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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BORDER-BOTTOM: #fe8943 3px double; BORDER-LEFT: #fe8943 3px double; PADDING-BOTTOM: 10px; BACKGROUND-COLOR: #fedec7;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TOP: #fe8943 3px double; BORDER-RIGHT: #fe8943 3px double; PADDING-TOP: 10px" class=txc-text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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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NT color=#1de6fe size=6 face="Comic Sans MS"><STRONG><FONT size=6>The Exodus Song(영광의 탈출) <BR></FONT><FONT color=#dffeaa><FONT size=4 face="Comic Sans MS">Song By : Pat Boone </FONT></STRONG></FONT></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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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euronet.nl%2Fusers%2Fwvbrecht%2Fboone1.jpg" width=350><BR><EMBED style="FILTER: gray()alpha(opacity=35,style=1,finishopacity=35); WIDTH: 350px; HEIGHT: 45px; TOP: 308px; LEFT: 0px" type=application/octet-stream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5126868/BLOG/200507/1121346954_Pat Boone - The Exodus Song.wma" loop="true" volume="0"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FONT size=3>The Exodus Song(영광의 탈출) - Pat Boone </FONT></FONT></A><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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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WIDTH: 460px" align=justify>
<P align=middle><STRONG><FONT color=#000000></FONT></STRONG><SPAN style="LINE-HEIGHT: 18px" id=style><SPAN style="LETTER-SPACING: 1px; FONT-SIZE: 9pt"><FONT face=Verdana>
<P align=middle><SPAN style="LETTER-SPACING: 1px; FONT-SIZE: 9pt"><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50년대 말 엘비스 플레슬리의 아성에 도전할 수 있었던 유일한 뮤지션이었고 엘비스의 이미지와 대비되는 부드럽고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준 가수였다. <BR><BR><BR>영화 영광의 탈출의 주제 음악에 Pat Boone이 가사를 붙인 The Exodus Song입니다. <BR><BR><BR>MBC 주말의 명화 음악으로 감동과 추억을 전해주는 음악이기도 하구요 이 주제곡은 아카데미 작곡상을 수상했고, 14주간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있었다고 합니다. <BR><BR><BR>영광의 탈출은 폴 뉴먼, 에바 마리 세인트 주연에 오토 플레밍거 감독의 영화로 2차 대전 후 유태인들이 자신들의 국가를 건설하려고 하는 과정을 다룬 영화 <BR><BR><BR>국내에서는 원앨범보다 펫분의 노래가 더 히트했습니다. </STRONG></FONT></P></DIV></SPAN><BR><BR>
<CENTER><FONT color=#000000 size=4 face="Comic Sans MS"><STRONG>The Exodus Song(영광의 탈출) - Pat Boone </STRONG></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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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TBODY>
<TR>
<TD align=left><PRE><SPAN style="LINE-HEIGHT: 22px" id=style><STRONG><FONT color=#000000> </FONT></STRONG><FONT size=2 face="Comic Sans MS">
<STRONG><FONT color=#000000>This land is mine
God gave this land to me
This brave this golden land to me
And when the morning sun
reveals her hills and plain Then
I see a land
where children can run free
So take my hand
and walk this land with me
and walk this lovely land with me
Though I am just man
when you are by my side,
with the help of God
I know I can be strong
So take my hand
and walk this land with me
and walk this lovely land with me
Though I am just man
when you are by my side,
with the help of God
I know I can be stron
To make this land our home
if I must fight,
I'll fight
to make this land our own
until I die this land is mine
</FONT></STRONG></FONT></SPAN></PRE></TD><PRE><STRONG><FONT color=#000000></FONT></STRONG></PRE>
<TD align=left><PRE><SPAN style="LINE-HEIGHT: 22px" id=style><FONT color=#000000 size=2 face="Comic Sans MS"><STRONG>
이 곳은 나의 조국
신이 내게 준 이 땅
이 훌륭한 이 황금의 땅을
아침햇살이 떠오르면 이 땅의 언덕과
평원을 드러내 보일 때
나는 그곳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수 있는 조국을 보노라
그러니, 내 손은 잡고 이 땅을 거닐어 보세
나와 함께 이 사랑스런 땅을 거닐어 보세
나는 단지 평범한 사람이지만
당신이 내 곁에 있을 때
신의 도움으로
나는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내 손은 잡고 이 땅을 거닐어 보세
그러니, 내 손은 잡고 이 땅을 거닐어 보세
나와 함께 이 사랑스런 땅을 거닐어 보세
나는 단지 평범한 사람이지만
당신이 내 곁에 있을 때
신의 도움으로
나는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내 손은 잡고 이 땅을 거닐어 보세
이 땅을 우리의 고향으로 만들기 위하여
내가 싸워야 한다면
나는 이 땅을 나의 조국으로 만들기 위하여
싸울 거야!
