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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일반 게시판 해외에서 김거니 컨트롤할 사람이 없나봅니다. (영국왕비가 제지)
아스팔트정글 추천 0 조회 51 23.11.22 09:2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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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22 09:28

    첫댓글 댓글 중---

    떼레레
    저도 일을 하다보면 의전이나 외교 프로토콜 상대국이랑 협의할 때가 많은데요..
    보통 의전 프로그램들을 실무진끼리 협의하고 나면 윗선에 보고하죠.
    그리고 어떻게 해야한다 대충 동선이랑, 어디에 계서야하고, 어디에 앉아 있어야하고 상대국에서 알려줍니다.
    그런데도 저딴식으로 행동하는건 행사 준비한 상대국 완전 무시하는 행동이죠. 한마디로 외교 결례입니다.
    그리고 우리측 중요 인사도 어떻게 이동할 것인가 상대국에게 알려줍니다. 동선에 보안상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요.
    무식해서 이렇게 일이 돌아간다는걸 전혀 모르고 있거나 밑에서 올려 보낸 자료들을 하나도 이해 못한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글 제목처럼 아마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포기했겠죠.

    창밖에기차가지나가요
    손님(?) 나가실 때 룸 밖으로 따라나가는게 버릇이 되다 보니 그렇습니다. ㅠ

    클루니
    얘는 무조건 감방에 쳐넣어야합니다. 나쁜짓하면 벌을 받는다는 공정과 상식을 보여줘야 합니다

  • 작성자 23.11.22 09:31

    abraham
    의전은 대통령 내외가 눈치로 하는게 아니지요.
    상대국과의 협의결과이고 상호 약속한대로 움직이는 겁니다.
    매번 사열할때마다 나대는 거니나...
    룬통의 어리버리 행보는 사전보고를 전혀 귀담아 듣지 않은 결과이지요.
    전정권씨에게서는 전혀 보지 못한 행동이구요.
    의전팀의 실수인지 룬통의 무식인지 밝혀야지요.

    Lithium
    일단 프로토콜은 차치하고, 기본 동선조차 외우지 못하는 게 분명해요. 방명록 단문마저 베끼는 이유가 있어요. 뇌가 알코올에 쩔어 기본 작동이 안 되는 것 같아요.

    데미안19
    @Lithium님 치매끼가 있다는 바이든이 한심하게 쳐다볼 정도면 도대체 이 나라의 운명은---

    얼룩점박이
    영국이 아직 왕족, 귀족이 남아있는 국가여서 의전에서 누가 먼저 움직일지부터 서열의 표현으로 인식합니다. 저쪽에서 저리 나대면 ... 아윽... 한국에서보다 더 좋지 않은 말을 듣게 됩니다... 아흑...

    aodoena
    대체 어떻게 이렇게 ㅂㅅ들이 대통놈이 됐을까요…
    하아…진짜…국민들 수준이라고 봐야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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