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Living Translation 새생활 성경 공부
Version Information
The goal of any Bible translation is to convey the meaning of the ancient Hebrew and Greek texts as accurately as possible
to the modern reader. The New Living Translation is based on the most recent scholarship in the theory of translation.
The challenge for the translators was to create a text that would make the same impact in the life of modern readers
that the original text had for the original readers.
In the New Living Translation, this is accomplished by translating entire thoughts (rather than just words)
into natural, everyday English. The end result is a translation that is easy to read and understand
and that accurately communicates the meaning of the original text.
NLT 의 특성은 word-for-word 문자대문자의 직역번역이 아닌 thought-for-thought 의미적인 면의 사고/생각을
실 생활영어로 의역번역하여 이해가기가 쉽다
Translation history
Work on this revision began in 1989 with ninety translators; it was published in July 1996, 25 years after the publication
of The Living Bible. Advanced reader copies of the book of Romans were originally printed as the New Living Version,
but eventually renamed the New Living Translation to avoid confusion between this new work and The Living Bible.
NLV is still used to identify the New Living Translation in ONIX for Books. Soon after that, a new revision was begun
and The Second Edition of the NLT (also called the NLTse) was released in 2004.
A revision in 2007 comprised mostly minor textual or footnote changes.
Other revisions were released in 2013 and 2015 with minor changes throughout.
2011년에 시작한 당 카페는
처음 번역이 쓰인 사이트인 BibleStudy.com 에 쓰인 NLT 를 사용하여 분석 및 문법설명을 하였으나
본인이 인식하지 못한 어떤 싯점에서 (2013 and 2015) 상기 사이트의 NLT 번역이 새 수정본으로 바뀌었기에
당 카페에 사용된 NLT 초기번역과 최근 번역이 약간 다를 수 있으나
이는 원 의미의 수정이라기 보다는 minor changes 약간의 문체 수정이므로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New Living Translation 새생활 성경은 쉬운 Everyday English. 일상어체로 쓰여있기에
영어 초보자들에게 아주 좋은 번역이고
영어 공부와 성경 공부 둘 다 쉽게 취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좋은 교제입니다
쉽다고 하니까 쉬운 영어 표현이 성경의 권위를 실추 시키거나
word for word 글자대글자 번역인 킹 제임스 번역과는 많이 달라서
성경의 원 의미를 훼손 하는게 아니냐 하는 질문이 당연히 있을거라 보아
성경 번역본과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성경에 대한 진실을 미리 밝히고자 합니다
첫째로 번역본이라는 점에서
성경의 원어인 히브리어나 아람어 또는 그리스어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기에
글자대글자든 의미대의미 번역이든 불문하고
킹 제임스를 비롯한 다른 영어 번역본, 한글 번역본
