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리더를 잘만나야~
캐서린의 능력을 인정해주고 발굴하는 리더의 감각.멋집니다.
위 영화 한 장면은 거의 끝날무렵
리더로 부터 인정 받은 캐서린이
보고서에 본인 이름 똭!넣고 드뎌 동료로 부터
수고했다는 커피 한잔 권해 받는 장면이여요.
전 이장면이 뭉클...ㅎ
바램이 있다면
능력있는 리더는 글렀고
인정받는 엘리트도 이번생엔 포기고
승진 같은 좋은소식 전달하는
그저 하루가 평화로운 직원이고 싶다는 생각이..ㅋ
첫댓글 영화 괜찮아요...저도 추천합니다
보셨군요.
진짜 재미있게 봤네요
저도 이거넘 재밌게봤어용~~^^♡
저두 재밌게 봤습니다.... 추천^^
오...맨날 자유게시판만 다니다 뜬금 여기 보여서와봤는데 이런곳이 있었군요...개인적으로 흑인나오는 드라마 좋아해서 봤습니다. 예전 주말의 명화로 본 드라이빙 미스데이지를 시작으로최근 본게 저 히든피겨스하고 엠마스톤 나오던 헬프. 그리고 재미없으면 환불해준다고 했던 영화 그린북..실화바탕인지 머라 그럴까 가슴따듯함은 좀 덜하긴 한데 그래도 괜찮은 영화로 기억되네요.
첫댓글 영화 괜찮아요...저도 추천합니다
보셨군요.
진짜 재미있게 봤네요
저도 이거넘 재밌게봤어용~~^^♡
저두 재밌게 봤습니다.... 추천^^
오...맨날 자유게시판만 다니다 뜬금 여기 보여서와봤는데 이런곳이 있었군요...
개인적으로 흑인나오는 드라마 좋아해서 봤습니다. 예전 주말의 명화로 본 드라이빙 미스데이지를 시작으로
최근 본게 저 히든피겨스하고 엠마스톤 나오던 헬프. 그리고 재미없으면 환불해준다고 했던 영화 그린북..
실화바탕인지 머라 그럴까 가슴따듯함은 좀 덜하긴 한데 그래도 괜찮은 영화로 기억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