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대체적으로 'If U Seek Amy', 'Circus', 'Out From Under', 'Kill The Lights' 밖에 안 올라왔습니다.
팝저스티스 닷컴의 평가!
Check out a more detailed review of several tracks off Circus from Popjustice.com. This album is going to be sick!
'CIRCUS'
This is the title track. This means the song's called 'Circus', and it's from the album 'Circus'. "I run a tight ship," Britney announces, "so beware - I'm like the ringleader, I call the shots, I'm like a firecracker I make it hot, now put a show". What does this mean? Well, she is a ringleader on a ship - we presume this is something to do with a special circus on a cruise liner of some sort. Basically Britney is comparing herself to lots of things at the same time. Your English teacher will tell you this is a silly thing to do - but Britney is allowed to do it, because she is Britney. The track comes with massive thudding electronic R&B production and there's a lot of stopping and starting, including a a built-in MTV-style dance breakdown segment. The chorus lyric is "all eyes on me in the centre of the ring just like a circus" but the best bit's the bridge, with its "I feel the adrenaline moving through my veins, spotlight on me and I'm ready to break, I'm like a performer with this world as a stage" bit. There's all sorts of other stuff about "don't stand there watching me, following me, show me what you can do". Bits of it are a lot like 'Break The Ice' from the last album, but with an extra layer of Big Production.
OUT FROM UNDER
'Blackout' didn't have any big ballads so here is one for 'Circus'. It's incredibly similar to this version...
...of the song but with more guitar (weedy guitar, not big proper guitar). The production's a lot less sparse and a great deal more 'Britney ballad' (in the 'I'm Not A Girl Not Yet A Woman' tradition). Basically the most interesting thing about Britney's version that you can't hear on the Joanna Pacitti original is the finale, which ends with a great "from under, from under, from under" bit.
IF U SEEK AMY
This is the one people are excited about because the words "if you seek Amy" sound like "F-U-C-K me". After 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intro the song sort of throws itself into a ridiculous faux-lesbo 'romp' in which Britney looks for girl called Amy in a club ("oh baby baby have you seen Amy tonight, is she in the bathroom?"), can't find her while the club's closing, bangs on about "love me hate me, say what you want about me but all the boys and all the girls are ready to f-u-c-k me" and then goes bonkers over a lot over a thunderous Timbaland vs Scooter production job. There are some "ha ha he he ho ho ho" bits, a great whooshing noise into the final chorus and an overriding sense that this might be one of Britney's most ridiculous recordings to date.
'VERDICT': It's 'Blackout 2.0' - this is good news, 'Blackout' was a phenomenal album - but seems to include a lot of posturing and also seems to be quite gimmicky, which hopefully won't extend across the entire album. The inclusion of a song like 'Out From Under' suggests that this album, as a whole, might be a bridge between 'In The Zone' and 'Blackout', or at least a bridge between 'Blackout' and a next album more along the 'In The Zone' lines. That didn't make any sense at all, did it. Anyway if these are the very best songs on the album we're probably heading for a 7/10 sort of affair but it's hard to second guess a Britney album so what it will end up like is anybody's guess.
Source: Popjust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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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들중 평들이 대부분 좋지만 If U Seek Amy 가 많이 좋게 평가되고 있는거 같네요 :)
If U Seek Amy 에서는 하하하하하 호호호 라던가 라라라라같은 비트가 많이 나오는 듯싶어요 :)
Circus는 전 앨범(Blackout)의 Break The Ice의 비트랑 비슷한 필이 나고, 정말 쇼를 하는듯한 느낌을 준다고 그러는것같네요~
Out From Under는 예전에 낫던 기사와 같이 발라드이고 다른 가수 곡을 리메이크 했어요. 하지만 브릿만의
느낌으로 새롭게 잘 살려낸것 같다고 그러는것 같네요:)
해석본
CIRCUS
이것이 타이틀 트랙입니다. '서커스' 앨범에 나오는 '서커스' 곡이란 소리죠.
'꽉 찬 배를 몰고있어' 브리트니가 알립니다.
'그러니까 조심해요- 난 선장과도 같아. 총알을 많이 주문해 놨어.