또는 어떤 다른 언어로 번역된 모든 번역본들은
모두가 다 translated version 번역본이라는 사실이고
문화와 역사 또는 사회적으로 서로 다른 언어로 번역되야 한다는 번역상의 문제와
한 단어가 여러 의미가 있는 관계로 그중 어떤 단어를 쓸지하는 선택 문제며
시대적으로 다른 관계상 예전의 표현이 지금은 없는 경우
구시대의 표현을 글자대글자 번역을 한다면 현대인이 이해못하는 문제
원어의 표현에 상응하는 표현이 영어나 한글에 아예 없는 경우 등등
(이 문제는 우리가 영어를 잘 못하게 방해하는 한 이유이기도 하죠)
여러가지 번역상의 문제가 있다는 현실은
우리가 영어를 배워 해석해보니
글자대글자 번역인 직역 번역은 어색하고 의미가 잘 통하지 않아
영어 어순에 적응하느라 할 뿐
한글로 번역시는 누구나 다 의역을 하는거 해석해보신 분이면 누구나 다 아는 사안이고
의역은 번역자의 지식이나 견해 등에 의해서 서로 조금씩 다를 수 있는게 사실이나
근본적으로 기본적인 의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않아야 하는건
해석자/번역자면 누구나 동의하는 사안이므로
번역본들의 미미한 해석상의 차이를 두고 성경 의미를 훼파했다 하면
어차피 외국어를 모국어로 해석해야 하는 상황이라
해석하는 누구나 성경을 훼파했다 해야하니
해석하는 본인도 성경 훼파자의 하나로 지목되어야 마땅하다 하겠는데
원문인 히브리어는 일점일획도 변한게 없으니 안심하시기 바라오며
오히려 해석하지 않아 비슷한 뜻이라도 모르는것이 더 나쁘다는게 사실이므로
안심하시고 번역본을 읽으시되
그 글자 의미에만 억매이지 마시고
글자에 스민 Spirit 정신/영을 받으시면
글자를 통한 communication 정보 전달은 가히 성공적이라 하겠는데
일반적인 기록물들의 저자들은 죽었거나 살았어도 옆에 있지 않다는 현실상
해석은 독자의 권리처럼 인식되어 독자들 맘대로 제멋으로 하는 해석방식으로 해석하지만
성경의 저자이신 God the Spirit 성신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살아 계시고
멀리 계시는게 아니고 우리 안에 계시니
항상 언제고 묻고 배울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분의 존재를 무시하고 private/personal interpretation 사사로운 해석을 즐겨 하시거나 고집한다면
제 아무리 완벽한 히브리 원어로 성경을 읽는다 해도 원 의미를 훼파하는 장본인이 되는거니
번역본 시비자는 소위 알각달각 등남산 하시는 어떤 대감님들 별칭을 받아도 싸다 하겠습니다만
몰라서 그런거니 그리하면 너무 심하므로
이제라도 번역본에 대한 시비를 일단 그치시고
고전 2:11 에 성신님의 내재 없이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 인생글로 쓴 성경을 이해할 수 없다고 성신님께서 선언하신 말씀을 음미하셔서
비록 번역본이지만 그 안에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자 하시는 원 뜻이 계시니
구하고 찾고 두두리다가 얻어 가지시기 버랍니다
특별히 킹제임스를 유일무이 최고 권위로 치시는 분들은
그것 역시 한 번역본이라는 사실을 깨달으시고
킹 제임스 번역이라는 번역의 사슬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이런저런 번역을 읽으며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깨닫기 바라오며
더욱이 우리의 조선 시대 말같은 구시대적인 예스러움이 있는 Queen Elizabeth English 로 영어를 배우는바
현대에 쓰이지 않는 표현이 이해하기에 어려운 점도 있지만
배운 구시대 영어를 신시대 실생활에 쓰지 못하는 반전이 있어 실속이 없는 영어 헛공부다 하겠으니
Thou shall speakth... 하명하옵소서
(speakth 로 쓰니 spell checker 가 틀렸다고 빨강줄 치네요)
외국인이 한글 배우자하는데 한글학자가 조선시대 사극에서 쓰는 말을 가르친다면 뭐라 하겠나요???
당근 미드같은 한드 (한국 드라마)로 공부하는거지만 웃찻사는 따논당상 됩니다
외국인이 한글 배웠다하며 감사 합니다 대신 황공합니다 한다면 웃지 않을 사람 없겠으니
우리도 킹제임스 영어를 배워 Thou shall cometh to me Monday. 한다면 영어인들이 웃으리라 장담합니다
성경의 authority issue 권위 문제를 본다면
쉬운 말로 성경을 읽고 이해하여 한 말이라도 실천에 옮기는게 성경의 authority 권위를 지키는건데
읽고도 실행치 않는것이 오히려 성경의 권위를 실추시키는 것이라는걸 모르신다면
말로만 글자의 권위를 누릴뿐 실속이 없는 허접한 권위주의자라 해도 할 말이 없으시다 하겠습니다
