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초 마라톤에 관심을 갖고 처음으로 달림이로 나서다.
2022년 목표 :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월 200km 년 2400km(1099km/39,181km)
1월 91km 2월 65km 3월 68km 4월 91km 5월 127km 6월 102km
7월 125km 8월 146km 9월 123km 10월 112km 11월 172km 12월 139km
9월 25일 제16회 정남진장흥 전국마라톤 대회 하프(배번2075) 2:02:07
10월 30일 제5회 진안홍삼 용담호 전국마라톤대회 10km(배번 3003) 54:18
11월 20일 제20회 고창고인돌 마라톤 대회 하프(배번 2459) 2: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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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목) )6/26/139/1362)
헬스크럽에서 6킬로 달리기, 왜 이리 지겨운지. 힘겹게 달리고 근력운동으로 마무리.
12월 28(수) (10/20/133/1356)
오전에 헬스크럽에서 트레드밀 10킬로 달리기, 상하체 근력운동으로 마무리.
12월 26(월) (10/10/123/1346)
오전 헬스크럽에서 트레드밀 10킬로, 근력운동으로 마무리.
12월 24(토) (10/22/113/1336)
오전 헬스크럽에서 트레드밀 10킬로 달렸다.
12월 21(수) (7/12/103/1326)
오후에 헬스들러 트레드밀 달리기와 상체근력운동. 날씨가 춥고 눈도 많이 와 밖으로 나가기가 겁이난다.
12월 19(월) (5/5/96/1319)
오전에 헬스들러 트레드밀, 운동이 왜 이리 하기 싫은지. 결국 5킬로 뛰고 내려왔다. 상체 근력운동 조금하다 마무리.
12월 15(목) (14/17/91/1314)
저녁 약속이 있어서 오전에 헬스크럽 런닝머신 달리기 후 상체 근력운동하고 마무리.
12월 12(월) (3/3/77/1300)
망설이다 헬스크럽에 갔는데 컨디션이 오르지 않는다. 런닝머신에 올랐는데 이곳저곳이 삐걱인다. 이젠 연일 달릴수 없는 몸인듯.
12월 11(일) (21/50/74/1297)
일달에 참석, 혼달. 2.5회전 억지로 마무리. 이지은도 뛰시네. 나보다 훨 가볍게 뛰시는 듯.
12월 10(토) (13/29/53/1276)
오랫만에 마재우체국 새벽 달리기 2회전하고 마무리, 장갑을 끼었는데도 손가락 끝이 꽁꽁 얼었다.
12월 8(목) (10/16/40/1263)
오후에 헬스크럽에서 런닝머신 10키로, 하체 근력운동으로 마무리. 저녁에 목달갈려고 했는데 집에 일이 생겼네. 좋은 핑게거리인가?
12월 7(수) (6/6/30/1253)
오전에 헬스크럽 들러서 런닝머신 6키로, 왜 이리 힘든거여. 상체근력훈련으로 마무리.
12월 4(일) (18/46/24/1247)
광주광역시 마라톤 연합회 마라톤 대회 참석. 하프이지만 공사구간이 있어서 18키로 약간 상회하도록 짤라졌다. 날씨는 춥지만 무사히 완주했다. 힘들지만서두.
12월 2(금) (6/28/6/1229)
오전 헬스크럽에서 런닝머신 10킬로 목표로 올라갔는데 6키로 지나면서 오른 발목이 불편해 멈췄다. 하체 근력운동으로 마무리
11월 30(수) (10/22/172/1223)
오전에 헬스크럽에서 런닝머신 달리기와 상체 근력운동
11월 28(월) (12/12/162/1213)
오후에 헬스에서 런닝머신 달리기와 하체 근력운동
11월 25(금) (2/21/150/1201)
헬스크럽에서 런닝머신에 올랐는데 넘 달리기가 싫어서 포기하고 상체근력운동을 좀 빡시게 했다.
11월 24(목) (10/19/148/1199)
목달 대신 헬스크럽, 런닝머신 10킬로 달리고 하체 근력 운동과 상체 근력운동 일부.
11월 22(화) (9/9/138/1189)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오전에 헬스크럽에서 런닝머신 9키로 뛰고 상체 근력운동
11월 20(일) (21/51/129/1180)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 단체투어 하프 참가. 10대회라 느긋하다. 염주체육관에서 만나 차를 끌고 갔다. 요즘 컨디션으로는 하프 자신이 없다. 뒷부분에 위치해 출발하는데도 모두들 빠르다. 덩달아 빨라진듯. 5분 15초 이쪽 저쪽, 이렇게 가면 반환해서 못 온다 싶은데도 그냥 분위기에 따라간다. 7키로 지점부터 안되겠다 싶어 뒤로 쳐져서 달린다. 하프 반환점 55분, 계획시간보다 5분이 빨랐다. 반환하여 12키로 지점 통과하는데 의욕이 떨어지고 달리고 싶은 마음이 없다. 근력이나 체력의 문제는 아닌데 뛰고 싶은 마음이 뚝 떨어진다. 회수차를 타려고 마음 먹고 서서히 걷는데 엠불런스가 소리를 내며 지나가는데 잡을 수가 없어서 그냥 뛰기로 한다. 한번 무너진 맨탈은 회복이 안된다. 뛰다 걷다 겨우 완주했다.
11월 18(금) (8/30/108/1159)
오전에 헬스에 들러 트레드밀 8킬로 쉬엄쉬엄 달리고 상체, 하체 근력운동.
11월 16(수) (4/22/100/1151)
오전에 헬스크럽 트레드밀 4킬로, 하체 근력운동하는데 넘 운동하기 싫어서 중간에 마무리. 오후에는 숲해설과 관련한 무등산행.
저녁에 잠자면서 끙끙 앓는단다.
11월15(화) (18/18/96/1147)
몸상태가 정상이 아닌 듯해서 몇일을 쉬었는데도 여전히 전신에 근육통과 특히 발가락부터 엉덩이까지 여기저기 불편함이 줄지 않는다. 그래도 운동하면 좀 더 나아지겠지. 오전에 헬스들러 트레드밀 6킬로와 상체근력운동하고 저녁에는 화달에 나가 12킬로 달렸다.
11월 9(수) (14/26/78/1129)
오전에 헬스에 들렀는데 너무도 운동하기 싫다. 런닝머신 4킬로 겨우 달리고 상체 근련운동하려는데 그만 포기, 오후에 친구들 달리기 모임인데 교통편이 불편해 참석 포기했는데 친구가 데리러 온단다. 천변 10킬로 달리기, 왜 이리 힘든거여. 소주한잔에 저녁 먹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온 몸이 두들겨 맞은듯 힘들다.
