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김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석씨 종사연구를 하고 있는데
세종실록 지리지를 검토하던중 한 글귀를 보앗습니다.
지리지 경주부 편인데 토성(토착세력)을 이.최.정.손.배.설이라 소개하고
위성씨들의 유래를 소개하고 나서
"삼가 선원을 상고하건데 본디 나온 것은 바로 경주이씨다"
라고 되어 있는데 중하선생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경주이씨 외증손/외손 충주석씨 통덕랑공후 상주파 고실문중 31세손 석재완(진영)-
첫댓글 일부자료에 전주를 경주의 분적이라 기록이 나오지만 관찬이 아니라 사찬이기에 증거주의에의한 실증사학의 관점에서 볼때는 증거불충분으로 요건을 충족시킬수 없기에 추정만할뿐 후세에 금석문등 자료가 나오길바랄뿐입니다
첫댓글 일부자료에 전주를 경주의 분적이라 기록이 나오지만 관찬이 아니라 사찬이기에 증거주의에의한 실증사학의 관점에서 볼때는 증거불충분으로 요건을 충족시킬수 없기에 추정만할뿐 후세에 금석문등 자료가 나오길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