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 588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공공부 및 기도회가 4월16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에는 김철헌 집사님, 서기정 집사님, 이성봉 집사님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한반도와 세계평화,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대통령과 나라와 민족, 선린병원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예수님을 믿기 전과 믿은 후 신앙상태 등에 대해 간증했습니다.
무척 은혜로운 시간이 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성경공부를 지도해 주시기로 하신 손상수 목사님이 일이 생겨 참석하지 못함에 따라 돌아가면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된 동기, 현재의 믿음 상태에 대해 솔직히 간증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다른 은혜의 시간이 됐습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야고보서 1장2~4절)
회중 #1
모태신앙이다. 3대째 믿음생활을 하고 있다.
특별히 은혜를 체험한 적이 없으면,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렇다고 교회를 떠나는 경우는 없다. 핍박을 받는 경우도 없다.
모태신앙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회중 #2
어릴 적부터 교회 다녔다.
믿음이 좋다고 생각하고 힘 있게 복음을 전했는데 최근 들어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힘 있게 복음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어머님은 30년 동안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을 할 때 아직도 물어보고(점치는 행위) 하시는 것 같다.
지난해 영화 ‘도가니’를 본 적이 있다.
그 영화에 등장하는 기독교 지도자를 보고 크게 실망한 적이 있다.
주일 아침 가족회의를 열어 교회 다니지 말자고 했고, 그날 가족 모두 교회 나가지 않았다.
회중 #3
내 신앙은 가짜다.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독교 지도자들의 여러 모순 행동을 보고 실망할 때 많았다.
지금의 심한 어려움은 내 잘 못이 99%다.
회중 #4
0...요한복음 15장 18~19절을 보면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예수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고 했다.
복음을 전하면 핍박이 온다.
하나님이 계시듯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이 있기 때문이다.
의인 10명이 없어 소돔과 고모라성을 유황불로 멸망시킨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하자.
물로 심판할 수밖에 없었던 노아시대의 하나님의 심정을 이해하자.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으면 심판을 받게 된다며 외치던 예레미야의 마음을 이해하자.
지금도 그때와 비슷하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뒤집어 본다면 주님의 재림이 가까웠다고 봐야 할 것이다.
말씀대로 살자. 정말 주님을 사랑하면 말씀대로 살 수 밖에 없다.
어떤 핍박이 와도, 어떤 고난이 와도, 어떤 손해를 당해도 말씀대로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다.(순교자들을 보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생명도 조금도 아까워하지 않았다.)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이 하시는 생생하고 풍성한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한복음 14장21절)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하나님이 영광받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나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의 권위를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존경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나의 모든 것을 포기 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 수 없다.
언젠가는 반드시 죽게 된다.
그때 후회하지 말고 천지를 창조하신 그 크신 주님께 올인 하자.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지 않던가?
이 일이 우리의 인생에 있어 가장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이다.
0...“일부 교회 지도자들이 어떻게 저럴 수 있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저럴 수 있나”라며 실망하는 크리스천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 믿기 전과 믿은 후를 비교한다면 천지개벽했다고 생각되지 않나.
사람은 온전할 수 없다. 끝없이 변화되고 있다. 성화되어가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우리가 죽을 때 우리의 성품이 예수님처럼 변화된다고 한다.
그래서 천국에는 죄인들이 없다고 한다.
거기 죄인 전혀 없으니 거룩한 자 뿐이라~
주님 주신 면류관 쓰고 거룩한 길 다니리~
거기 거룩한 그 길에 검은 구름 없으니~
낮과 같이 맑고 밝은 거룩한 길 다니리~
사랑하자, 그래도 세워나가자.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더 이상 악을 행해선 안된다.
복음을 전하다 고난을 겪는 사람이 있다면 감사해야 한다.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다. 지나고 나서 보면 그 고난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를 것이다.
인내하라. 또 인내하라. 우리가 가는 길은 막혀 있는 동굴이 아니라 뚫린 터널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우리의 대장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0...아기가 엄마 배속에 있을 때 밖으로 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것이다.
밖에 나오면 배속에 있을 때 보다 훨씬 좋은데 말이다.
천국도 마찬가지다.
천국은 너무나 좋은데 말이다.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진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마태복음 13:44)고 했다.
죽음 앞에 섰을 때 후회하지 말고, 예수님 잘 믿어야 한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있는 다른 길이 없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장6절)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상급이 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상급은 행함으로, 축복은 순종으로 받는다고 했다.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하자. 이 일을 위해 우리의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정욕과 나의 자아를 포기하면 성부 하나님이 그 크신 성령 하나님으로 풍성히 채워 주실 것이다.
△마가복음 5장21~43절
‣야이로의 딸과 혈루증 걸린 여자
예수께서 배를 타고 맞은편으로 다시 건너가시니, 큰 무리가 예수께로 모여 들었다.