11월 8(화) (6/12/64/1115)
오전에 중앙공원 맨발걷기와 도서관 책빌리기후 오후 헬스에서 런닝머신 6키로 달리기와 하체 근련운동. 저녁에 화달은 피곤해서 포기했다.
11월 7(월) (6/6/58/1109)
헬스크럽에서 런닝머신 6키로 달리고 상체 웨이트
11월 6(일) (20/52/52/1103)
넘 오랫만에 일달 참석해 본다. 일단 겁없이 내년 동아 풀을 내질러놨으니 이젠 몸을 만들수 밖에. 오늘 미션은 걷지않고 2회전하기로 정하고 정말이지 걷지않기 위해 무진 애를 쓴듯. 회장님 마중으로 거의 정상까지 갔다가 아니다 싶어 내려왔더니 주차장에 계신다. 정자에서 쉬는데 내가 올라가더라는 것이다. 3회전하는가 싶어 부르지 않았다는데 덕분에 20킬로를 달렸다. 다음 훈련에는 2.5회전으로 거리를 점차 늘려가야겠다.
11월 4(금) (12/32/32/1083)
오후에 아들녀석 온다기에 오전에 헬스들러 트레드밀 12키로 달리고 상체근력운동으로 마무리.
11월 1(화) (20/20/20/1071)
오전에 헬스들러 트레드밀 10키로 지속주하고 상체 근력운동으로 마무리. 저녁에 화달 장소인 풍암생활체육공원에서 10키로 달리기. 좀 힘드네. 혼자여서 더 힘든 듯.
10/30(일) (10/35/112/1051)
진안홍삼마라톤대회 참가, 넘 오랫만에 10키로 대회를 뛰어본다. 54:18, 나름 선방했다. 42분 정도에 달렸던 것 같은데 그래도 재미있게 잘 뛰었다. 대회후 친구들과 암마이봉 등반하고 즐거운 하루.
10/27(목) (15/25/102/1041)
오전에 헬스크럽에서 몸풀기 5키로 런닝머신 달리기 후 상체 운동하고 저녁에 목달 참석. 혼달 10킬로.
10/26(수) (0/10/87/1026)
하늘은 미치도록 푸르고 금당산이 코앞으로 다가와 마음이 동하네. 바로 등산복 챙겨 포도 몇알에 물로는 석류엑키스를 한병 담아 들고 금당산 산행, 오랫만에 정상으로 왕복 산행을 했다.
10/25(화) (0/10/87/1026)
오늘 생일이라 화달 참석이 어려워 헬스크럽에서 상체 훈련.
10/24(월) (10/10/87/1026)
헬스크럽에서 10키로 런닝머신 달리기와 하체운동
10/22(토) (12/24/77/1016)
오전 헬스크럽에서 런닝머신 9.5속도로 12키로 지속주. 이젠 조금 적응이 된 듯. 전화로 일이 생겨 웨이트는 포기하고 ~~~
10/18(화) (12/12/65/1004)
오후에 1박2일 모임이 있어서 화달에 못나가게되어 오전에 헬스크럽에서 런닝머신 12킬로 무급수로 달려본다. 오랫만에 무급수 12킬로다. 별로 부하가 없다. 달리기를 많이 쉬어서인가. 하체 웨이트로 마무리.
10/14(금) (4/23/53/992)
헬스크럽에서 가볍게 4킬로 달리고 하체 웨이트 운동
10/13(목) (0/19/49/988)
목달 대신 헬스크럽에서 상체 웨이트훈련. 요즘 근육이 조금 붙은 듯하다..
10/12(수) (6/19/49/988)
오후에 헬스크럽에서 런닝머신 달리기, 참 사람이란게 처음에는 그렇게 뛰기 싫더니 그래도 막상 올라가니 또 뛰어지네. 목달에 못나갈 듯해서 수요일 가볍게 런닝머신 달리기와 하체근력운동.
10/11(화) (13/13/43/982)
오전에 헬스에 들러 상체근력운동하고 화달 참석. 혼자서 뺑뺑이, 날씨가 많이 추워져 롱타이즈에 긴팔 옷을 입고 뛰는데도 불편한지 모르겠다.
10월 7(금) (10/20/30/969)
몸이 무겁고 피로가 쌓인듯하여 목달 못한 것 보상차원에서 헬스장 런닝머신 달리기
10월 5(수) (10/10/20/959)
화달에 못나가서 수요일 헬스에서 런닝머신 달리기와 하체운동.
10월 1(일) (10/20/10/949)
오후에 약속이 두개나 있어서 오전에 헬스에서 러닝머신 10킬로 지속주로 운동하고 가볍게 상체근력운동하고 마무리.
9월 27(화) (10/10/123/939)
화달 참석, 오전에 헬스에서 하체 근력운동하고 저녁에 화달 참석, 회장님하고 둘이네. 회복주로 살랑살랑 뛰었다.
9월 25(일) (21/55/113/929)
장흥 정남진 마라톤 대회 참석. 간단하게 떡 한조각 먹고 6시 50분 회원님들과 내차로 출발. 주차하고 대회장 분위기 느껴보면서 오늘 어떻게 달릴 것인가 생각해본다. 2019년 11월 고창대회 풀을 마지막으로 장거리 훈련이 거의 없었기에, 그리고 요즘 훈련 속도가 키로당 6분이 넘게 달렸기에 오늘은 그냥 6분 페이스 정도로 달리자. 그렇게 무사히 달렸던 것 같다. 마지막 2키로 정도 남기고 조금 걸었지만 그래도 걱정했던 것보다 선방하며 훈련 부족을 극복했던 듯. 기록은 저조하지만 나름 뿌듯함을 느꼈다.
9월 22(목) (12/34/92/908)
목달 참석. 바람이 제법 선선하다. 저녁시간에는 달리기 좋다. 풍암체육공원에서 혼달한다. 사람들이 조금 줄어든듯. 날씨 때문인가.
9월 20(화) (12/22/80/896)
화달 참석, 오전에 도서관 책 반납 때문에 중앙공원에서 걷기 운동으로 만보이상 했네. 저녁에 화달에서 12킬로 혼달.
9월 19(월)(10/10/68/884)
오랫만에 헬스크럽 런닝머신 10킬로, 이젠 실내는 제법 시원해진듯. 땀이 덜 난다. 하체훈련으로 마무리.
9월 15(목) (10/20/58/874)
오전에 헬스에서 상체훈련 1시간, 오후에 처음으로 강의료가 있는 장덕고 숲해설 활동하고 집에와 잠깐 쉬었다가 목달, 혼달이다. 민선님이 나왔지만 다리 부상으로 달리지않고 나두 하루가 피곤해 조금 운동하고 해산.
9월 14(수) (10/10/48/864)
오후에 무등산 약속있어서 오전에 헬스 런닝머신 10키로 달리기. 추석 연휴 야무지게 쉬었다.
