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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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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1-1) 아이는 어른의 스승 / 양선례
이팝나무 추천 0 조회 111 21.04.11 00: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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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11 07:31

    첫댓글 바로 주문 들어갑니다. 좋은 글도 써 주시고 책도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4.12 09:56

    하하, 자녀를 키우는 황선생님께는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도 아이 키울 때 읽었더라면 조금은 여유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21.04.11 12:54

    마지막 문장이 깊이 와닿네요~ 글은 이렇게 쓰는거구나2~!!^^

  • 작성자 21.04.12 09:57

    그렇담 제가 감사하지요. 요즘 읽따까지 다니시면서 아주 열심히 사신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부지런히 사시는 분은 조선생님이시지요.

  • 21.04.11 15:07

    이성이 끼어들 새도 없이 손이 먼저 나갔다는 말에 공감하여 웃었습니다. 하하하

  • 작성자 21.04.12 09:58

    지금같으면 아동 학대로 신고당해 마땅할 일이지요. 하하
    지나고 보니 그조차 다 한 순간인 듯 싶습니다.

  • 21.04.12 20:14

    저는 '내리사랑의 준엄한 이치'를 깨닫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답니다. 사는게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소홀했던 점을 만회하려고 애쓰지만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지요. 좋은 글에 많이 느끼고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 21.04.13 12:37

    저도 손주육아 도우미를 하면서 크게 배운점은 '아이들을 다그치지 말고 많이 기다려 주어야'하는구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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