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빈이는 가족들과함께 추석을 보냈습니다~ 명절날 친척어른들과 북적북적한 아침을 보냈어요아이가 승빈이 혼자라 어른들의 관심과사랑을 듬뿍받았습니다ㅎ
모두모두 모여 앉아서 맛있는 밥도 먹고
제사에 참여해서 엄마아빠랑 절도 해보았어요ㅎ엉덩이 들고 절하는게 너무 귀여웠습니다ㅎ
할머니와 함께 대부도에 놀러가서 멋있는 사진도 찍고 왔습니다🙂
첫댓글 할머니네 다녀왔다며 목소리를 높여 이야기한 승빈이랍니다. 엉덩이 들고 절하는 승빈이 너무 귀여워 미소가 절로 나요^^ 사진 감사합니다
첫댓글 할머니네 다녀왔다며 목소리를 높여 이야기한 승빈이랍니다. 엉덩이 들고 절하는 승빈이 너무 귀여워 미소가 절로 나요^^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