사실 우리가 순종 못해 하나님의 권위에 누를 끼치는 것이고
(다들 순종 잘 하신다면 '제가' 순종 못해로 수정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다 하시는데 우리가 아니다 하니 권위에 도전 하는것이 되어
(이 역시 아니 하시는 분들 많으니 '제가'는 확실히 맞겠습니다)
하나님의 주권/권위 아래서만 살아야 하는 그분의 왕국에 못 사는 비참을 자초하는바
번역본 글자 가지고 권위를 논하지 않는것이 현명하다 사료됩니다
영어로는 다양한 번역본들이 있는데
서로 조금씩 다르니 이상하다 할 수도 있지만
서로 다르나 실은 비슷하고 원 의미를 다양하게 확장하여 이해할 수 있으니
성경 이해가 깊고 넓게, 높게 확장되는 유익을 얻는거고
더불어 영어를 배우는 입장에서는
한 문장을 가지고 비슷하나 다양한 방식의 영어로 표현하는 방식을 배울 수 있어서
이 세상 어느 영어책도 이렇듯 다양하게 한 문장을 달리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으니
우리 기독인 영어 학습자들은
다양한 영어 번역본을 통해서 영어를 배울 수 있어
게으르지만 않다면 비기독인들 보다도 영어를 더 잘 할 수 있는 조건이 있고
또한 잘해야 하는건
영어에 있어서도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건 아니고
언어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릴 도와주시고
우리가 그분의 도움만 요청하기만 하면 될 일이기에
뱀을 구하지 않고 생선을 구하는 바른 정신으로 구하는 자는
누구나 받을 수 있다는 성경 원리에 입각하여
누구나 잘 할 수 있는게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한 언어인 영어고
이미 한글을 배운 실력이라면 영어 역시 배울 수 있는 잠재력은 충분하니
남녀노소 불구하고 다 배울 수 있다 장담하는건
본인도 환갑을 넘긴 노익장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성인들은
한글적 사고와 표현에 있어서는 성인 수준이나
영어적인 사고와 표현에 있어서는 초등생 수준이 못되니
(되는 분들은 예외고 이 카페에 올리도 없음)
쉬운 문체로 시작해서 영어를 배워야 함이 마땅하나
천재도 아닌 영어 초등생이 영어 대딩 수준급 타임지로 영어를 배운다 하는건
무지무지 용감하나 무지 무지한 용만 꺼꾸로 입니다
영어 초딩이 고전 문어체 영어로 쓰인 킹제임스 성경으로 공부 한다는건 백일몽적 발상이고요
영어인도 않쓰는 예스러운 영어를 배워 영어 학자 되려는 분은 빼고
나머지는 배워 써먹지도 못할게 분명하니 헛일이고요
NIV 도 우리에겐 만만치 않은 어려운 문체라 역시 초딩에겐 만용에 가까운 어려운 교재입니다
허나 쉬운 영어 성경을 배워도
영어를 한글 해석으로 배우지 않고
(해석을 원하시면 전문가가 잘 번역한 한영 대조로 하는것이 비전문가 영어 초보의 해석보다 백배천배 나은데
초보의 영어해석을 더 선호하면 역시 용만이 꺼꾸로 입니다)
영어를 영어 어순 따라 바로 이해하는 직독 직해의 방식으로 하여
어순/표현 다른 영어를 한글감에 억지로 맞추지 않고
어순/표현 다른 한글을 영어로 직역하여
어색한 영어를 할 수 밖에 없는 한글적인 사고방식 영어에서 벗어나
영어적인 사고방식을 배워 영어 사고를 형성하여
영어가 영어로 자연스레 나올수 있는 근거를 제공/마련하지 않으면
영어 헛고생/헛수고는 granted 따논 당상 입니다
(영어가 어려운 한 이유는 어순구조와 표현방식에 있어서 우리말과 따른 때문인데
영어구조와 표현을 우리말 어순과 표현으로 바꾸는 해석에 몰입하면 이해는 잘 오겠지만
영어공부하자며 영어어순과 표현에 친밀해지기는 커녕 한글공부인 한글해석만 전념하다
막상 영어와는 친밀해질 기회를 박탈하는 반전이 되어 영어는 영원한 타인 언어로 남지요)
본 카페의 목적은
문장 분해 분석 과정을 을 통하여
영어식 사고의 근본인 영문구조를 머리에 심고
직통 이해를 하기 위해서
문장을 해석없이 영어 어순 순서대로 이해하여
지문을 줄줄 읽는 동시에 이해도 하는 속독/속해의 경지에 도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직해를 위해서는 기본 8 품사 이해와
구조 분석에 필수인 8구 3절의 종류와 기본역할 및
문장 5개 문형 구조의 이해 이해는 필수 입니다만
요런 영어 기초도 미비한체 영어 원정 가신다면 역시 용만이의 만용입니다
겸허한 자세로 원정 준비를 하신다면
8-5-8-3 도합 24 개 기본 사항을 익힌뒤에
성경 구절 완전 분석을 통한 완전한 문장 이해를 추구해야 합니다
오래 걸릴것 같지만 영어 문장은 5개 형식으로 제한되어 있기에
보고 또 보게 되니 한 일년 요래 문장을 철저히 분해/분석/직해하다 보면
