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팔자란 이 생년월일을 천간과 지지로 풀어보면 8가지로 팔자가 됩니다.
이렇게 년월일시로 8자가 되는 것인데 이를 사주팔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쓰는 말인, 아이고 내팔자야, 이 사주팔자를 잘 풀어 그사람의 일생에 대한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학문이 바로 명리학 이라고 말합니다. 즉 어머니의 뱃속에서 이 세상에 나오는 그순간. 하늘과 땅에서 내리쬐는 기운을 받아 그 사람의 성과 명이 정하여 지는 것인데, 이는 아마도 신계와 연관이 있지 않는가 생각해봅니다. 어찌되었든, 실제로 굉장한 역술의 고수를 만나면, 나의 과거나 미래를 추명하여 굉장히 잘맞아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인의 사주를 보아하니 올해 3월 에는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운으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주로봐서는 절대로 다만 그러한 운이 온다는 말이죠. 그리고 4월에는 직장이 이동을 하는 운으로 판단이되었습니다. 정말로 사주팔자 그대로 살게되는 것이며 운명은 이미 정해져있는 것일까요? 운명(運命)의 운짜는 구를운짜입니다. 즉 굴러다닌다는 뜻이죠, 만일 모든것이 이미 정해져있다고 친다면 그것은 잘숙짜를 써서, 숙명이라 해야할 것입니다.
사건은 정해져있지 않습니다. 사주팔자를 보아하니 3월에는 돈을 많이 벌수있는 운이 들어오는 것은 맞지만 그 선택은 스스로가 하는것이며 그 선택에 대한 다시말해 배가 앞으로 나아가려 하는데, 그럴때는 B씨는 A씨의 10배로 노력하면 결국 똑같은 결과를 얻을수가 있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사주 팔자란, 현실적인 사건을 보는것이 아니라 즉 그 운을 극복하는 것도 자기자신의 노력이며, 실지로 단명사주가 있습니다. 또한 실지로 절에서 정성을 들이거나 강력한 기도를 하거나 믿음을 근거로 하는 신념으로 나쁜 운을 매우 슬기롭게 극복한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말이 너무 어려웠나요? 그리고 그 운이 나쁜운이라면 그 시기를 신념을 가지고 잘 보낸다면
조선시대에 그러나 한사람은 나라의 왕이 되었고 사주팔자가 아무리 좋건 나쁘건간에 - 미스테리를 찾는 사람들 http://dkbilbo.com, 미찾사씀 -
======================= 명리학은 번개불에 콩볶아 먹듯이 대충 단기간에 사람 속이는것만 잘못 배웠다가 사기꾼 소리밖에 안듣습니다 자칫 돈과 시간만 낭비하고 남은건 아무것도 없을수 있지요 사주학과 성명학만 배울려고 해도 최단기간으로 5~6개월이 걸릴뿐 아니라 이 경우도 그야말로 제대로 배워야 초보 역술인의 통변정도가 가능합니다 명리학의 학문 세계는 하면 할수록 어렵고 깊이가 있습니다 어찌 사람을 대하는 요령만 4~6주만에 대충 배워서 진정한 역술의 길을가는 학자들까지 욕먹게 할건가요?
그리고 아직 대한민국에 국가에서 인정한 명리학(역학)에 대한 자격증은 없을뿐입니다 "사주명리학 사관학교"라는 아무나 정해서 사용할수 있는 명칭을 사용하여 진정으로 명리학에 입문하여 정도를 걸으며 공부하고 싶은 후학들을 혼동되게 하지 말아주십시요.
========== 명리학 이나 사주 명리학 역학 주역을 처음 접하시는 분이라면 책이나 카페등 개인 사이트 위주로 공부하시다가 어는 정도 공부가 되었다면 전문적이 사이트에서 공부 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명리학 공부하는데 비용이 장난 아니거든요... 개인 교섭이나 학원보다는 싼데 그래도 비용이 만만찮아요
예스 24 E-러닝 (http://edu.yes24.com)에 가시면 왼쪽 메뉴에 인문교양 - 명리학 철학 한방등 (무료 명리학 강의-샘플강의 30개정도 있어요)참고
그리고 홍익서당 (http://hongik2000.com) 검색해 보세요 강좌를 한개씩 듣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내게 맞는 강의들이 있는지 한 두 강의 듣고 맘에 들면 계속 들을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아무튼 이쪽 공부는 급하게 하면 더 늦어지는 것 같네요 여유가지시고 천천히 꾸준히 하시길....
=============== 명리학을 공부해본 사람들은 모두가 느끼겠지만 인터넷으로 배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른것은 서점에서 책을사서 공부하는 독학이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왠만하면 다 배울수 있다지만 "사주의꽂"이라고 할수 있는 "육친"에서 대부분 한계에 부딧칩니다 사주에서 육친을 제대로 모르고 사주를 푼다는것은 그것은 완전히 거짓말이며 사람앞에 놔두고 말장난밖에 안됩니다
사주풀이에서 "육친"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면서도 난이도가 높은 분야입니다 사주학에서 기초부터 육친까지만 제대로 알아도 사주학의 70%는 알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예를들어 사주에서 일주의 기둥인 천간의 오행이 "나"라면 그 주변에 둘러쌓인 여덟글자에서 "비견" "겁재" '식신" '상관" "편재""정재" "편관"정관" "편인" "정인"등 누가 아버지이고 누가 엄마이며,누가 형제인지, 누가 처인지, 아니면 자식인지, 장인인지, 고모인지 ?등등.. 그 오행들은 나를 둘러싸고 어떤성격, 어떤 역활로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모르고 사주를 어떻게 풀까요 사주풀이에서 육친을 제대로 알아야 그때부터 조금씩 사주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만큼 명리학은 어렵고도 쉬운 학문입니다 무조건 학원비가 비싸고 대외적으로 유명한 학원이나 인터넷사이트에서 돈과 시간을 버려가면서 제대로 배우지도 못할바에는 아예 배우지 않는것이 났습니다
저도 직장인이지만 현재 경기도 군포의 작은 학원에서 배우고 있습니다 교육생은 10명정도고 5개월이면 대부분 졸업합니다 과목은 명리학중 사주학, 성명학, 관상학,수상학, 풍수지리학까지입니다
============== 개인사설학원이나 철학관 등에 의하여 공부하는 것은 인터넷 검색이나 입소문을 통하여 알아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카페 등에 가면 수많은 [사주역학술수] 관련 카페등에 가서 사주 잘 가르쳐주는 술객에 대하여 알아보시면 답글이 무수히 뜰 것입니다.
출처 -네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