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 황금동백을 구입했더니 정말 작은 1년생 묘목이 온 듯합니다.
10cm 정도의 묘목을 심었더니 도무지 키도 크지 않고요.
월동이 안될 거라고 하더니 윗부분의 나뭇잎은 다 얼어 죽어버렸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올해 새싹이 다시 올라왔네요.
올 겨울에는 어떻게 월동 준비를 해 줘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