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텨야죠. 왜냐하면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자기가 돈을 좋아해서 이 일을 시작했는데 하다 보면 꼭 돈 돈 때문에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처럼 내가 자식만 아니면 내가 이 직장을 진짜 돈 때문에 하는 걸로 이렇게 삼천포로 빠지는 구간이 옵니다.
누구나 와요. 예를 들어서 제가 마라톤을 할 거야! 하고 제가 마라톤을 막 뛰는대요.
지옥의 구간이 있습니다. 반쯤 갔을 때도 아니고요 마지막에 갔을 때도 아니고요.
중간에서 조금 넘게 간 70% 정도의 간 지점이 지옥의 구간인데요.
거기까지 가 한 35km 지점에서 사람들이 막 눕고지쳐갑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내 미친 짓을 왜 하지 내가 하겠다고 결단해서 내가 해놓고 달리면서 이 미친 것을 왜 하지 지금 멈춰 켈리아 멈춰 지금 그냥 서 이런계속 그러면서 한 발짝 더 나가고 한 발짝 더 나가면서 끝까지 가고 나면요 이 성취했다는 것이 엄청 좋고요.
그리고 아 그때 내가 이래서 이거 시작했구나~라는 것을 느껴요.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분명히 그만둘 수 있으면 그만두지만 못 그만 두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처음에 잘 생각하면 이 일은 어쨌든 내가 처음 발을 디딛 때 하고 싶어서 했습니다.
그런데 그 업계에 최고로 성공하는 사람이 100이라면 나는 한 70가지 정도는 왔어.
밥 먹고 살고 월급을 받고 살고 몇 년 동안 그 일을 했으면 70 정도는 왔습니다.
이 70 정도 와놓고 이 일이 내 일이 아닌가벼~ 하고 다른 일을 시작해요.
근데 그렇게 되면요 꼭 다른 일도 그만 하고 그만두고 그만두고 해서 인생 다 산다.
진짜 여러분이 70 정도 했어요. 그러면 얼마 안 남았습니다.
한 번 그 업계에 내가 지금 또 5년을 다시 해야 되잖아요.
또 3년을 다시 해야 되잖아요. 그리고도 내가 이게 성공한다는 게 없어요.
물론 여러분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나는 이거 결단력이 확 있어.
나 이거 그만둘 거야라고 한 사람은 제외고요.
내가 어쩔 수 없이 일을 계속하는데
해야 하는데 버틴다 버틴다라는 마음보다 내가 이 업계에서 이 일은 최고치를 찍어볼 거야.
내가 갈 수 있는 최고까지는 내가 가볼 거야.
1년 안에 2년 안에 그리고 딴 거를 해볼 거야.
예를 들어서 제가 세계적인 ceo를 하는데요.
그 세계적인 ceo가 어떻게 됐느냐?어떤 데서 왔느냐 저는 어렸을 때 공장에서 일할 때요 작업이 분리돼 있었습니다.
와이샤츠를 만드는데 소매만 다는 사람은 소매만 계속 달고 단추는 다른 사람은 단추만 계속 달고 근데 저는 이제 6어떻게 하면 이 카우스를 빨리 달까 어떻게 하면 한 번에 딱 달까 두 번 재수청하지 않고 한 번에 이거를 빡 박을까 이런 걸 계속 연습하고 하면서 성과를 거둔 적이 있는데 지금 6천 명의 초밥 장인들이 저희 회사에서 일을 하는데 그 초밥 장인들을 트레이닝을 제가 다 했습니다.
원래 우리 야마모토 선생님은 연어을 자르는데 해체하는 데 45분 걸리는데 우리 초밥 장인들이 해체하는 데 4분 걸려요.
일반인을 데려다가 두 달 만에 우리 야마모토 선생님처럼 초밥을 잘 만들게 제가 만드는 작업을 했는데요.
그때 그것을 최고치로 가려고 했던 연구하고 어떻게 하면 더 빨리 하지 어떻게 하면 더 빨리 하지 이 연구했던 그런 것들이 쌓여서 저한테 생각의 힘이라는 게 생겼고요.
버틸 힘이라는 게 생겼고요. 갈 때는 진짜 끝까지 가자.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것이 어떤 일이든 간에 지금 내가청소를 하더라도 내가 이 청소를 대충 하고 나는 진짜 내 꿈은 청소하는 일이 아니야 나는 내 꿈 내 꿈은 이런 마케팅 하는 일이 아니야.
이렇게 조그마한 회사에서 나는 정말 대기업 가서 기획실에서 일할 사람이야 나는 청소할 사람이 아니야 하고 여러분이 청소를 대충 하시잖아요.
