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의 항거/이건유
적막한 산중에 또
고요한 초원에는
휘뿌연 먼지가 일고
밟히고 짓눌리며
수레바퀴에 벓겋게 물들인
강철심장 울림통은 고막이터저라
피를 흘린다
어느누가 슬퍼하는이 안보이고
죽거나 말거나
♥노화예방 - 혀운동을 많이하라/카톡에셔
☞소와같은 초식 삯임동물은 절대 치매가없다.-
한자로 글 엮본다
우야불치매
牛也不痴昧
소도 어리석지 않다.
인재치매
人在痴昧
사람이 무지몽매하다.
인이지지
人而知之
남이 알다.
이이지지
已而知之
이미 알고 있다.
2023.5.23 둘레길 오후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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