내가 죽는 순간까지 이 땅은 나의 것
</STRONG></FONT></SPAN></PRE></TD></TR></TBODY></TABLE></CENTER></CENTER></FONT></SPAN></SPAN></CENTER></CENTER></DIV>
<P><STRONG><FONT color=#000000> </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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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와~! 운영자님 언제 명곡중의 명곡 "영광의 탈출"을 올리셨습니까? 며칠동안 쌓인 피곤이 몰려오기에 오늘은 일찍 귀가하여 음악이나 들으며 푹 쉬려고 들어왔다가 이런 횡재(?)를 얻었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피곤이 쏘~ㅑ~악~ 사라지고 힘이 불끈 솟아남니다 옛날에는 이런곡을 들으려면 "음악감상실" 이란곳에 갔었습니다 내가 신청한 곡이 흘러나올때 가슴 설레이면서 감상하곤 하였지요 꿈도 많았고 자신감으로 충만 해있던 그 때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지금 나의 영혼은 맑고도 후련하게 정화되고 있는것같습니다
나이어린제가 이런 말씀 드리면 욕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어릴땐 음악 다방에서 일 죽치며 듣던 생각이 납니다... 긴머리의 장발에 청바지 또는 미군들이 입던 스모르바지라고하나요 그 좁은다방에서 국산 위스키 한잔 시켜먹으며 음악을 듣던 시절도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머리가 나빠져서 도대체 좋은음악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신바람님 예전의 곡 어떤 곡이라도 좋습니다... 천곡이고 만곡이고 올려 드리겠습니다.. 정히 가수와 노래제목만 주시면 바로 올려 드립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습니다... @@ 사실은 MR 보다는 AR 의 곡을 훨신 많이 소장하고 있으니깐요 ^&^
운영자님, 친절하시고 자상하신 배려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구 사실은 저도 이런 AR 곡을 사랑하고 있는걸요. 그럼 당장 제가 좋아했던 가수 Patti Page 의<Changing Partner> <Tennessee Waltz >두곡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구 앞으로 종종 부탁드릴꺼구요"(^.~)"
첫댓글 와~! 운영자님 언제 명곡중의 명곡 "영광의 탈출"을 올리셨습니까?
며칠동안 쌓인 피곤이 몰려오기에 오늘은 일찍 귀가하여
음악이나 들으며 푹 쉬려고 들어왔다가 이런 횡재(?)를 얻었습니다
노래를 들으며 피곤이 쏘~ㅑ~악~ 사라지고 힘이 불끈 솟아남니다
옛날에는 이런곡을 들으려면 "음악감상실" 이란곳에 갔었습니다
내가 신청한 곡이 흘러나올때 가슴 설레이면서 감상하곤 하였지요
꿈도 많았고 자신감으로 충만 해있던 그 때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지금 나의 영혼은 맑고도 후련하게 정화되고 있는것같습니다
나이어린제가 이런 말씀 드리면 욕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일 죽치며 듣던 생각이 납니다... 
히 가수와 노래제목만 주시면 바로 올려 드립니다...
저도 어릴땐 음악 다방에서
긴머리의 장발에 청바지 또는 미군들이 입던 스모르바지라고하나요
그 좁은다방에서 국산 위스키 한잔 시켜먹으며 음악을 듣던 시절도 있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머리가 나빠져서 도대체 좋은음악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신바람님 예전의 곡 어떤 곡이라도 좋습니다...
천곡이고 만곡이고 올려 드리겠습니다..
정
장르를 가리지 않습니다... @@
사실은 MR 보다는 AR 의 곡을 훨신 많이 소장하고 있으니깐요 ^&^
올드팝 MR 방에 노래 연습하시라고 MR 과 악보 올려 드렸습니다...
여자키니까 옛날을 회상 하시면서 추억의 향기를 담아 보시지요 @@
운영자님, 친절하시고 자상하신 배려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구 사실은 저도 이런 AR 곡을 사랑하고 있는걸요. 그럼 당장 제가 좋아했던 가수 Patti Page 의<Changing Partner> <Tennessee Waltz >두곡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구 앞으로 종종 부탁드릴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