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돌아온.. JUMP(점프)!!..▒2004/10/30(토).pm:7시▒선착순 100명!!

[아쉬레]

가족극장해밀회원 단체공연관람 신청하기

돌아온 점프(JUMP)!!.. 10월 가을하늘을 해밀과 함께 맘껏 날습니다!

세종문화회관 공연팀이 점프(JUMP) 메인팀(원조)입니다!!

지나친 해밀단관 이용은 가정경제를 해칠 수 있습니다!..^^

1. 관람일시

☞2004년 10월 9일(토)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일] 해밀단관일입니다!

2. 관람회비

-  S석 기준! -

"①사랑티켓(일반용/7,000원권) 한 장+4,000원!"

단, 당일 사랑티켓이 없으신 분은..

②현금: 16,000원(약 50% 할인!)

(공식가 : R석 40,000원 / S석 30,000원 / A석 20,000원)

※<예약 선 입금액 = 4,000원!>※

"당일 아동용 사랑티켓(3,000원권)을 가져올 경우,

당일 매표소에 추가금액 4,000원을 더 내시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당일 사랑티켓을 없으면, 매표소에 추가금액 12,000원을 지불 후 입장!"

"어른, 아이 동일한 가격입니다. ☞사랑 티켓이란 무엇일까요?"

"어른도 아동용 사랑티켓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입금 계좌

★선 입금액 = 4,000원(1인당)!★

☞선 입금액을 아래 구좌로 미리 송금해주셔야합니다.

국민은행 - 031602-04-018144 - 양은영(예금주)

4. 단관 시나리오

①아래 꼬리말쓰기로 먼저 예약신청을 한다.

②예약과 동시에, 선입금액(4,000원/1인)을 위 계좌로 송금한다.

③단관일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표를 수령한다.

④온 가족이 즐겁게 공연관람한다.

5. 신청방법 : 이 글 맨아래로 가셔서 꼬리말 등록하기로 신청하세요.

☞가능한 선 입금하신 후, 예약 꼬리말쓰기를 당부드립니다.^^

☞예약신청 후(꼬리말), 24시간 이내 미입금자는 자동 예약 취소.

☞[입금자실명 / 관람인원(신청자누계) / 입금액 / 하고픈 말]로 간략 입력.

☞예) 홍길동 / 어른1, 아동1(82명) / 8,000원 / 반갑습니다.

6. 관람연령 : 만 36개월 이상!

7. 좌석배정 : 당일 입금자 순에 따른 좌석배정!

8. 티켓수령 : 예약 명단 확인 후, 본인 수령!

9. 신청마감 : 인원누계 100이면 자동마감!

0. 기타문의 : 02-722-3995(마케팅팀장 서현승)

뮤지컬 JUMP(점프)

	세종문화회관 퍼포먼스홀
	2004/06/18~2004/09/12
	80분
	만 4세이상 관람가
	document.write(getPlannerLink()); (주)예감 (주)예감 2004
	http://www.hijump.co.kr

document.write(getTheaterAvInfo('B0014836')); //동영상 URL  

공연시간
2004년 6월 18일(금) ~ 9월 12일(일) 평일 20:00 / 토,일 15:00, 19:00 / 월요일 공연없음 <공연오픈일정> 1차 오픈 6월 18일 ~ 7월 11일공연 2차 오픈 7월 13일 ~ 8월 15일공연 3차 오픈 8월 15일 ~ 공연 종료 공연오픈 시기 : 추후 통보

가격정보
R석 40,000원 / S석 30,000원 / A석 20,000원

할인정보
티켓링크 VIP골드, 공연VIP, 기존VIP회원 10% 할인 티켓링크 일반회원 5% 할인 6/11 ~ 6/20일 공연 (공연일 기준) 예매시 30% 할인 삼성지앤미카드, 현대M카드 10% 할인 청소년, 20인이상 단체 20% 할인 장애우(동반 1인 포함) 50% 할인 롯데아멕스 카드 결재시 10% 할인 릴레이스탬프(스탬프가 찍힌 JUMP 티켓) 소지시 20% 할인(단, 현장구매시)

세종문화회관 퍼포먼스홀 개관기획공연 Jump

3년 7개월 제작기간과 2003~2004년 250회 의 공연으로 4만 관객이 결정한 최고의 공연!!

세계로 점프하는 <Jump> 시선집중!!!
90분간 날으는 공연, 점프가 본격 활공할 준비를 완료했다.

본/격/적/으로 점프합니다!

우리의 공연 상품으로 세계를 날아 보겠다는 꿈으로 출발한 는 지난 5년 동안의 제작준비 과정과 250여회의 공연을 기반으로 4만여 관객을 만났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공연장에서 장기 공연에 돌입합니다.