그럼 언젠가 대기업에 갈 그런 기회도 오지도 않고요.
갔다 하더라도 이 일도 내 일이 아닌가벼~ 하고 따르는 것을 쳐다볼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래서 뭔가 하나를 최고치에 찍어본 사람은 그다음 그다음 최고치 오르는 산이 쉬워져요. 정말 중간에 포기하고 싶을 때 많아요. 저도
그렇지만 끝까지 가보고 버텨라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이 일을 재밌게 해서 내가 여기 왔던 이유를 끝까지 가볼까 최고치로 찍어볼까를 계속 연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결단하실 수 있죠. 어떤 거든 내가 이거 아니다 정말 아니다.
여러분이 정말 이거는 아니다. 내가 정말 다른 거 더 좋아하는 일 더 좋은 일을 해볼 거야.
저는 제가 의상 디자인을 공부하러 일본에 갔다가 파리까지 갔어요.
그래서 의상 디자이너로 취직을 했는데 열심히 하다 보니까 정말 그렇게 잘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그래서 제 친구가 옆에서 또 사업을 같이 하자고 제안을 해요.
정말 내가 이거를 포기할지 말지 고민을 너무너무 많이 했어요.
이렇게 해서 내가 진짜 그 많은
고생을 하면서 의상 디자인을 공부했는데 의상 디자인을 하지 않고 광고회사 같이 하자는 친구한테 가면 이건 포기잖아요.
이게 포기할지말지 그래서 제가 정말 마음속으로 제가 좋아하는 세 가지를 끊기로 마음 먹어요.
네가 정말 정말 이거를 그렇게까지 해놓고 이거 포기하고 다음 것도 포기할래 안 할래? 제가 저한테 포기할 것 같으면 지금 때려쳐 진짜 인생 종치는 거야 이랬는데 제가 아니야 켈리야 이거 확고해 이거 확고해 넌 사업가가 돼야 돼.
그리고 여지까지 배운 디자인은 써먹을 수 있어서 제가 포기를 했는데요.
그 대신 제가 정말 좋아하는 세 가지를 끊었어요.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 마시고 노래하고 이런 노래방 가는 그런 거 좋아했는데 나는 내가 200억 300억 이거 해서 벌 때까지는 술을 안 마시겠다.
그랬더니 제 동생이 너는 그럼 평생 술을 안 마시겠구나 잘 됐다.
이렇게 했었는데 실제로 저는 그래서 술을 15년 동안 끊었어요.
그렇게 좋아하는 와인을 15년 동안 안 마시고요.
그러면서 내가 좋아하는 걸 그 외에 세 가지를 끊어본거죠.
정말 여러분이 진심으로 내가 마음이 크다 그러면 제일 좋아하는 거 1.2.3를 끊어보세요.
좋아하는 와인을 15년 동안 안 마시고요.
그러면서 내가 좋아하는 거 그 외에 세 가지를 끊어본 거죠.
정말 여러분이 진심으로 내가 마음이 크다 그러면 제일 좋아하는 거 1,2,3를 끊어보세요~
게으름을 없앨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뭐가 있을까?
선언 "
저는 굉장히 게을러요.
정말 게으르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게을러서는 안 되겠다 해서 운동을 하겠다라고 선언을 했어요.
제가 올해 철인 3종 경기를 정말 나가겠다라고 선언을 했어요.
원래는 철인 3종 경기는 마라톤 풀 마라톤 4개 분량인데 제가 하프 철인3경경기를 나가겠다. 10월에 나가겠다고 선언을 합니다.
바다 수영이 있습니다. 1.9 저 수영 잘 못하지만 1.9m 그다음에 사이클 자전거를 정말 900m 산을 오르는 90km를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90km 그것도 산입니다.
그러니까 지역마다 다르지만 그리고 이제 하프마라톤을 하는 것인데요.
너무 게으르니까 이렇게 저는 극단적으로 저는 이거를 하겠다라고 선언을 해요.
근데 이렇게 선언만 해버리고 계속 게으르면 또 안 돼요.
각 분야마다 롤모델이 있습니다. 아 내 롤모델 이거를 해낸 롤모델이라면 어떻게 할지
하고 운동하기 싫을 때 상상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이제 인증을 하죠. 제가 선언했던 사람들한테 매일 나는 운동을 하겠다.
저는 일주일에 네 번은 운동을 하겠다고 제가 선언을 했습니다.
매주 알 수 있어요. 내가 내가 행동을 한 걸 지켰는지 안 지켰는지 그리고 막 sns에 인증을 하니까 안 할래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가고 싶어 하는 길에 저를 가두는 거죠.
