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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일·채소 및 곡물류를 충분히 섭취하라
당근·차·쑥갓·미역 등에 많은 베타카로틴은 산화방지, 발암억제, 암세포 증식 억제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이 강해 정상세포의 손상을 막는다. 비타민 A와 C도 발암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일·채소에는 섬유질이 많아 대장암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매일 채소와 과일을 다양하게 먹으면, 모든 암 발생의 20%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과일과 채소로 하루 총 에너지 섭취량의 7% 이상을 유지하고, 곡류 등 식물성 음식으로 45~60%를 유지한다.
정제된 설탕은 10% 이내로 제한한다. 붉은 살 육류는 10%를 넘지 않으며, 대신 생선과 닭 살코기 등이 권장된다.
곡류는 도정이 덜된 형태가 영양분과 섬유질량이 많다.
4. 과다한 알콜 섭취를 삼가라
알콜은 구강·목·식도 등에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또 에너지원인 체지방을 고갈시켜 체력을 떨어뜨리며, 면역기능까지 저하시킨다.
특히 술을 담배와 함께 하면 더욱 나쁘다.
흡연 또는 술로 인한 식도암 위험률은 약 6배 정도 상승하나, 이를 동시에 하는 사람은 위험률이 40배 이상 높아진다.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주민은 알콜 농도가 높은 브랜디를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 이곳에는 식도암 발생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독한 술이 구강 및 후두, 식도 등의 점막세포를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5. 너무 짜고 맵거나 태운 음식을 피하라
위암은 짠 음식이나 소금에 절인 음식이 위점막을 손상시켜 암 발생이 촉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시아와 북·서유럽 등 음식을 짜게 먹는 나라들은 위암 발생률이 미국보다 2~3배 높다.
특히 숯불에 가열해 검게 탄 식품에서는 여러 가지 발암물질이 생성된다.
발암물질은 조리온도가 높고, 조리시간이 길수록 그 양이 증가한다. 또한 녹말 등 탄수화물이 탄 음식에도 발암성 물질이 나온다.
소금의 양은 하루에 6g을 넘지 않아야 한다.
6. 적당한 운동을 하되 무리하지 마라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암 예방 효과가 있다.
운동이 적정한 체중을 유지시키고,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또 운동을 하면 혈중 철분이 감소돼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는 활성산소의 생성을 막아준다.
또한 배변활동을 촉진시켜 대장암 발생 가능성도 줄인다. 운동 강도는 속옷이 땀에 젖을 정도가 적정하다.
7.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라
스트레스는 면역세포의 수와 활동을 떨어뜨려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위험한 생활습관도 암 발생과 관련 있다.
지난해 미국 의학전문지 ‘캔서(Cancer·암)’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자식을 잃은 부모 2만1062명과 그렇지 않은 부모 29만4000명을 대상으로 1980년부터 16년에 걸쳐 암 발생을 조사한 결과, 아이를 잃은 어머니에서 암 발생률이 18% 높았다.
특히 암에 걸린 어머니들의 65%가 폐암으로, 이들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흡연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에 의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스트레스 정도가 심한 남성에서 전립선암 종양 수치인 ‘전립선 특이항원’이 3배 더 높게 나타났다.
1. 규칙적인 운동과 세끼 식사
2. 탄 음식 먹지 말기
3. 과일, 채소를 주로 먹기
4. 주기적인 검진을 받기
건강은 생활습관의 결과입니다.
사람은 말이지요 생명, 운명, 숙명의 명(말씀)을 받고 행복하게 살아야할 의무가 있지요.
생명- 창조주에게 존재에 대해 감사하고 사랑하면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야 할 소명이 있으며, 운명- 생기를 받아 숨쉬고 일하며, 움직이고 활동하며서 틈틈이 운동하는 취미생활이 필수적이고, 숙명- 일과 중에 적당한 휴식과 밤에는 수면으로 완전한 안식을 갖으므로 몸과 마음이 재충전 되지요.
