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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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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나 춤추는 여자야 / 조미숙
조미숙 추천 0 조회 85 24.04.06 22:5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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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7 07:18

    첫댓글 '글 쓰는 여자'에 이어 '춤추는 여자'까지 또 어떤 타이틀을 달런지 궁금하네요.

  • 24.04.07 07:32

    제 몸도 들썩들썩하네요.

  • 24.04.07 08:37

    나 최선을 다하는 여자야!

  • 24.04.07 09:05

    조 선생님은 못 하는게 없네요.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어서 심심할 틈이 없겠어요.

  • 24.04.07 09:13

    '글쓰고 춤추고', 아주 멋집니다. 마음까지 착하니, 최고네요.

  • 24.04.07 09:29

    옆의 사람을 편안하고 재미있게 해 주시는 선생님을 뵐 날이 기대됩니다.

  • 24.04.07 12:31

    '글 쓰는 여자'에 이어 '춤추는 여자'까지 또 어떤 타이틀을 달지 궁금하네요.

  • 24.04.07 17:01

    부럽습니다.

  • 24.04.07 19:05

    멋져요. 몇 년 쯤 추면 잘 출 수 있나요? 저도 도전해 보려고요.

  • 24.04.08 09:50

    '나 글 쓰는 여자'에 이어 '춤 추는 여자'까지 되는군요.
    저는 춤추는 사람 구경하는 게 취미.
    언제 구경시켜 줘요.

  • 24.04.08 15:24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도전은 새로운 자기의 발견입니다. 다양한 취미에 날개를 다세요..

  • 24.04.08 16:16

    춤 추고 싶은 기분은 어떤 건지 무척 궁금합니다. 그런 기분을 느껴 본 적이 없어서...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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