9월 7(수) (6/16/38/854)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헬스크럽 런닝머신 6킬로 달리기와 하체 근력운동.
9월 5(월) (10/10/32/848)
토요일 술자리에서 월요일 10시에 마재우체국길 한바퀴 달려보자는 옛 직장동료의 제안에 흔쾌하게 동의하였는데 비가 온다. 우중주도 좋아서 약속 지켰다. 처음으로 장거리를 달려보는 친구라 정말이지 거의 산보수준으로 달리는데도 친구는 뛰다 걷다를 한다. 그래도 목표지점까지 미션은 완수. 이걸 계기로 서서히 달리기를 즐기면 좋겠다. 도서관에 갔더니 휴관이다. 인터넷을 보고 갔는데 표시에 문제가 있다. 오늘을 초록색으로 표시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휴관이면 붉은색인데 오늘 초록색 표시로만 되어 있어서 갔더니 휴관이어서 헛걸음. 개선을 건의해야겠다.
9월 3(토) (10/33/22/838)
저녁에 술 약속이 있어서 오전에 헬스에서 런닝머신 10키로 달리기. 가볍게 근력운동 조금하고 마무리. 그래도 얼추 2시간 가까워지네.
9월 1(목) (12/23/12/828)
로드에서 4만키로 완성을 위해 수요일 쉬고 목달 참석. 다습해서 땀은 많이 나지만 그래도 즐겁게 지구한바퀴 완성. 꼭 19년 4개월 2일만이네. 코로나 여파가 아니었더러면 2년은 당겨졌을 것인데... 여하튼 이제 마라톤 지구한바퀴 목표는 달성. 또하나의 목표였던 내 나이만큼 풀코스 달리기는 어려울 듯.
8월 30(화) (6/11/146/816)
비가 온다기에 헬스크럽, 런닝머신 달리고, 근력운동하는데 무지 힘들고 하기 싫어서 대충 줄이고 운동 마무리.
이제 지구한바퀴 3킬로미터 남았네.
8월 29(월) (5/5/140/810)
헬스크럽, 런닝머신 달리는데 무릎에 아파 중지. 그리고 근력운동.
8월 25(목) (12/27/135/805)
목달 참석, 이젠 해도 많이 짧아지고 날씨도 달리기 좋은 계절이 되었다. 땀은 많이 나지만 그래도 달리기에 좋다.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주고. 철주님과 함께 목달, 많은 회원님들이 나오시면 좋으련만.
8월 24(수) (8/15/123/793)
헬스크럽 런닝머신 달리기 8킬로미터, 땀이~~~,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리 오전에 후딱 운동, 약속시간까지는 책읽기.
8월 23(화) (7/7/115/785)
오후에 비가 예고되어 오전에 헬스크럽에서 런닝머신 달리기. 웨이트는 힘들어서 조금만 하고 마무리.
8월 21(일) (23/38/108/778)
단체대항전, 참여 인원이 적어서 그냥 일달개념으로 달렸다. 늦재삼거리에서 토끼등까지 왕복달리기. 코로나펜데믹이후 처음으로 하프이상 달려본 듯. 정모는 백숙에 막걸리 한잔.
8월 18(목) (7/15/85/755)
저녁 약속있어서 목달 대신 헬스크럽 런닝머신 달리기, 상체근력운동. 저녁은 모임에서 술자리.
8월 17(수) (8/8/78/748)
헬스크럽 런닝머신 달리기, 하체근력운동
8월 13(토) (6/40/70/740)
헬스크럽 런닝머신 달리기. 상체근력운동.
8월 12(금) (8/34/64/734)
아침 이른 시간에 헬스, 런닝머신 달리기후 하체근력운동, 11시부터 한국강의날 생태여행 가이드 자원봉사 활동. 집에 오니 7시 40분.
8월 10(수) (6/26/56/726)
런닝머신 달리기 후 상체 근력운동. 오후에는 보성.
8월 9(화) (14/20/50/720)
화달 참석, 집에서 뛰어 먼저도착해 달리는데 바람은 좀 있는데 너무 다습하다.
8월 8(월) (6/6/36/706)
런닝머신 달리기 6킬로, 하체훈련
8월 5(금) (6/30/30/700)
트레드밀 달리기, 덥다 더워.
8월 3(수) (6/24/24/694)
트레드밀 6킬로, 완전 땀으로 목욕, 타월을 4장이나 사용했다. 얼마나 땀을 흘렸던지. 상체 중심으로 웨이트로 마무리.
8월 2(화) (12/18/18/688)
화달 참석, 이제 7시 30분이 넘으면 해가 진다. 덥지만 그래도 조금 낳아진다. 살랑살랑 뛰기는 좋다.
8월 1(월) (6/6/6/676)
헬스크럽에서 트레드밀 6킬로, 힘들게 달렸다. 근력운동으로 마무리.
7월 29(금) (0/38/125/670)
책 반납하고 대출받기 위해 중앙공원 걷기. 산에 철봉이 있는 곳이 4군대, 왕복하면서 7차례 7개씩 총 49회. 걷고 책 빌리고 집에 오니 11000보가 조금 넘는다. 더위 먹은 듯 몸이 나른하고 계속 물이 당긴다.
7월 28(목) (10/38/125/670)
목달, 더위에 지친다. 예습주하는데 도저히 힘이 없다. 7시 30분, 오신분들이 없어서 혼자서 스트레칭. 뛰다보니 민선님 나오셔 마무리하고 매점에서 난 맥주, 민선님은 음료수 한캔하고 마무리.
7월 27(수) (6/28/115/660)
오전에 헬스크럽, 하체운동 1시간하고 트레드밀 6킬로. 마무리로 상체운동 가볍게 조금 흉내만 내고 마무리.
7월 26(화) (13/22/109/654)
화달 참석, 집에서 부터 뛰어서 좀 먼저 나가 혼달하다 7시 30분에 모여서 스트레칭 후 동반주로 8시 30분까지 달리고 매점에서 맥주 한캔으로 마무리.
7월 25(월) (9/9/96/641)
오전 처리할 것들 정리하고 오후에 헬스크럽 트레드밀 9킬로, 속도를 조금씩 올려가는 중.
7월 23(토) (6/39/87/632)
일요일 산행이 예정되어 있어서 헬스크럽에서 6킬로 달리기로 가볍게 몸만 풀었다.
7월 21(목) (10/33/81/626)
헬스크럽 트레드밀, 다시 헬스등록한 이후로 10키로를 쉬지않고 달려보기는 처음. 늘상 5키로 뛰고 쉬었다 다시 뛰었는데.