한자로 써 봤으니 읽고 음미하여 실천만 하시면 무병장수와 우주만물의 진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健康 生活法
기수일신(氣水日信)
식운숙절(食運宿節)
은순수애(恩順修愛)
氣水日信
생명의 생기 주심을 느끼며 신선한 공기로 천천히 호흡하고 식간에 순수하고 따뜻한 물을 일정량 정하여 자주 마시면서, 산림의 산책으로 따스한 햇볕을 쬐며 시원한 바람을 쏘이고 창조주를 믿고 의지함으로 항상 감사하며 찬송경배 드리자.
食運宿節
조중식의 하루 2끼 식사로 과일과 견과류와 곡 채식을 하며 재밌게 신성한 직업에 충실히 일하면서 정기적으로 운동하고, 일과 중에 틈틈이 휴식하며 해가 지면 일찍 충분하게 잠자며 모든 일상생활을 규칙적으로 하며 철저한 절제생활을 하자.
恩順修愛
이 순간 참자유와 생명의 기운을 주신 은혜에 늘 감사 하고 자연법칙과 윤리도덕을 스스로 순응적응 하고 순종함으로, 범죄의 유혹과 생각을 버리고 구세주 능력으로 수련 받아서 무한하신 진선미 사랑의 품성으로 거듭나서 모두 사랑하자.
추신 ; 깨끗한 공기, 순수한 물, 따스한 햇빛, 마음의 신앙심, 곡 채식과 견과류와 채식, 좋아하는 업무의 충실, 충분한 휴식과 야간의 숙면, 절제와 인내의 규칙적인 생활을 기본으로 하여 피조물로써 생명주심에 감사하고 자연윤리법칙에 순응하여 우주만물을 사랑함으로 참 존재의 가치를 느끼며 무한한 행복을 연결합시다.
특히 식사법으로는 '밥따로 물따로'의 식사법을 지키고 잡식, 간식, 폭식, 다식, 육식, 과식 등을 절제하는 인내심으로 스스로의 인격을 연단하여 고귀한 품성으로 승화 시켜나가면 다이어트와 무병장수하여 생로병사에서 생로사로 가거나 영원성을 추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갈 수 있음을 명심하시고 꼭 실천 해 보세요.
암이 무서운것이 아니라 정확히 표현하면 암이 생기는 몸상태가 무서운것이지요.
암은 체내 에서 발생하는 독의 주머니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일상생활을 통하여 숨을 쉬고 먹고 소화하고 흡수하고 대사하는 과정에서 살아있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체내 독이 생기게 됩니다.
다만 어떻게 그독의 발생을 최소화하느냐와 생긴독의 처리문제가 독주머니인 암이 생기느냐 아니냐의 차이이지요.
기본적인 해독과정은 간에서 처리를 합니다.
다만 혈액의 오염으로 인한 오장육보에 기능장애로 또는 활성산소또는 과립구의 과다발생으로 인하여 장부조직의 손상으로 인하여 특정한 바이러스나 세균 기생충에 의한 조직손상으로 인한 세포의 변질이 암을 만듭니다.
암 이라는 조직은 우리몸에서 생존을 위한 자구책 입니다.
즉 체내에서 발생하는 독을한곳에 모아두어 우리몸을 전체적인 독으로부터의 오염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방어 시스템인것입니다.
예방책으로는 체내에 독을 기준이상으로 발생하지않는 생활습관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부정적인 생각, 과로, 과다한 약물복용, 오염된먹거리 오염된공기 & 환경 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다보면 체내독소는 결국 고농축된 종양으로 되고 결국은 그세포가 암으로 거듭납니다.
건강한 생각 : 긍정적인 사고, 배려, 사랑, 진리의 깨달음
건강한 식생활 : 완전식 , 전체식 , 자연식 위주
오염된 먹거리 자재 : 가공식품, 정제식품, 첨가물, 방부제, 농약 등
환경 : 공기, 물, 음이온환경 , 등
그냥 그대로 살기에는 주위에는 온통 오염덩어리입니다. 입은 즐거우나 몸은 그야말로 죽을 맛입니다.
현대인의병의 모든근원은 잘못된 생활습관 입니다.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다만 불치의 생활습관이 있을뿐입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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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함께요 https://cafe.daum.net/gf52esr^^
(名品) 벗♡ 쉼터 幸福 사랑 지기님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