 야마삐 : (땀흘리며) 그..그래..하핫..왜이리 덥지?? 파파~~ 료 : 싱겁긴..아하..피곤해 괴 한 : 나 좀 보 자 료 : 에??-_-?뭐야?넌? 우리의 왕귀염이 료군은 괴한의 부름을 받고 그 장소를 나와 휴게실로 나가는데...그 괴한은 료 : 에?? 유??유군?? 유 : (울먹울먹) 료짱.. 료 : (무표정)왜 울어? 누가 잘못했어?? 유 : (소리내면서 울며) 으에에!! 료짱 너무 미워!! 어떻게 나를 놔두고 자꾸 야마삐만 이뻐 하는거야!! 칸자이를 잊은거야? 내가 늙어서 싫은거야? 료 : (여전히 냉정)무슨소리야? 야마삐는 친구인걸... 유 : 그럼 난 뭐야!! (바락바락) 예전에 좋아한다던건 거짓말이야? 료 : (笑) 유군...... 유 : (뚝) 응?뭐야? 료 : 사랑해요... 유 : (휘헝청) -_-;;료..료짱............ 료 : 그럼 난 사진찍으러 나가볼께요 ..(휘릭) 무할할할~우리의 료짱은 아무일 없는듯 나가면서 미소한번 날리며 사라지고, 유는 료의 네마디의 말에 한동안 휴게실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샤랄라 부르부르붐 라부라부 어택 환상의 나라에서 허우적대며 원상태로 되돌아 오지 못했는데........ 그러던 사이 날개와 타키 토마 카자뽕 야마삐 등등등..이 휴게실로 들어왔는데.. 날 개 : 야..(툭툭) 유 뭐하는거야? 유 : ............... 날 개 : 야...야!! 얘 왜이래?? 유 : .......요...요..........흐흐흣.. 날 개 : -_-;;뭐라??? 유 : 사랑해요래~!! 으하하하하~!!!!!! 무할할할~!! 크헤헤헤헤헤헤 일 동 : -_-;(삐질....) 타 키 : 쟤 왜저래? 카자뽕 : 못본.걸...로 하는게...... 일 동 : 끄덕끄덕.................... (사진찍는데) 료 : 훗..-_-유는 단순해.. -_-;;다썼다...이건 억지같어....그래.......이걸 내보냈다간 무슨 혼을 날라구...... 그래도 이정신에서 이것까지 끝을 냈다는건 칭찬해줘야 해!......라고 케이는 생각....... 내가 뒤지다 보니 료는 의외루 말이 험하다고 그러더군요..(누가? 야마삐랑 아카진이..) 그래서 그냥 료가 약간 공이된..-_-;;그럴일은 없지 료가 키가 훌쩍 커버리기 전에는...... 점점 글실력이 딸린다는걸 계속 깨닫는 케이.. 참신한 소재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계속 이런 그러지가 나올거란걸 예고를..훗.-_-;;아까 쇼쿤의 캔택마이 아이즈 오브유(발음하곤..) 들었는데 무할할할..ㅠ_ㅜ 누가 일본인 아니랄까봐..게이오인지가 의심스럽쿨...(※필자.. 사쿠쇼 무진장 좋아한...특히 준쇼를..)발음 죽인다..-_-; 삶이 의미가 없고 허무하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노래다..힘이 솟는다..-_- 필자는 이노래 듣고 몇시간동안 실실대다 애들에게 매장당할뻔한 기억이.........그럼.........또 소재를 파러 사라지련... 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