예전 헬스크럽다닐때는 하프도 뛰었는데, 사장님 눈치보면서 ㅋㅎ
7월 20(수) (8/23/71/616)
오전에 집안일 처리할 것들 처리하고 부처겉저리와 애호박새우볶음 만들어 점심먹고 오후에 헬스크럽에서 트레드밀 달리기. 정말이지 땀으로 목욕을 한듯.
7월 19(화) (10/15/63/608)
오전에 중앙공원 산책하면서 광주학생독립기념관도서관에 들러 대출책 반납하고 3권대출하였다. 집에오니 딱 10000보가 넘었네. 오후에 화달참석해서 10킬로정도 달리고 매점에서 맥주캔 하나씩. 매점이라 마트와 가격이 많이 차이가 난다.
7월 18(월) (5/5/53/598)
헬스크럽 트레드밀 5키로 달리기. 끔찍하게 땀이 난다. 장마철이라...
하체운동 1시간.
7월 15(금) (8/14/49/593)
헬스크럽 트레드밀 8킬로 달리기. 땀으로 목욕을 했다.
7월 14(목) (6/6/41/585)
여러가지 사정으로 오랫만에 운동
7월 9(토) (10/22/35/579)
아침에 헬스크럽, 트레드밀에 올랏는데 몸이 조금은 가벼운 듯. 운동마치고 몸무게가 1.5킬로그램이나 줄었네. 한끼 식사면 다시 원위치이겠지만.
7월 8(금) (8/12/25/569)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아 한참만에 운동, 헬스크럽 트레드밀 8킬로, 땀을 한바가지는 흘린 듯.
7월 4(월) (4/4/17/561)
근력운동위주로 하다가 마무리로 유산소 트레일런 4키로 달리기
7월 2(토) (6/41/13/557)
트레드밀 6킬로. 요즘은 정말 땀과의 전쟁
7월 1(금) (7/35/7/551)
트레드밀 7킬로. 땀을 한 컵은 쏟은 듯.
6월 30(목) (12/28/102/544)
오랫만에 로드길 달리기. 덥고 땀이 엄청난다. 힘들다.
6월 28(화) (10/16/90/532)
헬스크럽, 트레드밀 달리기. 조금 익숙해져가는 듯하다.
6월 27(월) (6/6/80/522)
하체근력운동 40분, 트레드밀 달리기 후 상체운동 40분으로 마무리.
6월 24(금) (6/19/74/516)
트레드밀 달리기.
6월 23(목) (7/13/68/510)
헬스크럽에서 하체근력운동 후 트레드밀 7킬로 달리기 상체 근력운동으로 마무리.
6월 21(화) (6/6/61/503)
화달 대신 헬스크럽. 아침에 걸어서 장인어른 아침 챙기고 다시 걸어서 헬스. 왕복 걷는 시간이 두시간. 헬스로 바로 이동해 트레드밀 6킬로 뛰고 근력운동으로 마무리. 5시간이 지나가 버렸네. 오후에는 책좀 읽고 마늘까기. 주부 힘들다.
6월 19(일)(20/43/55/497)
토끼마라톤 지역장대회로 달마고도 트레킹코스 달리기. 17.85킬로인데 대회장에서는 왕복 20킬로. 토요일 해남와서 대회 준비돕고 잠을 한잠도 못잤다. 대회는 출발후 미황사까지는 그런데로 괜찮았는데 미황사부터 6킬로 정도 정말 뛰기도 싫고 힘들다. 겨우 완주. 3시간 55분.
6월 16(목) (5/23/35/477)
헬스크럽, 트레드밀 달리기. 겨우 5킬로도 힘드네. 예전에는 어찌 20킬로 이상을 달렸는지..., 힘들어 못 달리겠다.
6월 15(수) (10/18/30/472)
중앙공원 3회전. 예전에 달리던 산길인데 넘 힘드네. 그래도 오늘은 1회전 추가.
6월 13(월) (8/8/20/462)
이런 저런일 처리하고 보니 11시가 넘었다. 달마고도 대비 중앙공원 산길달리기. 집에 오는 돌아오는 길에 헬스크럽에 들러서 근력운동하려고 했더니 부담스럽네. 간단히 씼는 걸로 마무리.
6월12(일) (12/12/12/454)
오랫만에 일달 참석. 부주의로 옆구리 갈비뼈를 다치는 바람에 푹 쉬었네. 집에만 있으려니 죽을 맛. 점검차 일달에 참석해 달려본다. 영현님은 이미 울트라 너릿재 구간을 지나가셨네. 약간은 옆구리 부분 갈비뼈가 아니 주변 근육이 불편한 듯. 그래도 뛰고 나니 더 낳아진듯. 다음 일요일 해남 달마고도 투어 대비해야하는데. 18킬로가 겁난다.
5월 25일 수(6/28/127/442)
상무시민공원, 토끼모임인데 이래저래 많은 시간을 걷는데 에너지를 써서 그냥 15회전 달리기는 것으로 5월 물당 임무 완료.
끝나고 막걸리 한잔.
5월 24일 화(17/22/121/436)
어쩔수없이 달릴 수 밖에 없는 코스를 선택해 달린다. 예전같으면 마재우체국길을 3회전한다든지 할 것인데 요즘은 그냥 포기하고 말게되어 그냥 걸어서라도 돌아올 수 밖에 없는 코스를 골라 달린다. 그래야 억지로라도 중간에 멈추더라도 달리니까. 미션완수하고 바로 헬스크럽에서 상체만 40분하고 개운하게 씻고 집으로.
5월 23일 월(5/5/104/419)
헬스크럽에서 트레드밀 달리기. 5키로 달리기도 힘드네. 어떻게 2시간씩 달렸는지. 런닝후 상하체 근력운동. 웨이트 근력운동이 조금씩 적응이 되어 가는 듯.
5월 21일 토(5/29/99/414)
헬스크럽 런닝머신에서 5킬로 달리기. 그리고 가볍게 상체만 조금 하고 마무리.
5월 20일 금(4/24/94/409)
몸 상태를 점검하고 헬스크럽. 근육들이 아우성이어서 트레드밀에서 4킬로 몸 풀고 근력운동. 불편하지만 그래도 버티고 해본다. 장어탕 만들고, 콩나물 나물 무치고. 오전이 후딱 지나가네. 책 읽어야 하는데.
5월 18일 수(3/20/90/405)
헬스 등록해서 트레드밀로 가볍게 몸 풀고 웨이트. 무게를 정말이지 적게 잡아서 했다. 근육통이 있어서리 토끼 모임 물당을 포기하고 대체 요청했다. 오랫만에 근력운동을 하니 몸이 여기저기가 뻐근뻐근.