매년 저는 그런 걸 해요. 제가 매년 도전할 것을 선언을 하고 그것을 이제 강하게 시각화를 하죠.
비전 모드에 내가 철인 3종 경기의 골인 지점에 이걸 딱 달려가는 모습 마지막이 마라톤이거든요.
그거 하는 모습을 사진을 집에다 대문짝만하게 걸어놓고 매일 그걸 시각하면서 내가 실제로 지옥의 구간을 거쳐서 그걸 하는 것을 상상을 하죠.
굉장히 실패하는 사람들의
선언을 못하는 이유가 그래요. 내가 하겠다고 했어 이거 너무 큰 도전인데 그럼 못하면 어떡하지? 하고 못하는 나를 생각해요.
근데 이렇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못한나에 집중하지 않고 한거에~원래는 한 번도 못 할 텐데 네 번이나 했네 운동을 원래 켈리는 일주일에 한 번 하기도 힘든데 네 번이나 했네.
작심 3일 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선호는 해놓고 작심 3일이야 나 다이어트 할래 해놓고 3일 후에 막 먹는 거야.
이 바보같이 돼지같이 왜 이렇게 많이 먹었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벌써 이틀 했는데 3일째 무너졌네 3일째 다시 선언을 하는 거죠.
내가 다시 하겠어 다시 하겠어. 시작한 나한테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예뻐하고 그러니까 저는요 정말 실제로 한 20년간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진짜 20년간 다이어트 실패했지만 2020년도에 성공을 했습니다.
한 번 못 했다고 못하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작심 3일 왜 이렇게 찌질해 20년간 못 했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20년이나 끈기 있게 재도전을 했구나 한 나한테 칭찬해.
그러면 이렇게 선언도 쉽고요. 그러면 진짜 뭐 하는 게 재밌어집니다.
실패에 집중하지 말고 그걸 도전했다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결국 성공하는군요.
아침 한 시간을 알차게만들 수 있는 방법을 좀 알려주십시오.
가 조사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루튼입니다.
팀 페리스가 타이타니 도구들에서 한 말이 있어요.
자기가 본 85%의 억만장자들이 아침에 시각화 명상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80 몇 퍼센트가 운동을 일주일에 세 번은 한다고 합니다.
그런 걸 다 조합해서 제가 따라하기 쉬우라고 그리고 제가 실제로 그렇게 한 것을 제안드립니다.
아침에 이제 시각화하신다고 말씀하셨잖아요.
하루를 마치는 시간에도 그 시각화는 소용이 아주 유용하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아까 방금 아침에는요 제가 오늘 이상적으로 하루가 흐른다면 어떤 모습일까라고 시각화를 하셨잖아요.
저녁에는요 먹은 마음이 너무 많은 거예요.
그래서 이것도 했고 저것도 했고 이것도 했다는 마음이 했다는 마음이 너무 많은데 컴퓨터도 너무 많은 사진과 너무 많은 비디오가 있으면 과부화가 걸려요.
그래서 저는 매일매일 그날 하루 거를 지웁니다.
버려내는 거예요. 어떻게 하냐면 눈을 감고 오늘 하루 살았다는 마음 힘들다는 마음 어렵다는 마음 이런 것들을 머릿속에서 튕겨낸다고 생각해요.
고슴도치의 가시처럼 머릿속에서 흔들면 탁 하고 튕겨져 나가요.
그거를 한번 하시면 다음 날 불면증 없어지고요 다음 날 가벼워져요.
굉장히 가벼워지고 빨라지고 성과 있고 우선순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이미지를 떠올리고 더하고 이런 건데 저녁에는 이미지를 버려버리는 거군요.
빼는 거 예를 들면 나한테 못된 짓한 상사의 얼굴의 이미지를 버려버리거나 나에게 안 좋았던 것들을 버려버리거나
네 비워내기만 해도요 채워지는 것 보이는 것들이 선명하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자꾸 비우면요 아기 같은 마음이 돼요.
아이들은 마음 없이 현재에 집중할 수 있잖아요.
놀 땐 놀고 일할 땐 일해야 되는데 우리는 놀 때는 이 생각하고 일할 때는 노는 생각하죠.
그런데 이거 자꾸 비워내면 굉장히 우선순위에 집중할 수 있게 됩니다.
아침에 이제 시각화하신다고 말씀하셨잖아요.
하루를 마치는 시간에도 그 시각화는 소용이 아주 유용하지 않을까요?
부자들이라고 부르는 그런 사람들은 부에 대한 그 태도가 어떻게 다릅니까? .