델라구아다 공연을 마치고, 퍼포먼스 전용관으로 새롭게 꾸며진 세종문화회관 퍼포먼스 홀의 개관기획공연으로 결정! 6월11일부터 더 자유롭고 유쾌하게 관객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와이어와 특별 장비없이 4미터까지 점프하여 고공 퍼포먼스를 하는 . 최적의 공연장을 만나, 최고의 공연을 펼칠 것입니다.

3개월의 장기공연으로 국내와 관객들을 만나며, 전용관 마련과 해외무대 진출 성공을 이루어 낼 것입니다. 세계 유일의 “아크로바틱 드라마” , 이제 세계로 점프합니다. 한국의 자랑이 되겠습니다.

-Jump 제작사 ㈜예감 -

특수장비와 카메라의 각도, 기술도 없다.
그곳에 오직 점프가 있다.

유쾌한 웃음터지는 무예들의 퍼포먼스 - 2004.4 중앙일보
배우들 땀, 열정 도드라진 무대 - 2004.3 서울신문
공중제비도는 괴짜가족, 관객들 가슴도 ‘3단 점프’ - 2003.9 경향신문
화려한 ‘몸의 무대’ - 2003.8 동아일보

태권도, 택견을 비롯한 동양무술에 담긴 별난 가족들의 유쾌한 드라마,
그리고 그 누구도 감히 흉내 내기 어려운
고난위도 아크로바트의 신선함이 있다.

‘재키 찬과 찰리 채플린’의 만남!

태권도를 공연과 접목하여 세계 문화 상품화 하려는 움직임이 2000년도 이후 활발하게 공연계에 있어 왔다. 대표적으로 꼽히는 <쇼 태권><태권 다이아몬드>등 몇 십억원의 제작비와 긴 기간 공 들어 만들어진 공연물이 세대를 대물림 하지 못하고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Jump>도 제작을 시작한 1999년부터 지난 5년 동안 몇 번의 고비를 맞았다. 그러나, 2003년부터 꾸준하게 관객을 만나오면서, ‘타악 넌버벌 퍼포먼스는 난타, 액션은 <Jump>’로 꼽히게 된 것은 ‘태권도’로에서 아이디어를 시작한 공연들과 다른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대표 연출가 최철기는 그 비결 중의 하나를 “부드러움” 이라고 얘기한다. 처음 <Jump>를 구상하였을 때 태권도로 세계적인 공연상품으로 만들어 보자는 의욕에 넘쳤지만, 무엇인가 부족했다. 태권도 유단자들의 모습을 보며 “태권도는 강하지만 부드러움이 없다” 는 한계점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태권도라는 단일 무술의 단순함을 다양화 하기 위해 ‘태껸, 쿵후, 카포에라 등 세계의 전통무술을 극중에 포함시켰으며, 무술이 갖는 딱딱함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코믹 슬랩스틱’을 유연제로 사용하였다. 관객들이 ‘ 재키챤과 챨리 채플린의 영화를 눈앞의 무대로 보는 것처럼 유쾌하고 신났다’ 고 얘기하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또 하나의 비결은, 몇 년간의 제작과정을 통해 특수 고안하여 만들어진 무대이다. 90분간 점프와 고공회전과 아크로바틱의 충격을 흡수하고 완화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플로어의 비결은, 카펫과 스티로폴, 합판을 받쳐주는 특별 고무 스프링이다. 다양한 재질의 높이 약 25센티미터의 무대 바닥은 공연<Jump>만의 도약대이다.

세 번째, 무술과 아크로바틱등의 요소를 가지고 있지만 드라마적인 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무술에 익숙한 무술인이 아니라 연기자에게 무술과 아크로바틱을 훈련시켜 세계 유일의 Comic Martial Art Performance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 콜롬비아대학 연극과 아놀드 교수는 <Jump>의 신선함에 감탄하며 이 공연은 배우들이 만들어 내는 진정한 공연이라고 평한 것도 배우들의 노력의 결실이 무대에서 보여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해외 유명 프로모터들이 <Jump>에 대한 호감은 대단하다. 현재 ION 그룹, 브로드웨이 아시아, PROMAX 등의 기획사와 접촉 중이다. 그들의 구체적인 제안들이 가시화 될 날이 멀지 않은 지금, 국내외 관객들에게 태권 하면 떠오르는 문화상품으로 사랑 받게 되는 것이 꿈만은 아닐 것이다.

