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1장 중에)
이스라엘 민족이 주후 70년경 로마에 패망하여 하나님 주시는 구원의 경륜에서 삭제되었고 저들이 이제는 하나님과 예수믿음 이 복음에 상관이 없게된 자들입니까?
결코 아닙니다.
원가지 야곱족속이요,주님의 아내인 이스라엘 민족과 저들의 회복을 알아야 계시록 많은 부분을 이해하고,다니엘의 예언들에 가까이 갈 수 있으며 부르심에 후회없으신 하나님의 은사에 우리가 가까울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님의 초림시에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깨닫지 못하여 잠시동안 저들의 주하나님의 택하신 제사장 나라 (출애굽기 19:6),
그 민족적 권리를 짧지 않은 시간이나 잠시는 잃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시기에, 마지막 때 시험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을 다시 회복하시는 것입니다.
이미 고대의 이스라엘민족이 주후 1948년에 다시금 나라를 세웠으며, 또 한번 성경의 말씀대로 마지막 때에 전세계에 흩어진 유대인들을 주님께서 저들을 가나안 땅으로 모으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교회인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이르기까지 영적인 눈이 멀어 예수님을 구원주로 믿지 않았으나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대환난을 통하며 이스라엘 민족은 눈을 뜨게 되고 야곱 즉 이스라엘 민족의 죄들이 제거되며 십자가에 달리셨던 예수님을 그리스도라 시인하고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스가랴를 통하신 예언의 말씀과 같이
이스라엘 민족 자신들이 예수님을 찔렀고 죽였으며, 자신들의 머리로 그 피를 돌리라한, 예수님을 생각하며 애통하며 다윗의 집과 모든 이스라엘 족속이 대환란 날을 지나며 주예수를 생각하며, 비통하고 애통할 것이라 하셨습니다.
총독이 말하기를 "도대체 그가 무슨 악한 일을 행하였느냐?"고 하니, 그들이 더욱 소리질러 말하기를 "십자가에 처형하소서."라고 하더라.
빌라도가 자기로서는 아무것도 설득할 수 없고, 오히려 소요가 일어난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말하기를 "나는 이 의로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무죄하니 너희가 맡으라."고 하자 모든 백성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하더라. (마태복음 27장중)
"그 날에 주님을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저들이 애곡하리라"(요한계시록 1:7)
이스라엘 민족이 회개하며 애통하며 그리할 것입니다.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 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그 날에 예루살렘에 큰 애통이 있으리니 므깃도(아마겟돈) 골짜기 하다드림몬에 있던 애통과 같을 것이라 (슥 12:10~11)
다니엘이 예언한 바 70이레의 마지막 주 7년 대환란때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어 회개케 하시는 때요 이스라엘 민족이 저들이 찔러 죽였던 예수님을 위해 애통하며 회개할 때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의 민족적인 회개가 일어날 것입니다
불법의 아들 적 그리스도가 모든 만국의 권세 잡은 때 모든 열국이 이스라엘 민족을 치러 오는 날에 (슥 12:9) 주님께서 친히 강림하시어 이스라엘 민족을 지키시며(슥 12:8) 이왕 전쟁날에 싸우심처럼 강림하시어 이스라엘 민족의 대적들을 치시니,
저들을 파하실 것입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이방 나라들을 치시되 이왕의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 (스가랴 14:3)
또한 그 70주 마지막 이레 전반의 3년반을 주님께서 성전안을 척량하시니 성전안과 제단에서 경배하는 유대인들을 측량하시는 때이니 그 때는 두증인이 또한 예언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회복시키는 때이며, 곧 야곱족속 이스라엘 민족의 시험의 날입니다.
성전 밖마당은 그때에 이방인들이 마음대로 하게 두시는 때입니다.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계 11:1~2)
마태복음 24장에서도 주님 친히 말씀하시니 이러한 일들(대환란의 일들)이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게 기도하라 하신것은 안식일을 중요히 지키는 이 때의 이스라엘 민족들을 향하여 생각하신 말씀인 것입니다.