예수께서 바닷가에 계시는데, 회당장 가운데서 야이로라고 하는 사람이 찾아와서 예수를 뵙고, 그 발 아래에 엎드려서 간곡히 청하였다.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그 아리에게 손을 얹어 고쳐 주시고, 살려 주십시오.”
그래서 예수께서 그와 함께 가셨다.
큰 무리가 뒤따라오면서 예수를 밀어댔다.
그런데 열두 동안 혈루증을 앓아 온 여자가 있었다.
여러 의사에게 보이면서, 고생도 많이 하고 재산도 다 없앴으나, 아무 효력이 없었고, 상태는 더 악화되었다.
이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서, 뒤에서 무리 가운데로 끼여 들어와서는, 예수의 옷에 손을 대었다.
(그 여자는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터인데!”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곧 출혈의 근원이 마르니, 그 여자는 몸이 나은 것을 느꼈다.
예수께서는 곧 자기에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몸으로 느끼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아서서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예수께 “무리가 선생님을 에워싸고 떠밀고 있는데, 누가 손을 대었느냐고 물으십니까?”하고 반문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렇게 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셨다.
그 여자는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므로, 두려워하여 떨면서 예수께로 나아와 엎드려서 사실대로 다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안심하고 가거라. 그리고 이 병에서 벗어나서 건강하여라.”
예수께서 말씀을 계속하고 계시는 때,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말하였다.
“따님이 죽었습니다. 이제 선생님을 더 괴롭혀서 무엇 하겠습니까?”
예수께서 이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서,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그리고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밖에는, 아무도 따라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께서 사람들이 울며 통곡하며 떠드는 것을 보시고,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떠들며 울고 있느냐? 그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그들은 예수를 비웃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다 내보내신 뒤에, 아이의 부모와 일행을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달리다굼!”(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거라”하는 말이다.)
그러자 소녀는 곧 일어나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크게 놀랐다.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엄하게 명하시고,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말씀하셨다.
■ 회원소식
1. 소향, 포항 힐링콘서트, 해외 4개국 아웃리지, 기쁨의학교 개강 눈앞, 교회 성경강좌.세미나 풍성, 예장통합 부총회장 선거, 서세원 목사 초청 은사집회,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황, 경주제일교회 사랑의 물품 전달, 아가페합창단 이취임식 감사예배, 경주북부지역 기독교연합회 정기총회 등을 보도해 주신 뉴시스 김재원(부장) 기자님, 경북도민일보 이부용 기자님, 대경일보 김기태(차장) 기자님, 경상매일 강신윤(팀장) 기자님, 경북매일 윤희정(부장) 기자님, 아이경북뉴스 이명진 기자님, 기독공보 신동하(차장) 기자님, 한국장로신문 이태승(지사장) 기자님, 대구경북기독신문(사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문석준 기자님, 포항극동방송 장한솔 PD님, CTS 최슬기 기자님, 김종윤 기자님, 복지TV 정석우(국장) 기자님 등 해당 언론사 임직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들과 이를 돕는 많은 분들의 수고를 다 기억하실 것 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 언론사와 임직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늘에 다 저축될 줄 믿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 문화부‧종교부 기자간담회
일시 : 24일(수) 낮 12시
장소 : 부산복집(272-1188, 문화예술회관 건너편)
주최 :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방영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홍보위에서 부활절예배 보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식사를 대접하고 싶다고 합니다. 꼭 참석해 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3.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성시화 기도회
일시 : 5월26일(수) 오후 2시
장소 : 포항침례교회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성시화운동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11일(금) 오후 8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서임중)
설교 최득섭 목사(늘사랑교회)
▷2월17일(주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서임중 목사
▷3월6일(수) 오후 7시30분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유승대)
설교 김원주 목사
▷4월5일(금) 오후 9시 포항오천교회(담임목사 박성근)
설교 유승대 목사
▷5월26일(주일) 오후 2시 포항침례교회(담임목사 조근식)
설교 박성근 목사
▷6월7일(금) 오후 8시 효자교회(담임목사 이하준)
설교 조근식 목사
4. 제7회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대회
일시 : 5월16일(목) 오전 10시
장소 : 한동대학교 효암관
설교 : 백동조 전 대회장(목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주제 강의 : 김영길 한동대 총장
