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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가직 90 / 지방직 95)
1) 기본서 -> 기출(이선재쌤)
2) 하프 매일하기(이태종, 고혜원쌤) + 취약한 부분 체크하면서 오답노트 작성
3) 한자는 어느정도 베이스가 있어서 따로 하지는 않고 하프하면서 나오는 문제 풂
2. 영어(국가직 95)
1) 기본서 -> 기출 -> 하프
2) 하프 매일하기
(매일 하다보면 어휘, 생활영어가 점차 는다는게 느껴짐)
(독해는 완벽하게 한문장씩 해석할 필요 없음. 주제파악 후 문제 유형별로 답이 나오는 구간만 찾으면 정답 뚝딱 나옴)
3) 기본적으로 영어가 약해서 30분만에 풀기 이런건 안함. 대신 100분 모의고사를 볼 때, 한국사/행정학에서 시간을 줄여 영어를 대략 40분정도 투자하여 문제를 풂
3. 한국사(국가직 100 / 지방직 100)
1) 기본서 -> 필기노트 -> 기출 -> 하프 순
2) 기본적으로 한국사는 베이스가 있어서 필기노트 회독X -> 문제풀이를 많이 함
3) 한국사에서 제일 중요한 점!!! 사료를 보고 키워드 찾기임
4. 행정법(국가직 90)
1) 기본서 -> 기출 -> 하프/오답노트 -> 나만의 취약노트 만들기
2) 기본서 판례중심으로 이해(나중에 문제보면 판례들이 생각남)
3) 기출풀고 회독!!! 행정법에서 제일 중요한 기출회독임(회독할 때마다 형광펜으로 모르는 부분 체크->나중엔 여러겹으로 칠해진 부분만 보면 됨)
4) 기출회독하면 하프/오답노트 문제는 누워서 떡먹기
5) 마지막으로 내가 헷갈리는 개념이나 법조항(숫자들)만 따로 A4용지로 2장정도 정리해서 계속 보기
5. 행정학(지방직 90)
1) 기본서 -> 필기노트 -> 기출
2) 행정학은 개념잡기가 제일 중요
3) 이상한 학자들에 처음부터 얽매일 필요X -> 큰 틀 먼저 잡고 세부적 암기로 들어가야 함.
5. 슬럼프 극복 방법
집중력이 많이 약해서 오래 못 앉아 있음 + 남들처럼 아침 일찍 못일어남.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
1. 충분히 잔다. -> 보통 8시 반~9시에 일어남
2. 집중력이 약해서 그냥 강의 듣기X -> 필기하면서 듣기, 문제 많이 풀기
3. 저녁 먹고 5천보 정도 걷기 -> 계속 집에만 있으면 우울해지는 느낌. 10분이라도 밖에 나가 걸으면 상쾌하고 좋음.
4. 주말 2일 다 쉬기 -> 남들은 일요일 오전만 쉬고 이렇게 하지만 나는 그냥 내 체력에 맞춰서 주말에는 뮤지컬도 보러가고, 여행도 가고 했음.
6. 면접 준비 방법
1. 스터디는 크게 필요없을 거 같아서 안함
2. 국가직 면접은 생소한 순서(5분발표 -> 상황형/경험형 발표)여서 기본만 알고가자는 느낌으로 ㅅㅌㅁ 면접강의 수강
3. 면접강의도 적극적으로 듣지 않고 딱 1/2단계만 수강
4. 면접관분들께 진심을 보여주자는 느낌으로 적극적으로 대답(말은 잘 못해도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느낌 심어주기)
7. 면접 상황
정장바지에 슬리퍼신고 입장. 위에 오른쪽 사진처럼 자기자리에 앉고 책상에 놓인 명찰을 왼쪽 가슴에 닮.
핸드폰 걷고 응시자교육 받은 후 본인이 준비해 간 자료 봄
시간되면 자료 가방에 집어넣고 경험형/상황형발표를 감압지에 쓰고 제출(20분)
제출 후 바로 자기가 쓴 내용기억했다가 빈 메모지에 복기
각 조의 1번부터 쭉 일렬로 서서 면접장으로 이동(복도지나서 에스컬레이터타고 올라감->다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감)
위의 오른쪽 사진같이 주어진 자리에 다시 앉아서 시간되면 5분발표지 받고 작성(10분)
이제 준비한 신발로 갈아신으면 됨
시간이 되면 신분증제출 후 칸막이 앞에서 대기
종치면 들어가서 인사하고 5분발표 및 질의응답(10분) -> 경험형/상황형발표 및 질의응답(20분)
신분증 받고 무슨 설문조사 가볍게 하고 나가면 끝(나가는 길에 카드발급 무시하기)
-면접관 두분: 왼쪽 분 나이많으신 아저씨(친절하고 아빠같음) / 오른쪽 분은 30대 후반(?)정도 남자분(약간 딱딱)
-일을 잘할 사람보다는 조직에서 얼마나 잘 적응할 사람인가를 보여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
-> 본인은 대학교 학생회 활동으로 어른들(교수님, 타과 조교님들, 대학본부 등)과의 꾸준한 의사소통 및 업무해결 능력을 어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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