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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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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코스 (철새보러 가는 길) 강화나들길8코스/예쁜길~좋은길~초콜렛길~
朴강화(초콜렛색양철지붕) 추천 0 조회 478 13.06.25 19:46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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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5 20:34

    첫댓글 제주에서 보고 있다구욧~~!!!
    살 빼야겠다.. 컹~
    멋진 길.. 좋아뿌려~~라~~ ㅎㅎ

  • 작성자 13.06.26 09:30

    이번엔 제주오디예요
    이젠 8코스 사랑할거죠~~^^*
    사진예쁜데요 ㅎ

    조심해서 건너오세요
    토요일만나요~~^^~*

  • 13.06.26 15:43

    한라산 사라오름요.
    토요일에 뵈요~~ ^^

  • 13.06.27 21:17

    토요일 걷는섬은 다른길 다른섬을 걷게되네요~~^^

  • 13.06.28 18:30

    아하~~ 그러게요~~
    즐 섬 트래킹요~~ ^^

  • 13.06.25 20:50

    글과 사진을 보면서.....
    아~~ 저 길 ㅋㅋ.... 아~~ 저 곳 ㅎㅎ .. 모든 모습들이 낯이 익습니다...
    지난 여름 하루 묵었던 농부의 집도... 지난 겨울 걷는 길에 들렸던 무무팬션도...
    초양붕님도 잘 계시죠? 살이 아주 약간 붙으신 모습이 보기 좋네요 ^&^**
    언제 기회되면 8-1코스 리딩하실때 따라 붙어야지 ..................
    ==안녕하시꺄...뱅기==

  • 작성자 13.06.26 09:32

    잠깐~~
    저길~~저곳 농부의집~
    사진뺄까 생각중예요 ㅎ~
    이건 완전 뱅기님 추억살리기인데~
    화가난다(((ㅎ~~ㅋ

  • 13.06.25 21:11

    동막해수욕장에 있는 분오리 돈대에서 본 하늘잊을수가 없네요.예전에 살던 강화님 집 마을 그림같네요~나도 살고 싶어요

  • 작성자 13.06.26 09:34

    네 캔디님 고민끝 강화선택!하면되요~
    일구님께 부탁해놔요 ㅎ~
    여름하늘 넝수좋았죠?~~~ㅎ

  • 13.06.25 21:14

    조개찜 또 먹고 싶다! 좋은 사람과 함께~

  • 작성자 13.06.26 09:34

    나도~~~^^~*

  • 13.06.26 20:57

    분오어판장 조개찜... 저도 찜요!!

  • 작성자 13.06.27 09:14

    담주에 한번더 가요~^^*
    거기뿐이겠어요
    강화어디나 비슷할건데 ㅎ~

  • 13.06.27 11:46

    담주 일요일이면 일단은 참석 가능요. ^^

  • 작성자 13.06.27 12:40

    염하님께 부탁합시다
    포구가있는쪽으로 걷자구~ㅎ
    벌써 낼모레당~ㅎ

  • 13.06.25 23:01

    ㅎㅎ 사진이란 정말 멋있네여 기억이 새록새록 아직도 길을 걷는것처럼 느껴집니다
    무거운 몸이 힘들었지만 바다향기가 넘 좋아요

  • 작성자 13.06.26 09:37

    포비님 점점 감성이 풍부해짐이 느껴져요~~
    담주에 만나요
    염선생님이 공지하리라 믿어요~~^^*

  • 13.06.26 20:59

    너무너무 가고싶은길이었는데 근무날이라 제일 좋아하는그길을 못가서 아직도 아쉽습니다 ㅎ며칠전에 차를 타고 지나갔었는데 초콜렛님 살던집에 누가 사나보네 라고 박천님이 말하길래 다시가서 보자고 졸랐지만 ...ㅎ 사진으로라도 봐서 좋아요^^

  • 작성자 13.06.27 09:18

    지붕도바뀌었던데~~^^*
    걍 지나가다 보기만하세요~~^^*
    아싑네요 함께했으면 더 좋았을껄~~
    더운데 어떡게지내세요
    박천님도 잘 지내시죠
    막내놈도 쭉쭉빵빵 잘크죠 ㅎ
    강아지는 여전히 데리고있나요
    햐~모든게 궁금하네~~^^*

  • 13.06.27 01:45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그 날 저는 뭐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ㅎㅎ

    동막 사는 아는 분이 배를 가지고 있는데, 그 분이 취미로 바다에 나가 바지락이랑 낙지를 잡아와요.
    바지락이 그렇게 맛있는 조개인 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끓는 물에 아무 것도 안 넣고 바지락만 넣는데도 간도 맞고 국물은 시원하고...

    이 밤에 바지락 사진 보니까 국물 생각이 나요.

  • 작성자 13.06.27 09:28

    정토회하지않았나요 행사요~
    더~재밌게 보냈으면서 ㅎ

    취미로 바지락을캐다니 우왕~옇튼부럽당
    어제 또 드셨나요 ~밤에 ㅎ~~~

  • 13.06.27 09:51

    사진 한장 한장, 장면 장면마다 넉넉함과 순수가 느껴집니다. 어릴적 매일 접했을 저 모습들이, 이제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요.........

  • 13.06.27 11:47

    뭐여~~~
    살아 계시었슈?? ㅎㅎ~

  • 13.06.27 11:52

    암얼라이부^^

  • 작성자 13.06.27 21:22

    사람되고있는거징~ㅎ
    이틀만에 살았더구마이~

  • 13.07.24 20:51

    ㄷㄷ 나만빼고 우리동넬 걷다니 ㅜㅜ::

  • 13.07.24 21:28

    ㅎㅎ~~저예요 박강화~~ㅎ
    이번 토요일 바쁘세요
    3코스 짧게 걸을까요..잠시 짬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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