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
울산지방해양항만청은 인근 대송항에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프러포즈 등대'를 세웠다.
높이 8.4미터, 폭 2미터의 붉은색 등대에 전기는 물론 음향과 조명까지
설치되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첫댓글 겨울에는 고백하러가면 큰일나겠네요 ~ ㅋ 프러포즈 멘트도 하기 힘든 추위가.ㄷㄷ
ㅎㅎ
첫댓글 겨울에는 고백하러가면 큰일나겠네요 ~ ㅋ 프러포즈 멘트도 하기 힘든 추위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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