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동남아 여행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후기。추천여행 전수 - 2. 하노이 투어
구리오돈 추천 0 조회 301 11.09.20 10:5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9.20 12:00

    첫댓글 하노이 비가 와도 막 쏟아지는 비가 아니였나봐요.. 애들이랑 다닐때 다행인듯.. 엄청 쏟아지면 앞두 안보이는지라..ㅋㅋ 역쉬나 엄청 먹는 얘기가 많네요..ㅋㅋ 전 그렇게 다녀도 별로 안땡기던데.. 아마 먹고나서 한번 뒤집어져서 그런가봐요..ㅠ.ㅠ

  • 작성자 11.09.20 16:06

    밤에는 많~~~이 왔었구요, 낮에는 약간씩 왔어요.
    우비 세명꺼 다 가져갔었는데, 한번도 안쓰고 왔습니다.
    그리고...저 치즈 좀 사왔어야 했는데...기린님 댓글을 여행 갔다와서 봤거든요.
    저 빵 진짜 맛있었어요. 아~~~ 또 먹고싶네요.

  • 11.09.20 18:28

    ㅋㅋㅋ 전 기내식이 더 땡기는데요..ㅋㅋㅋ

  • 작성자 11.09.20 18:39

    홍대쪽에 기내식 파는 음식점 있어요.
    정 땡기시면 그곳에 가 보시는 것도 괜찮을듯...
    그런데, 여행가는 것이 즐거운 것이지, 국내 식당에서 기내식만 먹으면
    그 맛이 안날 것 같긴 해요.

  • 11.09.20 18:43

    홍대에서 기내식을 팔아? 그거 사가지고 가서 홍대 모 항공승무원
    학원있어 실습형 비행기모형도 있고..그안에 들어가서 먹으면 되겠다 ㅋㅋ

  • 11.09.20 13:28

    다행히 아이들이 잘따라줘서 고마웠겠구나. 어찌 틈만나면 혼자 나갈생각을 하노! ㅠ ㅠ 버스비가 1+1이 아니라 아이는 한명당 2500동 아닐까? 싶은데 ㅋㅋ..그래도 아켜서 잘 탔으니 여행잘한거야...아이들이 더 신나게 아무탈 없이 다녔으면 하는 바램으로 태국편에서 보자구^^

  • 작성자 11.09.20 16:07

    그랬겠죠.
    그런데, 2,500동짜리 종이가 없는지 5,000동짜리로 주는 걸 보면...1+1이 아닐까 표현 한 것이지요.
    다음에는 한명만 데려가서 2,500동짜리 영수증이 있는지 확인 해 볼까요?

  • 11.09.20 16:14

    아마 그때는 오르지 않았을까? 3000동으로..벳남이 체질에 맞았나보구나 난 꽁짜로 보내준데도 벳남은..무이네면 생각해보고 ㅋㅋ

  • 작성자 11.09.20 16:42

    가다가 들른 하노이는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구요.
    오다가 들른 하노이는 씁쓸한 기억으로 남았답니다.
    이유를 알려주리고 싶어 입이 간질거리지만...
    그 여행기 나올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하하하~~~

  • 11.09.20 16:51

    ㅋㅋㅋ 하나도 안 궁굼한데 좋은추억은 가족과 만드는 거야. 그나저나 디디엠 사장님,사모님은 잘있던가? 난 그게 더 궁굼한데

  • 작성자 11.09.20 18:42

    무척 잘 계시죠.
    사장님도 참 좋지만, 저는 사모님이 너무 좋아요.
    말도 잘 통하고, 잘해주셔서요.
    애들에게도 어찌나 잘해주시던지...

  • 11.09.20 18:51

    사모님이 저번 구리오돈 연락못한게 미안했나보구나 사모님 고생 많았겠다 아이들 보단 구리오돈 이야기 들어주느라 ㅋㅋ
    나중에 사모님께 구리오돈이 너무좋다고 꼭 전해줄께

  • 11.09.21 16:14

    재미나는 이야기네요..전 벳남은 가보질 않아서리...담엔 일주를 해 볼 생각도 쬐매...ㅎㅎ(아직은 머리속으로만...ㅋㅋ)

  • 작성자 11.09.21 19:50

    물가가 싼 건 좋은데요...
    태국만큼 다양한 음식이 없어서 그게 좀 아쉬고요...
    하노이 시내를 벗어나서 시골로 가면 사람들 참 순박해요.

  • 11.09.21 18:21

    앞좌석 의자도 밀고 둘째 녀석이 코피 날 만 했나 보네요 ㅋㅋ

  • 작성자 11.09.21 19:51

    "예측불허"라는 말이 생각나더라고요.
    어찌나 럭비공처럼 엉뚱하게 튀는지...

  • 11.09.21 22:08

    작년에 조카 중2 -2명, 중3 남자녀석들만 셋을 데리고 언니들과 여행갔는데요
    폭탄을 싣고 우리가 괜히 왔어를 몇번을 외쳐대었는지요 ㅋㅋㅋ
    초딩뿐이 아니더라구요.
    사춘기 시한폭탄도 무서워요 ^^

  • 작성자 11.09.22 07:56

    그 여행도 엄청났겠는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