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 「2013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
— 올해로 16회째 맞는 '국내 최대 전기안전인 축제'
— 박철곤 사장, “안전사회 구현이야말로 국민 행복 이끄는 지름길”
□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철곤)가 10월 25일(금)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3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행사를 개최하였다.
—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진현 차관을 비롯해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 한국전기공사협회 최길순 회장 등 유관기관 인사와 유공자, 산업계 종사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사 홍보대사인 탤런트 최란 씨와 박민하 양도 함께 하였다.
□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안전을 통해 국가 사회 발전과 국민 행복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전기안전 선진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다.
□ 올해 시상식에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김성근 상임이사가(함김종친님) 무정전검사 등 신기술 개발로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였고, LS산전(주) 청주공장 어승규 공장장과 (합동회사)서전사 대표사원인 백남길 씨가 산업포장을 함께 받았다.
― 또한 단체부문에서는 한국전력공사가 대통령표창을, 한솔개발(주)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하는 등 모두 43개 정부 포상이 개인과 단체에 주어졌다.
― 아울러 이날 행사에선 전기안전공사가 주최한 '2013년도 전기안전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 109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있었으며, 당선작들은 행사장 로비에 전시되었다.
□ 전기안전공사 박철곤 사장은 대회사에서, “전기재해 없는 세상을 향한 유공자들의 노력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 왔다”고 말하고,
― “안전 사회의 구현이야말로 국민 행복을 이끄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하면서, “전기안전에 있어서만큼은 국민 누구나가 행복감을 누릴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 한편, 행사 후에는 전기안전연구원(원장 이상목)이 주최하는 「2013 전기안전 국제세미나」가 이어졌다.
― “ICT 융합진단기술의 국내외 최신 동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대한전기학회 문영현 회장을 비롯, 미국 ․ 일본 ․ 이탈리아 등 해외 전기안전기술 전문가와 산․학․연 관계자 120여명이 함께 하며, 미래 전기안전기술의 발전 전망에 관해 다채로운 의견을 나누었다.
첫댓글 김성근종친은 이판공파34세손이시며,수도권종친회 부회장이신 김희철종친의 조카라고 합니다. 축하합니다.
성근 종친님~ 축하드립니다.
성근 종친님은 우리 함김의 자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좋은 소식을 알려주신 창범, 상옥 종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우리 종친님들의 행적들을 찾아야 하며, 많이 홍보하도록 부탁드립니다.
ㅋㅋ 희철 고문님, 함자를 한글로 쓰시니 일반종친님들은
수도권 부회장이신 희철종친님과 아마 구분 못하실듯 ...전 바로 압니다만...^^
모임때 상장을 가지고 오셨는데 카페는 상장을 올리지 않았네요?
그런데 무정전 안전검사라는게 정말 획기적인 겁니다
말 그대로 정전하지 않고 안전검사 받는건데
저도 전기를 해보았지만 비용이 많이 절감 될 겁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