준비위원장 : 김원주 목사
대회장 : 서임중 포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주최 : 대구‧경북‧부산‧경남‧울산‧광주‧전남‧전북 등 호‧영남 8개 시도 성시화운동본부
주관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제7회 호․영남한마음성시화대회
사회 : 유상원 CBS 아나운서, 장혜경 포항MBC 심의실 부국장
1부 / 식전행사(오전11:00~11:30)
-포항중앙교회 찬양팀
기수단입장 / 8개 지역 기수단 / 담당: 8개 지역 기수단
인도 : 대회장 서임중 목사
2부 / 예배(11:30~12:30)
-찬송 / 220장(통278장)
-기도 / 광주대표
-성경봉독 / 전북대표
-찬양 / 포항중앙교회 찬양대
-설교 / 직전 대회장 백동조 목사
-봉헌기도 / 부산대표
-헌금/봉헌특송: 한동대 / 다같이
-특별기도 / 1)나라와 민족과 호․영남 및 남북한 하나됨을 위하여 : 대구대표
2)전국 성시화운동 활성화와 세계의 복음화를 위하여/전남대표
3)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하여/경북대표
4)가정과 자연환경의 창조질서 회복을 위하여/울산대표
-축도/경남대표
3부 / 제7회 호, 영남한마음 성시화대회(12:30~13:30)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소개 / 영상
-대회사 / 대회장 서임중 목사
-환영사 / 준비위원장 김원주 목사
-축사 / 박근혜 대통령, 김관용 경북도지사, 박승호 포항시장
-특강 / 김영길 한동대 총장
-결의문낭독 / 호남대표, 영남대표
-다음대회 장소 및 대회기 이양식(다음대회장소 미정) / 대회장 서임중 목사
-장학금전달식 / 박승호 포항시장, 김영길 한동대 총장 / 대회장 서임중 목사
-광고 / 사무총장 이남재 목사
-호․영남한마음성시화대회주제곡 제창 / 다같이
-폐회선언 / 대회장 서임중 목사
4부 / 식사(한동대 식당) 및 지역명소관광
/ 관광안내(신청접수 중) :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부총장 박종규 장로
-관광코스(각 지역은 가고자하는 코스를 신청해주세요 /4월30일까지)
-1코스 : 한동대 및 선린대-이동시간 10분 관람시간 1시간
-2코스 : 양동마을(입장료 1인 4,000원-단체할인)-이동시간 20분 관람시간 1시간
-3코스 : 포스코 및 역사박물관-이동시간 20분 관람시간 1시간30분
-4코스 : 호미곶 및 등대박물관-이동시간 1시간 관람시간 1시간
-5코스: 죽도시장 및 포항함(배)-이동시간 20분 관람시간 1시간30분
♠호‧영남 한마음성시화 대회 호외 신문 발행 계획
발행부수 : 1만부(컬러)
배부처 : 포항지역 400여개 교회와 공공기관, 기업, 아파트 등
발행 목적 : 호‧영남 8개 광역도시가 참여하는 성시화대회가 전국 성시화운동을 확산시키고 , 말씀안에서 호‧영남이 하나 됨을 위해. 시민들에게 성시화의 불을 붙여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지면 : 총 4페이지
1면 :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 대회(스트레이트)-준비위원들 기도회 메인사진
서임중 대회장 기고(호‧영남성시화 한마음대회에 부쳐)
호‧영남성시화운동이 걸어 온 길(박스)
2면 : 주 강사-백동조 목사 인터뷰
강사-김영길 한동대 총장 소개
한동대 찬양팀 소개
김원주 준비위원장 인터뷰
3면 :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 대회에 바란다(각계 16명)
200자 원고지 1.5매(A5용지 5~7줄)와 증명사진 1장
(방영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장, 이현목 목사회장, 김영길 한동대 총장, 정기영 포항대 총장, 전일평 선린대 총장, 조중의 포항CBS 본부장, 이인성 포항극동방송 지사장, 김두한 포항CTS 지사장, 신성환 목회자홀리클럽 회장, 김현호 지도자홀리클럽 회장, 구자화 평신도홀리클럽 회장, 이정녀 여성홀리클럽 회장, 김영문 약사홀리클럽 회장, 박중래 기능직홀리클럽 회장, 김상조 언론인홀리클럽 회장, 대학생 등 16명)
4면 : 호‧영남 한마음 성시화 대회 전면 광고
(강사 2명, 대회장, 준비위원장, 8개 도시 대표 본부장 사진 넣을 것)
1차 원고 마감 : 4월25일
원고마감 : 5월2일(목요일)
편집마감 : 3일(금요일 오전)
인쇄완료 : 3일 저녁
배송 : 4일(토) 오전 8시~9일 오전 2시까지
■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4월19일(금) 오후 7시30분(매주 셋째 금요일)
장소 : 미정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4월19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류제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4월19일(금) 오후 9시
장소 : 주안교회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안상훈)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4월26일(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재성)-38개 교회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신성환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김현호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영일대
‣평신도홀리클럽(회장 구자화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포항극동방송 공개홀
‣여성홀리클럽(회장 이정녀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30분 포항소망교회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상조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6시30분 선린병원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서임중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언론인홀리클럽을 위한 기도모임
일시 : 매주 월요일 오후 9~11시
장소 : 환호교회(환호해맞이공원 앞) 감동이 되시는 분들 참석 하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향후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과 같은 날 빚으사~ 주님의 형상 만드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주님 발 앞에 엎드리니~
나의 맘속을 살피시사~ 눈보다 희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온전히 나를 주장하사~
주님과 함께 동행함을~ 만민이 알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