돈에 대한 태도가일단 돈을 좋아합니다.
돈을 싫어해 나는 돈은 싫어해.
돈 많은 부자를 싫어하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어요.
부자는 사기꾼 같은 나쁜 짓을 해서 돈을 벌었을 거야.
아 나는 돈 좋아하는 사람은 속물 같아.
이런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일단 돈을 도왔는데요.
제가 어렸을 때 생각해 보니까 돈이 구겨지잖아요.
저는 항상 돈을 다려서 빳빳하게 해서 장지갑에 넣고 다녔어요.
그거를 잊고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는 않지만 어느 날 우리 켈리스 중에 하나가진짜 부자는 장지갑을 들고 다닌다는데 너 장지갑 들고 다니는 거 맞아? 맞는 거예요.
제가 장지갑만 저는 한 번 접는 지갑을 들고 다닌 적이 없어요.
돈이 꾸겨지는 것도 싫고요. 책 같은 것도 꾸겨지는 게 싫어요.
사전 같은 데 보면 꾸겨지잖아요. 그런 게 너무 싫어서 다리고 이러거든요.
돈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런 게 있었고요.
그리고 진짜 부자는요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는 사람 없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아니라 많이 가두는 사람이 진짜 부자가 된다.
쓰는 사람 안 쓰는 사람 그래서 진짜 돈 잘 버는 부자들 제 주변에 너무 많아요.
돈을 천만 원을 벌면 천만 원을 써.
그래도 다행이야. 할부까지 해가지고 차도 사고 뭐도 사는 사람들이 이런 사람들이 되게 많아요.
정말 부자란 뭐냐면 내가 한 3년이고 5년이고 어쩌다가 내 일을 못하게 됐는데 이 품을
그대로 할 수 있어 마음에 두려움도 없고 찌질했다는 마음도 없고 근데 여러분 정말 여러분이 돈을 잘 벌었다고 생각해도 3년 동안 정말 정말로 솔직하게 품위 유지를 할 수 있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자.
그런데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돈이 얼마나 있어 자산이 얼마나 있어 하면 일단 내 집을
카운트해요. 내 집 내 차 내가 갖고 있는 보석 이런 것을 자산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쓰고 있는 것은 자산이 아니에요.
이거를 팔면 내 집이 50억이야. 이거는 내 집을 팔면 바로 찌질해지거든요.
내가 좁은 데로 이사를 가봐. 이건 자산으로 치면 안 돼요.
그러니까 저는 세계의 집이 많지만 파리에도 있고 런던에도 있고 포르투갈 한국에 지금 제가 비어 있는 집 제가 언제든지 가방 들고 가면 갈 수 있는 집
제가 사서 세준 집은 세 준 집은 말고요.
사서 세준 집은 그러니까 이제 제 도구죠.
이건 자산이 맞아요. 그런데 이런 집이 있는데 내가 살고 있어 내가 쓰고 있어.
근데 내가 만약에 무슨 일이 있어 이거 팔면 이게 찌질해지거든요.
제 마음이 이건 부자들은 마음이 힘들어지면 안 돼요.
돈 때문에 그런 부자가 아닌 거죠. 그래서 내가 쓰고 있는 것은 전 자산으로 안 치거든요.
이거 빼야 돼요. 그리고 이제 여러분 들어본 적 있죠? 부산 이런 데 저는 어떤 할머니가 부산 시장에서
김밥을 팔고 처음에는 오이 이런 걸 팔았다가 돈을 모아서 1억 뭐 7억을 어느 학교 재단에 기부했다는 거 정말 진짜 막 콩나물 뭐 이런 거 팔아가지고 7억을 어떻게 기부하냐고 어떻게 그런 사람이 그런 돈을 모으냐고 근데 이게 모아집니다.
진짜 처음에는요 천만 원 벌기 어려워요.
근데 1억 벌기 어려운데 천만 원 벌어본 사람은 1억이 보이고요 1억 벌 힘이 생기고요.
그리고 1억 벌어 본 사람 10억이 보이고 10억 벌어 본 사람은 100억이 보입니다.
돈 그릇이 커지는 거예요. 돈 그릇이 커지면 담을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돈그를 키우는 게 내 돈 액수만큼 보이는 거예요.
내가 진짜 옛날에는 정말 7만 원 받을 때 이까짓 거 돈 내가 이거 모은다고 뭐 해 그냥 요로 족 하지 다 써버리지 포기하지.
그런데 제가 그 돈을 모아서 저한테 재투자를 했어요.
지출은 줄이고 투자는 아끼지 않았습니다.