난 폭죽과도 같아, 뜨겁게 만들어버릴거야, 지금 쇼를 보여줄게요.'
이것이 뭘 의미하는 걸까나요? 흠, 그녀는 배의 선장과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어떤 종류의 정기선이 바다 위를 순항하면서 준비되어진 특별한 서커스란 걸 예상할 수 있겠네요.
기본적으로 브리트니는 동시에 자신을 많은 것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영어 선생님은 이것을 웃긴 짓이라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만-
브리트니는 그렇게 하고 있네요. 왜냐하면 그녀가 브리트니니까.
곡 자체는 웅장하게 쿵쾅거리는 일렉트로닉 R&B장르가 되겠고,
굉장히 많은 멈춤과 시작함이 있어요, MTV 스타일의 브레이크 댄스 타임 비스무리한 것 포함해서 말이죠.
후렴 가사는 대충 이래요. '이 링의 중앙에 있는 나를 향한 눈빛들이 꼭 서커스같아'
그렇지만 이 곡의 최고는 브릿지에 있습니다.
'내 혈관 속에 흐르는 아드레날린을 느껴, 나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 그리고 부숴버릴 준비가 되었어.
이 세상을 무대로 하는 나는 공연자와도 같아.'
이 곡에는 '거기 서서 날 보지 마요, 따라와요, 날 보고 니가 할 수 있는 뭔가를 해봐요' 등의
가사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트는 전작의 'Break the ice'의 그것과 닮아있구요,
그치만 더 심오한, 굉장한 작품입니다.
OUT FROM UNDER
'블랙아웃'은 별 훌륭한 발라드는 하나도 없었지만 여기 '서커스'에는 있습니다.
이 노래는 놀랄 만큼 이 버젼과 닮아 있어요...
...-노래요(어쩐 일인지 글에서 지워져 있네요. 일부러 지운 듯 싶습니다). 그렇지만
좀 더 기타 반주가 들어가 있네요(커다란 것 말고 쪼그만 거 있잖아요).
곡은 좀 드문드문한 느낌이고 좀 더 '브리트니 발라드-'난 소녀도, 아직 여자도 아니야'식의'
느낌에 충실합니다. 기본적으로 브리트니의 곡 컨셉 중 굉장히 흥미로운 곡이라
Joanna Pacitti의 원본에서는 느낄 수 없는, 마지막의 굉장히 훌륭한,
'from under, from under, from under'의 비트를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IF U SEEK AMY
이 곡, 지금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흥미롭게 생각하는 곡인데
그게 보시면 이 말이, 그러니까 '니가 에이미를 찾고 있다면(이프 유 씨 케이미)'이라는 글을 읽어보면
마치 그것이 'F(이프) U(유) C(씨) K me(케이미)'로 들리기 때문이라죠.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인트로 다음에 이 곡은
클럽 안에서 멍청하게 레즈 마냥 놀아다니는 에이미라는 장난꾸러기(...) 소녀를 주인공으로 합니다.
('Oh baby baby 오늘 밤 에이미를 본 적 있나요, 그녀가 화장실 안에 있나요?')
클럽이 닫힐 때 까지 그녀를 찾지 못하고,
'날 사랑해, 날 싫어해, 나에게 뭘 바라는 지 말해, 그치만 모든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이
나를 F U C K할 준비가 되었어'부분으로 진행합니다.
그리곤, 정신이 돈 듯한 느낌의 천둥같은 사운드가 꼭 팀바랜드 vs 스쿠터라는 느낌이 드는
그런 작품입니다. 이 곡엔 '하 하 헤 헤 호 호 호'비트가 있는데요,
휙휙 거리는 소음이 마지막 후렴구를 훌륭하게 장식하고
이 압도적인 감각은, 아마도 브리트니의 최근 녹음 결과물 중 가장 특이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이것은 '블랙아웃 2.0'입니다. 좋은 소식이라죠-'블랙아웃'은 경이로운 앨범이었으니까-
다만 너무 많은 욕심을 집어넣다 보니까 조금 산만하게 느껴지네요.
