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고수님들이 많이 계셔서 좋은 정보들을 많이 익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년전에 골프를 시작하면서 켈러웨이 아이언 RAZR-X 블랙. 샤프트는 NS PRO 레귤러를 쓰고 있는데
요즘 미들(4~7번)아이언이 조금 낭창대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강도가 조금 높은 S200의 샤프트 켈러웨이로 바꿔 볼까 고민중인데 쉽지가 않군요...^^;;
오랫동안 길들여진 아이언이라 제 손에는 맞는것 같아서 샤프트를 피팅해볼까도 생각해 봅니다.
키 178 몸무게 78 7번 아이언 거리는 평균 155 안팍..
드라이브 거리는 220~230. 젝시오 S 샤프트를 사용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지금 핸디가 어느골프장에서 몇 정도 되시는지요??
최근 베스트는 89타입니다 동원썬벨리 ^^;;
@꼬라손 제 생각은 보기 플레이어신데 .. 이젠 싱글 플레이어에 가시려면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실듯 합니다..믿을만한 프로님과 상의 하심이..즐기시는 골퍼라면..걍 지금갖고 계신 아이언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사사 감사합니다
경량스틸에서 갑자기 s200으로 올리시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경량스틸은 95그람정도이고 s200은 125그람정도 됩니다
갑자기 올리면 몸에 무리도 오고 거리도 많이 줄어듭니다
연습장에서 조금 가볍다는 생각이 들어도 필드가면 5시간 정도 플레이 할텐데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경량스틸이 가볍고 날리는 느낌이 들면 프로젝트 5.0.혹은 kbs tour시리즈.ns105 정도로 피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피팅도 하나의 방법입니다만 3년동안 사용하셨으니까 팔고 새로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