5월 17일 화(17/17/87/402)
아침에 화달로 집에서 백마사거리로 해서 전평제거쳐 집으로, 뛰다 오래전에 함께 근무했던 선배샘을 만났다. 넘 반가와 한참을 이야기하다 보니 추워. 땀 식으니 아직도 쌀쌀한가보다.
5월 15일 일(16/41/70/385)
일달 참석. 지난주 일이 있어서 자봉임무를 바꿔 자봉겸 일달이다. 자봉이랄 것도 없다 물 가지고 달리다 필요하면 물 공급.
날씨가 넘 맑고 좋다. 요즘은 황사가 없어서 좋다. 8명 참가, 최근들어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했다.
5월 11일 수(10/27/54/369)
토끼들 수요달리기, 물당이라 의무적으로 참여하여 10킬로나마 달린다.
5월 9일 월(17/17/44/359)
지난주 코스로 다시 돌아본다.
5월 4일 수(10/27/27/342)
상무시민공원 토끼달리기 물당.
5월 2일 월(17/17/17/332)
입안이 헐고 몸 상태가 안좋아 쭉 쉬다가 안되겠어서 아침에 주로에 나서본다. 반복하면 그냥 포기하고 말것같아 어쩔수없이 집까지 뛰어야하는 코스로 잡아 억지로 달려본다.
4월 27일 수(12/12/91/315)
어제 비가 오락가락해서 못한 것 오늘 오전에 마재우체국길을 오랫만에 달려보았다. 건 20년 가까이 달렸는데 주로에 은방울꽃, 무늬둥굴레, 애기나라 꽃들이 피어있다는 것을 몰랐다.
4/24일(15/31/79/303)
일달 참가. 몸이 안따라주니 눈이 호강이다. 달리며 주변을 살피니 많은 꽃들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전에는 못 보았던 꽃들이.
미나리냉이, 황새냉이, 반디지치, 앵초, 애기나라, 금창초, 지난해 수국꽃, 지칭개는 이제 곧 꽃이 터질듯.
4/20수(0/16/64/288)
오늘은 산행 방장산에 올랐다. 일부 구간만 경사가 있고 나머지는 참 좋은 등산로였다. 방장사에서 중장비를 동원에 진입하는 부분을 정비하는지 그것이 좀 불편.
4/19화(16/16/64/288)
화달을 오전에 해버렸다. 저녁시간이 애매해가지고 여러가지로 걸린다. 월드컵경기장은 억지로라도 시간을 내서 나갔는데 풍암저수지는 훈련에 참가하는 회원님이 동시에 만나야되는데 그게 쉽지를 않네.
4/17일(10/10/48/272)
호남마라톤대회 참가. 역시 대회아닌 대회가 진행되었다. 오랫만에 동호회 회원님들이 10여명 만나 반가웠다. 하프코스가 부담스러워 10킬로 신청. 반환까지는 동반주라 조금 호흡이 불편했지만 달릴만했다. 반환해서 걷지않고 뛰어보고자 했는데 7.5지점에서 호흡이 힘들어서 걷다가 뛰다했다. 3차례정도 멈춰서 걸었던 것 같다. 기록은 1:01:00 참 달리기라는 운동이 정직하다 몸이 안되면 기록은 그저 기록일 뿐이다. 현재의 내 몸의 상태를 그대로 보여줄 뿐이다.
4/8 금(16/28/38/262)
오늘은 조금 길게 코스를 잡아봤다. 무조건 갈수밖에 없는 코스로. 역시나 처참하다. 걷다 뛰다를 반복해 겨우 집에 도착. 이를 어찌해야 하는지. 도무지 답이 없다. 그냥 포기해야하나.
4/5 화(12/12/22/246)
4시 30분경에 마재우체국길 달리기. 여전히 힘들다. 호흡이 전혀되지를 않는다.
4/3 일(10/20/10/234)
3.1절 광주일보 마라톤대회에 10키로부문 참가. 역시나 반환하고는 걷다 뛰다. 숨도 차고 허리도 아프고. 1시간 7분만에 골인. 완전초보로 돌아갔다. 초보도 아닌 마린이. 승진님, 현미님, 충수님, 회장님, 그리고 나 이렇게 각자 알아서 뛰었네.
3/29 화(10/10/68/224)
지난번 운동 후 몸 상태가 안좋았는데 꼬박 2주일을 갇혀 살았네. 여전히 목이 불편하다. 풍암우체국길을 쉬자않고 달릴 수도 없는 몸이 되었네. 뛰다 걷다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다. 이러다가 올해도 지구한바퀴를 완성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지.
3/14 월(12/12/58/214)
일달을 못해 월요일 달리기. 마재우체국길 2회전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 발목도 아프고 걷다 뛰다를 반복하며 겨우 집에 돌아왔다.
3/8 화(10/10/46/202)
화달, 저녁에 일이 있어서 6시에 집을 나서서 뛰다가 월컵에 가서 트렉 마무리로 달리고 7시에 훈련마무리하고 집으로...
3/6 일(17/36/36/192)
일달 참석, 걷다뛰다 억지로 2회전 완료했다. 봉규형님에 국밥까지 얻어먹고 마무리. 승진씨 반가웠어요.
3/3 목(7/19/19/175)
저녁 약속이 있어서 점심식사후 동네에서 간단히 달렸다. 달리기가 이렇게 힘들었던 적이 있었던가, 넘 힘들어 죽겠는데 주변에서는 안 믿어준다.
3/2 수(0/12/12/168)
퇴직후 처음 맞이하는 자유로움, 첫날의 느낌을 위해 영광불갑산 일주 산행, 넘 힘드네. 어떻게 지리산, 설악산, 덕유산 등을 종주했는지 싶다.
3/1 화(12/12/12/168)
화달 참석, 요즈음 혼달이 당연한 듯. 6시에 집 나서 마재우체국길 1회전하고 월컵에서 뺑뺑이, 날씨가 풀려서인지 운동하는 사람들이 조금 늘었다. 우리 회원님들도 몸을 털고 나오셨으면 싶네. 하기야 몸이 회복되지를 않는다. 쉰만큼의 시간이 필요할런지 완전 처음 달리기 시작할 시점으로 돌아갔다. 모두들 다시 시작하기가 힘들 것같지만 그래도 다시 시작해야
2/24 목(12/12/65/156)
요즘 피곤한 일이 많아 운동을 통 못했다. 오늘도 영암갔다가 오후에 와서 오랫만에 목달 참석, 먼저 마재우체국길 1회전하고 월컵갔는데 사람들이 도통없다. 바람도 엄청불고. 대충 달리고 집으로. 내일은 딸애 졸업식, 졸업식은 없고 그저 까운빌려서 사진 찍고 마는 그런 졸업... 코로나가 바꿔놓은 풍경이다.