그게 앨범 전체로 주욱 이어지길 원하진 않았는데 말이죠.
쨋든 이 앨범은 'Out from under'과 비슷한 풍미로, 대표할 수 있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앨범은 'In the zone'과 'Blackout'의 사이에 있는 다리 역할을 하는, 그런 느낌이고
동시에 'Blackout'을 넘어 그 다음 앨범이 'In the zone'과 비스무리하다는 것에 대한 암시일 수도 있겠죠.
별로 말이 되는 것 같진 않지만, 어쨋든 그렇다구요.
이 노래들이, 앨범 내 가장 훌륭한 곡들이라면 우리는 아마도 10분의 7 정도의 매력은 벌써 들었다는 거겠죠.
그치만 아마 그러긴 힘들 것 같은게, 어차피 결국에는 다들 좋아하게 될 브리트니 앨범이니까요.
★★★★
영국 잡지(?) 더 썬의 4곡 리뷰!
The Sun newspaper in the U.K. have posted the world's first review of Circus! I must say I'm a tad bit jealous that Mr. Gordon Smart got to hear it before me. Here's what Mr. Smart says about four of Brit's album tracks:
If U Seek Amy: "It's a great track. A stomping robo pop number with clattering kettle drums and Brit being quite frank about the opinion she holds of herself."
Kill The Lights: "Kill The Lights" focuses on the star's relationship with the paparazzi, the lights referring to flash bulbs. It's a brilliant disco banger with an elastic bass line and plenty of spooky keyboard work. During Kill The Lights Brit addresses her camera-toting tormentors with the brilliant line: "Is that money in your pocket or are you just pleased to see me?"
Circus: "The collection's title track sees Brit morphing ever closer to MADONNA. Circus has more than a passing resemblance to the industrial hip-hop-powered tracks on Hard Candy.
Out From Under: "It's a stirring break-up ballad up there with the best."
Smart by name, smart by nature, Gordon!! Thanks for the rave review! I can't wait to hear it myself!
Jennifer, Team Britney
(유튜브의 제멋대로 해석)
일단 먼저, 에이미를 찾는다면이란 곡은 매우 훌륭하고 드럼소리가 매우 인상적이며, 브릿의 의견(?)이 매우 솔직하게 나온 트랙이라네요.
그리고 불 꺼는 스타와 파파라치의 관계를 초점에 두었고, 베이스 라인과 스푸키 키보드의 협연이 인상적이라네요.
서커스는 마여사의 곡 스타일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하드 캔디' 앨범보다 힙합적인 파워 요소가 가미되었다고 하네요.
아웃 프롬 언더는 최고의 발라드 트랙이라고 칭찬했네요.
출처 : 다음 "브리트니 스피어스" 공식 카페 / 브리트니 스피어스 공식 홈페이지
※ 참고 : 다음 *PopS WorlD* 카페 우수회원 "YouTube"님의 해석 의견도 덧붙여서 수정하였음.
첫댓글 If U Seek Amy 맥스마틴이 푸로듀서라는데...반응이 대단하네요. 서커스는 참 궁금하네요 ㅋㅋ 힙합요소가 있따니...궁금 ㅎㅎ
전 Circus 트랙.. 왠지 BTI랑 비슷하다고 하는 거 보면.. 설마 그때 유출 났다고 했던 "Candy From Strangers"와 연관이 있는 건 아니겠죠..?
아 기대기대...................미치겠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듣고싶어
와 썰어 에이미이노래 가사뜻 진짜 멋있네요 클럽 안에서 멍청하게 레즈 마냥 놀아다니는 에이미라는 장난꾸러기(...) 소녀를 주인공으로 합니다. ('Oh baby baby 오늘 밤 에이미를 본 적 있나요, 그녀가 화장실 안에 있나요?') 클럽이 닫힐 때 까지 그녀를 찾지 못하고, '날 사랑해, 날 싫어해, 나에게 뭘 바라는 지 말해, 그치만 모든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이 나를 F U C K할 준비가 되었어'부분으로 진행합니다.
이번 앨범 빨간 스티커 붙는 건가..
우후후후후~~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