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인가여?
참으로 반갑습니다.
그런데 아리따운 그대는
어찌 그리도 분주하답니까!
단 하루도 쉬는 날이 없는 그대를...
오늘부터 홍길녀로 임명하옵니다.
그렇습니다.
빠르게 급변하는 이 시대에 발 맞춰 나가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뛰어야겟져?
그러나 가끔은 마음을 비우고
먼 산과 먼 하늘도 바라보는
여유로움도 찾으시구랴...
한결 기분도 발걸음도 가벼워질겁니다.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쉬어주는
새나라의 주인공이 되시길 바라면서...
새로히 주어지는 또 한주
세상 어디에도 없는 행복함으로
맞이하기를 빌어봅니다.
Richard Marx -One more time
Chris Isaak -˚ Shadows In A Mirror
클리프 리차드의 더 영 원스~~~
첫댓글 반갑습니다 ~~~ 이쁜 지아님.
고운시간 함께 하세요 ~ ㅎㅎ
아 네에 그리움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저녁으로요.,
ㅎㅎ
금요일밤 야근을 하고 주말아침일찍 속초를 지나 고성으로 친구들을 만나러 갓드랫습니다
일년에 한두번 만나는 고딩친구들과 추억만들기 하고 돌아오니 에너지가 풍만하답니다 ㅎ
이쁜지아언니에 무한한 관심덕분에 일요일밤이 그리워질거 같아요 ㅎㅎ
아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한때를 보냇구나..
재충전 잘 햇네...
언제나 건강 잘 챙기게...
괴로는 금물이야...
무리하지말고....알앗지?
ㅎㅎ 홍길녀~~
지난달 5월과 6월은 동쪽으로만 날라다녓답니다
강원도에 숲을 헤치며~~ ㅋㅋ
동쪽이 구경할만 하지...
그러나 이젠 서쪽으로도 다녀보시지...
줄기차게 놀러만 다니나 보네..ㅎㅎㅎ
이쁜지아님은 작문도 이뿌게 쓰십니다 그려~~
반갑 습니다 행복한 시간 즐겁길 바랍니다.
헉 소리님 과찬이십니다.
지아는 수다장이라 늘 이렇습니다. ㅎㅎㅎㅎㅎ
행복한 시간으로 아이린님과 함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쁜사람은 말씀도 이쁘고 향기가 나더이다.
아고 이런 이런...소리님~~
뭐 드시고 싶으신가여?
지아가 한턱쏠게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븐지아님 홍길녀 딱 어울리는 표현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안한 휴일밤 멋진날 가득하세요^^
ㅎㅎ아 네에 낙옆님 반갑습니다.
늦게 오셧네여
편한 자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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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모습으로 인사를?
아이조아랏 안그래도 이쁜님이
행복해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