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도는 없겠지만 그 표심에 나타난 결과 분석으로 예측을 해보려고 합니다.
가격보다는 용량 구간별 상이점과 특이점들이 관전포인트로 보심 되겠습니다.
100kw이상에서 세 그룹으로 나뉘었는데 500kw미만이 다른 그룹보다 낮게 제시했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500kw이상에서 1등급 모듈 사용 설치예정사업자가 많을 것이라는 예측이 가능해 보입니다.
100kw구간은 그동안 패턴에서 꼭 선정되어야 한다는 심리적 요인이 작동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150,000원 이하가 많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가동중인 발전소의 커트라인은 151,000원 전후로 커트라인이 결정될 개연성이 커졌습니다.
19년 하반기 100kw이상 평균가 151,000원을 또 따라잡기 할지가 관전포인트이기도 합니다.
다음 카페 "태양광발전의 모든 것" 조사입니다.
164,000원 이상이 적다는 점으로 보아 1등급 모듈 사용자가 적은 표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155,000원 이하가 한 묶음이어서 164,000원 이상과 합하면 40%입니다.
그렇다면 가동중인 발전소 낙찰가는 155,000원 이하는 분명해 보입니다.
네이버 카페 "태사모" 조사입니다.
태사모 출구조사는 투표수가 많은 순으로 정리되어 혼선을 빚을 수 있습니다.
153,000원 이하가 26% 가량이며 165,000원 이상이 10% 가량으로 36%로 보입니다.
이 조사로 보면 가동중인 발전소는 153,000원 이하로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등급별로 살펴보면 1등급 모듈 사용자가 25개소/ 2등급 19개소 / 3등급 29개소로 73소개소가 응했습니다.
1등급 모듈 사업자가 조사에 적극적으로 보이며 조사 상 34%에 해당합니다.
`153,000원이 커트라인이라면 2등급 모듈은 160,000원 이하로 볼 경우 8개소입니다.
3등급은 범위가 너무 커서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첫댓글 태사모 투표결과로만 보면 156원 가능할것 같은데요
(가정 2:1경쟁률)
이번 경쟁률 얼마 예상하시나요?
153원 이하 165원 이상을 보면 36%가량이니 156원은 아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45%가량 선정된다면 10%의 숫자는 150원 이하와 1등급 모듈 입찰가 스펙트럼일 것입니다.
1등급 모듈이 165원 이상이 아닌 160원 이상에서 나타날 경우입니다.
가동중인 발전소가 151,000원을 넘기면 1등급은 상한가에 선정되는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1등급 모듈 사용자는 다 선정되는 것이며
2등급 모듈은 160,000원 이하 역시 모두 선정되는 구조입니다.
이번 경쟁율은 2 :1을 조금 넘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반기 115MW보다는 적은 약 110MW 전후로 보여집니다.
개소로 보면 5,300개소가 선정될 것입니다.
이번 입찰의 관전포임트는 각 용량별에서 최저가입니다.
중국이나 일본의 경우 태양광 경매입찰에서 최저가를 발표합니다.
상한가는 비공개이며 사업주가 알아서 수익에 맞춰 경매입찰에 참여합니다.
정부 상한가 이하에서 한정 수량을 , 미달이면 그 물량을 한도로 합니다.
100kw이상에서 120,000원대 초반까지 나올지?
100kw미만에서 140,000원대 초반까지 나올지?
알 수 없지만 ~카더라 통신으로는 전해질 것입니다.
언젠가는 바닥을 쳐야 보합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100kw이상은 근접한 것으로도.
다음으로는 1등급 제품의 최고가입니다.
100kw미만이 상한가도 선정될지? 100kw이상에서는 그들끼리의 경쟁이 있었을지?
아마도 100kw이상에서는 1등급은 150,000원 전후에서
가동중인 발전소 130,000미만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