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종열 후배님~! 저 누군지 아시죠? 같은 동네 산걸로 기억 되는데... 신월동요 너무 반갑네요 보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껴 지네요 따뜻한 정겨움 이요.. 이제... 여기 우리들의 까페에서 성실한 후배님의 우정을 아름답게 꽃 피워 주세요 다시 만나서 반가워요 ^^* ~~ 12기 김미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