2/17 목(13/25/53/144)
목달, 호흡이 넘 거칠고 심박수가 너무 빨리 증가해 병원에서 폐, 심전도 검사했는데 이상없다는데 왜 이리 힘든겨. 정말이지 힘겹게 미션 완수.
2/15 화(12/12/40/131)
화달, 날씨가 차갑다. 사람들도 없네. 월컵경기장을 사용하기기 미안할 정도로. 몸 모든게 비정상인 듯하다. 특히나 호흡이 넘 거칠다. 감당이 않된다.
2/10 목(5/17/28/119)
딸애가 전남 중등 임용고사 최종합격해 기분 좋은 날. 6시 30분 월컵에 도착해 운동하는데 오른쪽 종아리 바깥쪽이 불편하다. 결국 5킬로 달리고 회장님 만나 두어바퀴 걷다고 집으로 돌아왔다.
2/8 화(12/12/23/114)
저녁에 장모님 기일이라 아침 운동으로 마재우체국길을 넘 오랫만에 달려봤다. 생각보단 덜 춥네.
2/3 목(11/11/11/102)
목달, 월컵에서 지속주 25회전, 6분 페이스도 넘 힘드네.
1/30 일(13/24/91/91)
일달 참석. 회장님, 이지은님, 선옥윤님 강신구님 참석해서 서로 각자 달렸다. 난 겨우 13킬로, 그것도 걷다 뛰다하면서...
1/27 목(11/11/78/78)
목달, 화요일 모더나 부스터샷 맞고 수요일은 딸애 면접때문에 목포, 몸상태는 썩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월컵경기장으로, 트렉 뺑뺑이. 바람이 엄청스리 차네.
1/23 일(17/40/67/67)
일달, 이젠 너릿재 달리기도 힘드네. 걷기가 3/1이네. 지은님은 여전해 쌩쌩하게 2.5회전.
몸 상태가 별로인데 이게 운동하기 싫은 핑계인지 아님 쉬라는 몸이 말하는 이야기인지, 힘들게 달려오던 일들이라 그냥 평소와 같이 참고 달려야 정답인지 아님 ~~~
1/20 목(12/23/50/50)
목달, 7시에 도착해 월컵 뺑뺑이, 경기장에 운동하는 사람이 꼴랑 6명이다. 완전 경기장을 빌린 듯.
1/18 화(11/11/38/38)
화달, 오전에 일이 있어서 걸어서 처리하느라 좀 걷고 7시 15분 월컵에 도착하여 1시간 달리기. 아주 천천히 6분페이스를 초과했네.
1/16 일(0/10/27/27)
일달 자봉, 회장님만 나오셔서 그냥 너릿재 1회전 걷기로 마무리.
1/11 화(0/10/27/27)
눈이 와 숲친구들과 무등산 산행, 말이 산행이지 이런 나무, 저런 나무 구경하면서 올라가 산행도 아닌 숲구경.
1/10 월(10/10/27/27)
금당산 능선길을 왕복 달려보려고 나섰는데 뛰다 걷다 겨우 왕복했다. 열심히 하던 시절 어떻게 3회전씩 달려다녔는지 내가 생각해봐도 대단했던 일이었네.
1/9 일(17/17/17/17)
방학하고 금당산과 무등산 산행만하다 정말이지 오랫만에 일달 참석. 간단히 스트레칭하고 너릿재가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 2회전을 걷다 뛰다 겨우 달렸다.
2021년 참가대회 없음.(오프라인)
2020년 참가대회 없음.
2019년 참가기록
1월 13일 제14회여수마라톤대회 하프(3286) 1:51:09
2월 24일 정읍동학마라톤대회 풀(7551) 4:20:35
3월 17일 서울국제마라톤겸 90회동아마라톤 대회 풀(B33143) 3:51:07
4월 14일 제16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 풀(101) 3:58:35(단체전)
4월 28일 제14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하프(3015) 1:44:34
5월 19일 2019핑크런 광주대회 10km(3360) 51.12
10월 6일 제9회평화통일마라톤 대회 하프(3040) 1:48:18
10월 27일 제1회 무등산권GEO마라톤대회 하프(3057) 1:52:37
11월 17일 제17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 풀(4329) 4:24:23
2018년 참가기록
1월 7일 제13회 여수마라톤대회 하프(3396) 1:47:56
2월 25일 제124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 풀(156) 3:53:58.19
3월 18일 2018서울국제마라톤 겸 제89회 동아마라톤대회 풀(B33206) 3:58:03
9월 9일 제16회 금성산 숲길 24km(3012) 2:21:47
10월 28일 공주백제마라톤대회 풀(1033) 4:20:27
2017년 참가기록
금성산숲길마라톤대회24킬로(2026) 2:36:25
제7회 평화통일마라톤대회 (3013) 1:44:20
제1회 김대중마라톤대회( 풀 9001) 3:58:27
2015년 참가기록
호남국제마라톤대회 하프(배번3462) 1:44:50.85
5.18마라톤대회 하프(배번 2372) 1:45:53.96
광주평화통일마라톤대회(배번 3027) 1:43:29
춘천조선일보마라톤대회 (풀 c2801) 4:29:32
2014년 참가기록
3.1절 광주일보 마라톤 대회(풀 106) 3:48:26
서울동아국제마라톤대회(풀 ) 3:52:
호남국제마라톤대회(풀 224) 4:22:45(첫풀주자 페매)
강진청자마라톤대회(풀 4017) 4:22:31
제4회 광주평화통일마라톤대회(하프 3032) 1:42:31
동아경주국제마라톤대회(풀 배번1317) 3:53:07
제7회 광주광역시 연합회장배 마라톤 대회(하프 3017) 1:48:06
2013년 참가기록
장흥정남진마라톤대회 (풀 7225) 3:44:05
3.1절 광주일보 마라톤 대회(풀 125) 3:55:34
2013 서울 동아국제마라톤 대회(풀 A 16229) 3:48:22
10회 호남 국제 마라톤 대회(풀 117) 3:46:52
2013핑크리본 마라톤대회(10km 1771) 46:24
나주 금성산 숲길 마라톤 대회 (하프 2023) 2:06:26
강진청자마라톤대회 (풀 3026) 4:05:28
김제지평선 마라톤 대회 (하프 뻐꾸기) 1:44:30
광주평화통일마라톤 대회 (하프 90007 레이스페트롤) 1:52:01
춘천조선일보마라톤대회 (풀 ) 3:38:58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 (하프2740) 1:40:08
연합회장배마라톤대회 (하프 2040) 2:01:18(김문신페매)
2012년 참가기록
여수엑스포마라톤 대회(풀 7454) 4:00:16
해남 땅끝마라톤 대회(풀 4068) 3:52:14
광주일보 3.1절 마라톤 대회(하프 1022) 1:35:30
2012서울동아국제제마라톤 (풀 16136) 3:49:09
호남국제마라톤대회 (하프 ) 2:12:21 동호회 단체 동반주
곡성 섬진강 마라톤 대회 (풀 147) 4:15:01
광주평화통일마라톤대회(하프 2127) 1:36:45:86