영어 문장구조가 두뇌에 인각되어
직해로 읽는 즉시 이해가 와서 속독이 되고
속독이 되면 그때야 속청이 저절로 되는건
듣기 역시 직통 이해, 직해로 해야되고
말하는 속도가 읽는 속도보다 한참 더 빠르니
죽죽 읽고 바로 이해가 되는 속독 수준이 되어야
지문을 볼 수도 없고 속도도 빠른 영어를 빨리 듣고 빨리 이해하는 속청도 잘 할 수 있죠
듣기는 읽기와 달라 지문을 보지도 못하고
한번 들으면 끝이라
책장에 보이는 정지된 지문을 순서적으로 읽고
순서적으로 즉시 이해하지도 못하면
순서적으로 들어 이해 해야는 듣기는 더더욱 불가 합니다
또한 전치사등 강세가 없어 잘 않들리는 부분이나 생략된 부분도
지문을 보며하는 읽기에서 잘 보고 이해해 놓지 못하면
지문없이 듣기 만으로는 바른 이해를 도모할 수도 없죠
허나 이미 구조 인각으로 머리에 영어 프로그램 설치가 완료되어
영어가 들어오는 쪽쪽 인각된 구조에 짜 맞추어 넣으면
이해는 절로 옵니다
한글이 이미 두뇌에 인각된 한글 프로그램에 의해 그리되듯 말입니다
속독이 되면 영문을 닥치는데로 읽어(多讀 다독)
여러 분야의 다양한 표현 어법에 접할 수 있고
속독은 속청도 가능하게 하니 다청(多聽)도하여
다독/다청하여 쌓은 다양한 영어 어휘와 표현을 근거로
영어적 사고의 표현인 영작을 쉽게 할거란건 no doubt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배운 영어 표현을 생각/활용하여
시간을 두고 영어로 표현하는 글쓰기가 잘되면
해석할 시간도 없는 듣기를 하여 순식간에 듣고 이해한 후
내 생각을 느긋하게 영작해볼 여유도 없는 전광석화의 회화
즉, 듣고 이해하고 영작하여 말로 표현해야 하는 초읽기 회화도 가능하게 됩니다
이런 순서를 무시하고 눈에 뵈는 글을 읽고 즉시 초읽기 이해를 못하는데
월반하여 영작이나 초읽기 회화를 하겠다고 몸부림치면
받을건 영어 스트레스 밖에 없으니
학습자 스스로 이루어야 하는 읽기 기본인 속독을 못한다면
일반 원어민 아니라 원어민 영문 학자 교수와 영작과 회화를 공부해도 않됩니다
원어민은 만능 처방이 절대로 못되고 단기 언어연수도 바른 처방이 절대로 못되는건
해본 사람 다 압니다
해서 속독을 이루어야 하는데
속독은 직해없이 않되고
직해는 구조인각없이는 않되고
구조 인각은 문장 분석없이 않되고
문장 분석은
8품사/8구와3절/5 문형 종류와 역할 이해가 체계적으로 정돈 정비 되어있지 않으면 못하니
결국 기본기 문제이나
이 기본이 순서적으로 잘 연마되어 속독이 되고
속독의 결과인 속청이 되면 이것저것 많이 반복적으로 들어서
귀와 뇌가 우리말에 없는 다른 발음과 다양한 영어 표현에 익숙해지면 대화도 쉽게 나옵니다
읽어도 잘 이해 못 하는 말을 들어 이해 한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간단한 문장도 모르면 모르는거고
모르는 문장을 소리로 들어도 모르고
작문이나 회화에 써 먹을리도 만무인거
이 문장을 보면 이해가 가리라 믿습니다
The old man the boat.
The hurt people hurt people.
You don't know you don't know.
Got it?
대충 때려 잡는건 오해로 가는 첨단기교입니다
어순 따른 직해로 할 수 있는 영어적 사고 형성 없이
어순 따른 듣기와 어순 따라 말하는 말하기가 갑자기 될리 만무입니다
달달달 외운건 그 한 문장 쓰면 끝이라 본전 한방에 다 털리면 꿀 먹고 비몽사몽 멍멍-하지요
하여 외우되 왜 문장 구성이 그리되며 어찌 의미가 형성되는지 분석되면
더욱 쉽고 저절로 빠르게 외워지게 되나
한자한자 수식 관계를 따지며 문장 분석을 하자면 거북이의 인내가 필요합니다
거북이 처럼 찬찬히 기며기며 가나
결국 발 빠른 토끼를 앞지르는 완벽한 거북이 영어를 일년 정도만 잘하면
독수리처럼 비상하는 비상한 영어 가능합니다
그런 꿈을 꾸십니까?
Are you dreaming that kind of dream like me?
그 꿈 현실화 할 수 있습니다!
You can make that dream come true!
와서 같이 완벽한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 완벽한 영어 공부 방식으로 공부해 봅시다
Come, let us study together the perfect word of God with the perfect method of learning English.
우리 기독인들이 잘 배워서 비기독인들에게 영어 성경으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면
If we Christians learn English well to teach non-Christians English, using the Bible,
얼마나 좋을까요?
how wonderful would that be?