투자는 저한테 공부하는 거예요. 다양한 경험에 돈을 쓰고요 공부를 하는 거 그래서 제가 성장하는 거 책값 같은 거를 아끼지 않고 제가 쓸쓸 썼었습니다.
내가 만약에 제가 20대 때 그 돈을 모아서 집을 샀다면 그 친구들은 아직도 공장에 다녔었어야 돼요.
투자를 안 했기 때문에 저는 저한테 투자해서 그 돈 가지고 일본 유학을 가고 그 돈 가지고 파리 유학을 갔기 때문에 제가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거죠.
그래서 지출을 줄이려고 하면 투자를 줄이는 분이 너무 많은데요.
기업에서도 경기가 안 좋을수록 투자를 더해서 마케팅을 해야 돼요.
그런데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출과 투자를 구분하셔서 내가 투자라고 생각하는 것 지금 이렇게 강연 듣는 것은 투자입니다.
지출이 절대 아니에요.
이런 돈은 쓰시고 내가 진짜 친구랑 커피 마시고 이런 것들을 되도록이면 집에 와서 커피 마시자 내가 커피 타줄게 우리 집 되게 좋아 집에 와서 밥 먹자 이렇게 하면서 즐겁게 돈을 모을 수 있습니다.
회장님은 지금도 그러면 그런 지출에 대해서는 좀 짜게 이렇게 하시나요?
그렇죠 제가 오늘도 뭘 사려고 이렇게 제 카드를 냈더니 이분이 몇 개월 하고요 물어보더라고요.
아 지시불이죠 전 당연히 일시불인데요.
제 카드는 직불이기 때문에 어차피 일시불 밖에 안 돼요.
할인이 안됩니다.
쓸 때는 쓰는데 큰 돈은 좋은 데로 보내고 잦은 작은 돈들은 흐르지 않게 관리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장님도 주차비 낼 때 아까우신가요?
정말 아깝죠 진짜 아까워요. 정말 진짜 어느 날 한 번은 파리에서 점심을 먹는데 차를 가지고 와서 점심을 먹는데 점심값은 라면값 7유로인데 주차비는 두 배 15일인 거야.
너무 아까운 것 같아. 두 번 다시 내가 이 차를 갖고 다니나 봐.
10대 시절에올라와서공장에 다녔을 그 청년 켈리랑 지금 캘리와는안 되잖아. 안 되죠 그걸 돌아보면
어떠십니까? 생각이
정말 정말 정말 불가능할 것 같은 것이었는데 그러니까 이게 인생이 진짜 하루하루가 어마어마하게 깁니다.
이게 진짜 뭐 365일을 몇십 년 이 기간이 엄청 길어요.
이 많은 시간 수많은 시간을 어떻게 이렇게 내가 성장을 했지 정말 저도 믿기 어려운데 그때 그 시절에 상상도 못할 저거든요.
전 진짜 난독증이 있어서 공부도 진짜 못했고요.
거의 진짜 고등학교 야간고등학교 다니면서 공부도 거의 중졸이나 마찬가지예요.
책을 다 뗄 수가 없었어요.
하루 종일 공장에서 일하기 때문에 4시간 학교 간다고 어떻게 4시간에 고등학교 그걸 다 뗄 수 있으니까 그런 제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내가 가고 싶은 방향에 집중했더니 안 가고 싶은 방향이 아니에요.
가고 싶은 방향에 계속 집중하셔야 돼요.
내가 안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안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되고 싶은 것을 계속 집중했더니 오늘날까지 왔거든요.
정말 너무 그때 생각하면 정말 불가능한 걸 이루었죠.
앞으로 한 20년 뒤에 켈리 회장님은 어떤모습일까요?
모습일 것 같아요? 너무 신날 것 같아요.
저는 제 미래를 준비를 했거든요. 제가 그렇게 바쁘고 열심히 살면서 50 이후에 나는 어떻게 보낼 것인지를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꼭 50 전에 책을 써서 그 책이 베스트 셀러가 돼서 그걸로 인해서 이렇게 여러분들하고 대화할 수 있고 이 젊은 청년들하고 대화하는 게 제 꿈이에요.
제가 80이 돼도 20, 30대에 친구가 있는 게 제 꿈입니다.
90이 돼도 100이 돼도 100살이 돼도그래서 저는 진짜 그래서 매년 최소한 10년 안 하는 책을 쓰자 한 거는 그러려면 요즘 젊은 사람들한테 많이 배우자.
그래서 제 롤 모델과 멘토는요 20대, 30대입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목표가 뭐냐면 성장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