조선일보춘천국제마라톤대회 (풀28) 4:10:21
고창고인돌 마라톤대회(풀) 4:13:19
제5회 연합회장배 마라톤 대회 1:56:15
2011년도 참가기록
광주일보 3.1절 마라톤대회(풀 배번 386) 3:38:45
82회 동아 마라톤 대회(풀 배번 A13017) 3:34:22
생활체육협의회 마라톤 대회(10km 4107) 55:33
제8회 호남국제마라톤대회(풀 배번 298) 4:3:46
제8회 군산 새만금마나톤대회(10km 배번 10987) 43:37
제6회 장성 홍길동 마라톤 대회(하프 배번2086) 1:42:47
섬진강 마라톤 대회(풀 배번 8256) 3:51:00
제1회평화통일마라톤대회(하프 2014) 2:25:57 직장동료와 함께
화순고인돌 마라톤 대회(하프2040) 1:32:33
순천남승룡마라톤대회(풀 4061) 30킬로 지점 포기
고흥 우주마라톤대회(하프 3426) 1:38:47
4회 광주연합회장배대회(하프 3034) 1:38:15
2010년도 참가기록
여수엑스포마라톤대회(풀 배번 1969) 3:37:04
해남땅끝마라톤대회(풀 배번 1520) 3:45:30
서울동아마라톤대회(풀 배번 A13253) 3:27:12
섬진강 마라톤 대회(풀 배번 9271) 3:40:18
제3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배마라톤대회 (1:35:13)
2009년도 참가기록
장흥 정남진 마라톤 대회(풀 배번 70307) 3:48:45
광주일보 31절 마라톤 대회(하프 배번 2735) 1:36:11
서울 동아 마라톤 대회(풀 배번 B5494) 3:29:11
함평나비마라톤 대회(풀 배번 70234) 3 :53:03
호남국제마라톤 대회 하프 : 1:40:23
선양마사이마라톤대회(맨발 13킬로 배번 1400) 1:05:06:19
굴비골 영광 마라톤 대회(하프 배번 2247) 1:38:16
제44회 기능경기대회 기념 마라톤 대회(하프 배번 1793) 1:50:21
제8회 김제 새만금 지평선 마라톤 대회(하프 배번24013) 1:35:49
조선일보 춘천 마라톤 대회(풀 배번 3026) 3:28:22
고창 고인돌 마라톤 대회(하프 배번 24266) 1:38:11
제2회 광주광역시연합회장배마라톤대회 단체전(1:47:02)
2008년도 참가 기록
3.1절 마라톤 대회(하프 배번 2123) 1:33:43
서울 국제 마라톤 대회 (풀 B2054) 3:37:08
해남 땅끝 마라톤 대회 (풀 페메) 3:59:46
518마라톤대회(하프페메) 1:44:17
굴비골영광마라톤대회(하프2247) 1:42:49
강진청자 울트라 마라톤(100km, 배번 1027) 13:02:46
강진황영조마라톤대회(풀 배번 4021) 4:10:38
곡성 섬진강 마라톤 대회(하프 배번 3374 ) 1:36:01
동아 경주 국제마라톤대회(풀) 3:43;43
연합회장배 마라톤대회(하프 2016) 1:32:53
2007년도 참가 기록
고성 마라톤 대회 풀(배번81183) 3:44:09
광달 단체대항전 킹코스(배번40001,44킬로)
3.1절 마라톤 대회 하프코스(배번 2705) 1:35:04
서울국제마라톤대회 풀(배번3802) 3:35:23
함평나비마라톤대회 하프 1:35:16
보성녹차마라톤대회 풀 3:40:53
핑크리본 마라톤 대회 10km 42:54
곡성 섬진강 마라톤 대회 풀( 배번8179) 3:50:24
조선 춘천마라톤 대회 풀(배번 1856) 3:47:51
제5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배번2201) 1:36:17
2006년 대회 참가 기록
여수 엑스포 국제마라톤대회 풀 4:12:51(배번 7010) - 사지를 넘어오다.
내장산 눈꽃 축제 10킬로 건타임 44분 12초
3.1절 광주일보 마라톤대회(배번 2388) 1:33:18(타인 배번)
서울국제마라톤대회(배번 12460) 3:28:01
곡성 오마이뉴스 강사랑 마라톤 대회(배번 3035) 1:34:07
해남 땅끝마라톤 대회(배번 3106) 1:33:10
호남국제마라톤대회(배번3336) 1:53:20(페메)
화순 고인돌 마라톤 대회 5킬로(배번 5030) 21분 41초
함평나비마라톤 대회 10킬로(배번 30336) 42:00
장성홍길동 마라톤 대회 하프(배번 3114) 1:36:33
천안 상록마라톤 대회 하프(배번 10875) 1:38:22
광달 단체대항전 풀(배번 3001) 3:44:54
6회 섬진강 마라톤 대회 35킬로 지점 포기
서울 중앙 마라톤 대회 풀코스(배번 1360) 3:20;25
고흥 우주마라톤 대회 하프(배번 2237) 1:33:40
2005년 대회 참가 기록
제3회땅끝마라톤대회(2005.2.20)하프(3230) 2:07:00
3.1광일마라톤대회(2005.3.1) 하프 1:31:07
서울국제마라톤겸76회 동아마라톤대회 풀 3:16:22
호남국제마라톤대회 하프 1:43:53
제4회 화순고인돌 마라톤대회 5킬로 19:52
제5회 함평나비마라톤대회 하프 1:33:40
5.18마라톤대회 하프 1:34:15(배번 2151-타인배번)
2005보성녹차마라톤대회 하프 1:32:23(배번 2119)
2005곡성심청마라톤대회 하프(05.10.9) 1:31:20
2005춘천마라톤대회 풀(2005.10.23) 3:28:27(배번 1271)
2005 제3회 담양 메타세콰이어대회 하프(2005.11.20) 대회 페매 1시간 39분 39초
2004년 대회 참가 기록
해남땅끝 마라톤 대회(2004. 2. 15) 하프 : 1:38:47
남원춘향골 마라톤 대회(2004. 2. 22) 하프 : 1: 35:50
임실하프마라톤대회(2004.3.7) 하프: 1: 38:28
화순 고인돌 마라톤(2004.4.18) 하프 1:36:40
함평 나비 마라톤 대회(2004.4.25) 풀 3:42:40(2005년 목표 달성)
완도 장보고 마라톤 대회(2004.5.9) 하프 1:33:31
나주 임도 마란톤 대회(2004.5.23) 16.2km 1:27:17
호남국제마라톤대회(2004.6.13) 하프 1:41:44
제1회 광주 하프마라톤 대회(2004.7.4) 1:35:53
제1회 한마음 하프 마라톤 대회(2004.9.12(3394)) 1:28:14
제3회 북구청 자미 축제 5km(2004.10.3) 17:10
제4회 동아 백제 큰길 마라톤 대회(2004.10.10(1154)) 풀 3:32:00
제2회 남구청 효마라톤 대회(2004.10.17) 10km 38:22
제2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2004.11.21)하프(1516) 1:36:47
2003년 대회 참가 기록
여수 클럽초청 하프 마라톤 대회(2003. 12.14) 하프 : 1:43 (2004년도 목표 달성)
2003년 5월 초 마라톤에 관심을 갖고 처음으로 달림이로 나서다.