그리 하시려면 8품사/ 8구3절 /5형식 기초부터 확실히 잘 다지고
문장 분석과 직해로 영어 구조 인각으로 영어 사고 기반을 잘 닦아 속독을 이룬 후
닥치는데로 읽고 들어 다양한 영어적인 표현에도 익숙하게 하고
생각을 영어식으로하는 훈련을 글을 쓰며 연습하여
말로도 술술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합니다
딴 방법은 없습니다
There is no other better way 랙 us 새 learn English than that way.
(영어친다 했는데 한글이 나온건 한영 전환 스위치를 누르는걸 잊은 때문인데
한글 사고를 영어로 전환하지 않으면 위와같은 한영합작 영어가 나와서 불통된다는 좋은 예라 그냥 둡니다)
영어 기초없이 영어성경을 읽고 잘 이해하실 수 있다 믿습니까?
영어를 해석하여 한글로 바꾸면 두뇌에 최종 남는건 한글 의미요.
해석이라는건 한글로 의미를 구성하는 한글 공부인데
더하여 영어 어순을 변개하여 한글 어순에 착 감기도록 깔끔하게 해석하면
배워 친숙해지자는 영어 어순이 산산히 깨진 결과로 한글이 잘 사는데
어순 깨진 영어가 산 영어라 믿습니까?
영어 공부가 영어로 의미를 구성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고
해석하여 한글로 의미 구성을 하는걸 배우는데
온 정성과 마음과 뜻과 시간을 한글해석에 투자하면
영어로 의미를 구성해야 하는 작문과 회화가 잘 되리라 믿습니까?
밥 먹었니? Did you eat rice? (한글표현)
영어인들도 밥=rice 먹나?
Did you eat? 먹었니 (영어표현)
뭘 먹어?
영어적인 사고방식이 무언지도 모른체
한글적인 사고방식으로 생각하고
그 한글 사고를 영어로 번역해 놓으면
한글 사고가 영어 사고로 변한다 철저히 믿습니까?
(한글표현은 영어표현이 아니기에 영어로 번역해도 속은 여전히 한글표현이라 어색불통이 됩니다)
진리/진실이 아닌걸 철저히 믿는다고 내 믿음대로 될짜라 하면 내 믿음대로 됩니까?
내 생각이 진리라 내 생각대로 믿사오니 하고 믿으면 됩니까?
내가 해석하여 이해한 주관적인 해석이 진리라 믿습니까?
Are my thoughts His thoughts?
내 한글 사고는 영어로 옷 입혀도 속은 여전히 한글 쏙아지라
영어 같으나 영어인이 못 알아듣는 한식 영어라는 현실을 못 보십니까?
내 한글감으로 영어감으로 쓰인 영어를 바로 이해할 수 있다 믿으십니까?
영어 성경을 어찌어찌 대충 해석한 내 해석에 내 인생을 걸어도 무방하다 믿으십니까?
믿음 하나로 모든게 형통 하리라 믿습니까?
믿는 대상이 진리가 아니면 내 믿음은 비진리를 진리로 둔갑시키는 불여시 믿음이 됩니다
(불여시는 불여우의 사투리)
비진리를 정직/순수/철저히 믿으면 진리가 됩니까?
이니죠?
진리 + 믿음 = 현실
비진리 + 믿음 = 비현실이라는 공식을 들어 본적 있으신가요?
못들어 보셨다면 현자(현실에 산자)는 아니다 봅니다
영어도 신앙도 진리/진실에 기초해야 바로 됩니다
해서 영어를 바로 알자 하면
영어 문장에서 영어적인 사고방식을 배워 내 두뇌에 형성/인각하여
그런 방식으로 생각하고 말도 해야 영어가 바로 되니
문장에 숨어있는 영어적인 사고방식의 가장 기초되는 어순 구조와 수식 관계를 잘 깨우치도록
영어 기초를 잘 배우고
문장 분석을 철저히 하여
내 안에 영어 사고를 형성해야만 영어를 영어로 받고 줄 수 있게 됩니다
요래해서 영어가 잘 않 될리 없겠지요?
곰곰 잘 생각하셔서
곰곰 꺼꾸로인 문문을 찾아 잘 나가는 영어 성경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Ask, and it shall be given you; seek, and ye shall find; knock, and it shall be opened unto you:
For every one that asketh receiveth; and he that seeketh findeth;
and to him that knocketh it shall be opened. (Matthew 7:7-8 KJV)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the one who seeks finds; and to the one who knocks, the door will be opened. (Matthew 7:7-8 NIV)
“Keep on asking, and you will receive what you ask for.
Keep on seeking, and you will find.
Keep on knocking,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Everyone who seeks, finds.
And to everyone who knocks, the door will be opened. (Matthew 7:7-8 N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