이러한 마지막때의 이스라엘 민족적 회개이며 저들이 환란날에 당할 고난들과 시험들이 이스라엘 민족이 이전에 망하였고 주님이 저들에게서 손을 놓으신 것입니까?
마지막 대환란 날에 야곱의 때 고난이라도 원가지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케 하려 하심입니다.
슬프다 그 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 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렘 30: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므로 나의 종 야곱아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먼 곳으로부터 구원하고 네 자손을 잡혀가 있는 땅에서 구원하리니 야곱이 돌아와서 태평과 안락을 누릴 것이며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 (렘 30:10)
계시록 4장 이후의 일들이며 대환란날의 일들은 또 다시 유대인이 주님 무대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이미 공중으로 들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주님은 그 때의 너희를 아시고 너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런즉 대언자 다니엘을 통하여 말씀하신바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너희가 보거든 그때에 유대(Judaea)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마태복음 24장중)
말씀하신 너희가 우리 은혜의 교회인 우리입니까? 야곱의 족속이요 유대인들이요 이스라엘 민족입니까?
대환란 날의 무대와 중심은 어디입니까?
이미 은혜의 복음은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를 거쳐 온 세상으로 널리 퍼졌습니다.
그러나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는 왕국(천국)복음은 유대인의 거부로 중단되었는데 주님이 오시기 직전 대환란기에 다시 증거 되기 시작할 것입니다.
그 때에 멸망의 가증한 것, 적그리스도는 예루살렘 도시에서 자신을 하나님이라 할 것이며 70이레의 마지막 주에 전해질 유대인을 향하신 왕국복음 이스라엘의 도시를 다 다니기도 전에 주님은 재림하실 것입니다.
" 인자야. 이스라엘 집이 그들의 본토에 거할 때 그들 자신의 행위와 그들의 행실 되로 그 땅을 더럽혔나니 ~ 내가 그들의 행위와 행실에 따라 그들을 심판하여 이방 중에 그들을 흩었으니
그들이 나라들 속에 분산 될 것이오 그들이 이방에 들어 갔을 때 그들이 들어간 곳에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나니 그때 이방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들은 주의 백성인데 주의 땅에서 내보낸 자들이라" 하였도다. 에스겔 36장17~24절
그러나 나는 이방 가운데서 더럽힌 나의 위대한 이름을 거룩하게 하리니 내가 그들의 눈 앞, 너희 안에서 거룩하게 될 때에 이방은 내가 주인 줄 알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내가 너희를 이방 가운데서 빼내고 모든 나라에서 너희를 모아 너희의 본토로 데려오리라" 로마서 11장11~15절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이는 만군의 주하나님께서 복을 주어 가라사대 나의 백성애굽이여, 나의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찌어다 하실 것임이니라 (사19:25)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과 야곱의 집에서 도피한 자들은 더 이상 자기들을 친 자에게 의탁하지 아니하고, 참으로 주,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께 의탁하리라.
남은 자들이, 곧 야곱의 남은 자들이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오리라. (이사야 10:20~21)
잠시 버려진 바 되었으나 다시 받아 들이시는 이스라엘 민족을 볼 것입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그렇습니다. 저는 계시록의 때에대한 정의는 내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다만 늘 종말을 대비하는 믿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하여 여기에 올린 글들도 그런 차원에서 참고해 보자는 의미입니다. 뭔가 심판은 존재한다는 위기의식같은 것 말입니다. 그 의식을 가진다면 육신의 소욕을 좇아 종힁무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샬롬!!
첫댓글 윗글의 글쓴이는 소위 7년환란의 시기에....그리스도인은 이미 휴거되었다고 생각하는 분이군요. 그리스도인이 7년환란을 통과하는 지, 안하는 지...견해가 갈리는 데, 이곳의 회원들은 어찌 생각하고 있을 까 궁금하군요.
그렇습니다. 저는 계시록의 때에대한 정의는 내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다만 늘 종말을 대비하는 믿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하여 여기에 올린 글들도 그런 차원에서 참고해 보자는 의미입니다. 뭔가 심판은 존재한다는 위기의식같은 것 말입니다. 그 의식을 가진다면 육신의 소욕을 좇아 종힁무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