무술 집안에 멋모르고 침입한
2인조 도둑과 무술가족이 펼치는 유쾌한 코미디

3대가 사는 대가족에 어느날 밤 두 명의 도둑이 몰래 숨어 들어온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집안은 가족 모두가 무술의 달인이었던 것. 택견의 명수인 할아버지를 비롯해 아버지는 태권도의 고수이며, 어머니는 공중 3회전을 자유자재로 돌고, 삼촌은 취권의 대가, 딸은 발레 같은 유연한 무술을 펼친다. 게다가 이날 이 집안에 들어온 할아버지 친구의 손자인 청학동 총각은 안경만 벗으면 괴력을 지닌 무공의 소유자로 돌변한다. 이들 가족의 무술을 합치면 무려 117단. 이 집에서 필사적으로 탈출하려는 도둑과 하나 둘 씩 몸이 풀리기 시작하는 무술가족. 이들의 배꼽 빠지는 한판승부가 벌어진다.

2인조 도둑과 무술가족의 대결이 아크로바트와 각종 무술을 통해 역동적으로 전개되는 <Jump>는 쉬운 스토리와 등장인물의 개성 있는 캐릭터로 시종일관 웃음을 선사한다. 어른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소재로 온 가족이 관람하기에 손색이 없다. 특히 <Jump>는 퍼포먼스가 난해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드라마를 통해 대사 없이도 누구나 알기 쉽고 재미있게 구성했다.

쇼 닥터의 작품 보강 이후,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라인과
입체화된 등장 인물로 업그레이드, 세계 무대 진출 초읽기

올해 초 <Jump>의 작품 보강을 위해, 초빙된 쇼 닥터 ‘로버트 듀 플레시스’(Robert Du Plessis)는 ‘Ice and Dance Shows’에서 25년간 수석 아다지오 스케이터로 활약한 인물로, 쇼 프로듀서 및 예술감독으로 국제적인 활약을 했다. 미국 디즈니사의 ‘Disney on Ice’를 비롯해 ‘Holiday on Ice’, ‘Ice Capades’, ‘Blackpool Pleasure Beach’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Ice & Theatre production’의 대표로 영국, 스페인, 프랑스, 그리스 등에서 다양한 작품의 제작과 연출, 안무를 담당해 왔다.

<Jump>의 원안을 만든 프로듀서 최철기는 “쇼 닥터의 진단에 의해 이전에 반복되던 일부 장면을 삭제하는 등 군더더기로 느껴졌던 부분을 과감히 드러냈고, 무대, 음향, 조명 등도 완전히 새롭게 제작되어 박진감을 더했다” 는 자신감을 밝혔다.

또한, 세계 쇼 시장의 메카인 미국 라스베거스의 대형 메이저 쇼 프로덕션 ‘ION 그룹’을 비롯해 홍콩, 마카오, 영국 등지에서 방문하였다. 이들 프로모터들과의 만남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추진된 홍보활동을 통해 이뤄졌으며, 이미 몇 차례에 걸친 작품의 샘플자료를 통해 해외 시장의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어 올해 구체적인 해외 진출의 긍정적 결과를 가져 올 것으로 보인다

해밀가족문화는   존재하는   것이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jiyeon]

김춘옥/ 어른 2명, 아이1명/ 누계 3명/12000원 입금합니다. /보고싶었던건데 기대되네요

[파리채]

이정희/어른2 아이1/누계6명/ 12000원 입금 할께요

[rainymorning]

김영신/어른2명, 아이1명/누계9명/12000원/남편과의 첫 해밀 단관입니다. 기대되는군요 .남편의 문화수준도 좀 업되겠군요^^ 공연 한번이 어디야~~~~!^^-점프입금 12000원 + 산타킹덤45000원 합 57000원 입금했어요 김영신이름으로/입금확인부탁해요 휴대문자로요!

[지유]

홍진선/어른2,아이2/누계13명/16,000원 /수고하세요.

[초보엄마]

김은영/어른 2, 아이1/ 누계 16명/ 선입금완료/ 10월 23일 7시에서 관람일시 변경했습니다.

[민수맘]

윤수경/어른2,아이2/누계 20명/바로 입금합니다/ 저도 10월 23일 7시에서 변경합니다.

[민수맘]

모르고 4000원 입금 안했습니다. 12000원만 입금했네요...내일 해도 되겠죵^^

[선한이웃]

이에스더/ 어른2+아이1/ 누계23/ 선입금 12,000

[xodaka]

배영미/ 어른2,아이2 / 누계27 / 16000원 / 사랑티켓사용합니다.

[green]

안미애/어른1,아이1/누계29/8000원 입금완료/사랑티켓사용. 3시에서 7시로 옮겨왔슴다.

[예맘]

맹경미 / 어른2, 아이1/누계31/12000원 입금완료상태/사랑티켓 사용/31일 3시에서 변경합니다.

[아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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