염주체육관 주변을 주로로 설정하여 화, 금요일을 달리기로 결정.
토요일이나 일요일은 별도의 계획 없이 상황에 따라 달리기
1차 목표는 2004년 4월에 있는 함평나비축제 마라톤대회 하프도전
절대로 무리하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는 즐거운 달림이가 되도록 하자.
2004년도 계획
년 1800km - 결과 : 2834km
월 150km
년 4회 이상 하프 마라톤 대회 참가 - 8회 하프 참가
2005년 풀코스를 향한 훈련 - 풀 2회 참가
1월 : 243km 2월 : 213km 3월 : 259km 4월 : 262km 5월 : 260km 6월 : 230km
7월 : 167km 8월 : 249km 9월 : 287km 10월 : 211km 11월 : 243km 12월 : 275km
2005년 계획
부상없는 달리는 즐달.
년 3000km 월 250km (년 2673km)
풀코스 2회 도전 : 보스턴 마라톤 기준기록 달성의 해 -3.13일 동아마라톤에서 달성
1월 284km 2월 205km 3월 222km 4월 238km 5월 253km 6월 214km
7월 283km 8월 230km 9월 264km 10월 175km 11월 179km 12월 127km
총 2673km 뛴 거리로는 년초에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하지만 기록은 달성.
2006년 목표
부상없는 달리는 즐달.
년 3000km 월 250km - 실패(2754km)
풀코스에서 싱글 달성 - 실패(3:20:25)
1월 259km, 2월 210km, 3월 197km, 4월 224km, 5월 283km, 6월 273km(지리산 포함)
7월 282km, 8월 243km, 9월 267km, 10월 227km, 11월 185km, 12월 124km
2007년 목표
즐기는 달리기
년 2400km 월 200km(실패 1951km)
풀코스 4회 완주(성공 5회 완주)
1월 128km, 2월 186km 3월 151km 4월 130km 5월 154km 6월 218km
7월 168km 8월 102km 9월 196km 10월 224km 11월 147km 12월 163km
2008년 목표
마음을 비우고 달리자.
년 2400km (완수 2536km)
월 1회만 대회 참석하자.
1월 218km 2월 230km 3월 188km 4월 118km 5월 203km 6월 257km
7월 270km 8월 290km 9월 186km 10월 145km 11월 216km 12월 202km
2009년 목표
돌아보면서 뛰자
년 2400km(2519km ,15267km)
풀 4회 완주(330 재진입) - 동아에서 달성.
1월 110km 2월 248km 3월 222km 4월 215km 5월 242km 6월 155km
7월 240km 8월 64km 9월 338km 10월 261km 11월 123km 12월 313km
2010년 목표.
삶을 관조하자
년 3000km 월 250km(2418km, 17685km)
1월 229km 2월 249km 3월 182km 4월 129km 5월 243km 6월 226km
7월 203km 8월 82km 9월 263km 10월 276km 11월 103km 12월 220km
2011년 - 긍정의 힘을 믿자!!!
년 2400km 월 200km( 1976km, 19661km)
1월 47km 2월 222km 3월 201km 4월 179km 5월 149km 6월 158km
7월 157km 8월 193km 9월 235km 10월 226km 11월 129km 12월 162km
2012년 목표 - 스치는 바람끝에 흐르는 물처럼
월 200km 년 2400km(2118km, 21779km)
1월 230km 2월 208km 3월 155km 4월 163km 5월 75km 6월 152km
7월 200km 8월 230km 9월 204km 10월 202km 11월 100km 12월 211km
2013년 목표 - 항상 긍정적으로 괜찮아요.
월 250km 년 3000km(2442km/ 24221km)
1월 255km 2월 189km 3월 209km 4월 177km 5월 169km 6월 129km
7월 104km 8월 151km 9월 255km 10월 241km 11월 200km 12월 262km
2014년 목표 - 다시 330 변화의 시작, 이제 또 다른 시작이다.
월 270km 년 3240km(1890km/ 26111km)
1월 318km 2월 155km 3월 142km 4월 87km 5월 88km 6월 54km
7월 188km 8월 245km 9월 254km 10월 148km 11월 31km 12월 1890km
2015년 목표 - 나를 찾아서...떠나보자.
월 200km 년 2400km다. (1829km/27940km)
1월 154km 2월 13km 3월 219km 4월 216km 5월 148km 6월 89km
7월 136km 8월 163km 9월 240km 10월 201km 11월 135km 12월 122km
2016년 목표 - 좀 쉬어가자
월 180km 년 2160km(1706km/29646km)
1월 53km 2월 63km 3월 105km 4월 45km 5월 85km 6월 74km
7월 153km 8월 108km 9월 153km 10월 226km 11월 287km 12월 287km
2017년 목표 - 다시 마라토너
월 200km 년 2400km(1829km/31475km)
1월 278km 2월 140km 3월 72km 4월 154km 5월 79km 6월 35km
7월 184km 8월 96km 9월 154km 10월 257km 11월 228km 12월 154km
2018년 목표 - 초심
월 200km 년 2400km (2175km/33,650km)
1월 224km 2월 168km 3월 142km 4월 202km 5월 224km 6월 124km
7월 222km 8월 226km 9월 282km 10월 121km 11월 46km
2019년 목표 - 흐르는 물처럼 그렇게
월 200km 년 2400km(2576km/36,226km)
1월 256km 2월 207km 3월 205km 4월 203km 5월 221km 6월 224km
7월 211km 8월 189km 9월 271km 10월 250km 11월 226km 12월 121km
2020년 목표 : 천천히 가자
월 200km 년 2400km(1855km/38082)
1월 208km 2월 70km 3월 232km 4월 191km 5월 205km 6월 94km
7월 135km 8월 110km 9월 143km 10월 141km 11월 209km 12월 117km
첫댓글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꾸준한모습이보기좋네요..부럽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