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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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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산방 1/06(토)인천대공원 걷고 저녁 식사해요
별다섯 추천 0 조회 155 24.01.06 20:5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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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06 21:11

    첫댓글 새해 볕좋고 청명한 날. 마음도 살랑살랑. 따스한 곳에서 바라보는 바깥세상은 포근도 하여 걷고 싶어진다.
    뜻하지 않게 많은 님들이 오셨으니 반갑고.무탈하게 귀가들 하셨으니 고맙습니다.
    귀가 길 함박 눈이 함께 하신 님들에겐 행운의 눈입니다.
    건강과 소원 이루는 행복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하신 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모아님 찬조 덕에 맛 좋은 저녁과 빵도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또한, 흔쾌히 총무해 주신 시향님과 쑤기님 수고로움 고맙습니다

  • 24.01.07 05:56

    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별님께는
    올 한해도 벙주로서
    많은 수고 부탁드립니다

    서설을 맞으며
    귀가하신 님들
    즐거운 시간 같이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 작성자 24.01.07 10:42

    모든 것이 잠간의 감정선으로 결정 되는 경우가 많듯이
    등따시고 배부른 만족한 밤
    하늘에서 하얗게 쏟아지는 함박 눈은, 행복 그 자체였지요.
    세상 모든 이들도 행복만 하길...
    이런 덤은 많을수록 좋지요
    시향님 덕분에 모처럼 편하게 좋은시간이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01.07 09:48

    정든 회원님들과 함께 올만에 걸어본 인천 대공원길 뒷풀이후 오늘의
    만남을 축하 해주듯 말그대로 함박눈이 내리는
    인천대공원 밤 풍경은 무어라 표현할수 없이 환상
    그 이상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사진도 찍어가며 멋지게
    하루를 보내고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벙주 별다섯님 항시 그러하듯이 수고많으셨습니다 언제나 건행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담 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1.07 10:53

    잘 들어가셨군요
    많은 눈으로
    보일듯이 보이지 않던
    좋은 밤.하염없이 내리는 눈
    그렇게 눈을 맞으며 귀가 하던 밤
    잠간에 눈으로 오늘 하루는
    더 행복한 밤이였답니다.
    다모아님 덕분에 배가 된 좋은
    시간이였고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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