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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안산 노적봉 친구들께..
회몽 추천 0 조회 539 08.09.09 09:23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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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9 09:46

    첫댓글 칭구들과 좋은~ 만남에 시간 되길 바랄께~~~~홧팅!~~

  • 08.09.09 09:30

    잘했다... 기왕지사 새로 재가입 했으니 친구들과 오해는 풀고 우정을 새롭게 쌓아 갔으면 좋겠다. 하나의 밀알이 되리라 믿는다. 나도 내일 수양딸에 나가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한다.

  • 08.09.09 09:38

    앞으로 만날 날이 더 많은데 그래 그렇게 새로 시작하자꾸나...

  • 08.09.09 09:43

    진정 사과할 줄 아는 그대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그리고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겠다는 너의 마음이 꼭 지켜지길 바란다.

  • 08.09.09 09:57

    나하고는 격이 다르구먼. 겸손하게 들어왔네.ㅋ 예전에 미루어 두었던 섭 3.5, 양양슈퍼울트라도 해보시게나.

  • 08.09.09 10:14

    회몽~ 노적봉달리기에는 시간이 늦어 힘들고~ 뒷풀이에나 봐야할듯...안산단원마라톤도(10월5일) 신청해서 같이(58멍~들 많이 참석한다는데) 즐겁게 달리기하자구~

  • 08.09.09 10:19

    회몽 반갑다. 안산 적응 뿐만이 아닌 다시 전국구 회몽으로 자리잡길 바란다.

  • 08.09.09 10:22

    친구야~모든친구들 특히 안산의 따뜻한 남멍들이 얼마나 반가이 맞아줄껀데~~살인미소 노을이에게 넘 빠져들지말것!!~~

  • 08.09.09 10:32

    그~~~려 回夢아!! 마음 잘 먹었다.지난일 은 이젠 다 잊어버리고 앞으로가 우리들 에겐 중요한게 아니냐??예전처럼 열심히 잼나게 지내 보자꾸나!!근데 회몽이 너 광주 비아 얼굴 기억 나느냐?? 너 하곤 작년 하늘공원에서 열린 개트라 에서 첨 봤엇제??

  • 08.09.09 10:35

    회몽...볼수록 참 괜챦은 친구, 작년에 약속했던 한잔(?) 조만간 해보자.

  • 08.09.09 10:54

    마눌도 ~본지 오래네~(고성이후)

  • 08.09.09 11:06

    해 ~ 피 앤 딩.......

  • 08.09.09 11:10

    회몽아~~이따가 저녁에 올때 벌금 많이 내야것다...비가 온 다음에는 땅이 더 굳는다는 말이있다.그동안 머리에있는 말과 생각이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구나.지나간 과거는 묻지않고싶다, 앞으로 잘 잼나게 운동하구 좋은일 맹글면서 지내자.

  • 08.09.09 14:55

    참 보기 좋은 모습이다.

  • 08.09.09 11:16

    회몽아 잘했다--

  • 08.09.09 11:45

    길을 가다보면 곧은 길로만 갈 수 있겠냐.길을 벗어난 걸 알았을 때 빨리 돌아오면 그만큼 발품을 덜 팔 수 있겠지. 조만간 자주 보겠네.

  • 08.09.09 11:44

    좋은 시간 보내라~~~언젠가 사진으로 본 너희 아파트 전경이 보이는듯..하네.달리기 좋~은 곳 인듯 하던데...

  • 08.09.09 12:49

    방가버.. 이따 보자.

  • 08.09.09 13:05

    올해도 안산 단오 말톤가서 만나고싶은데 하필 그날이 장모님 생신날이라 못가겠구나 작년에 만나서 무척이나 반가웠었는데 회몽아 반갑데이

  • 08.09.09 14:07

    야생마야 장모님과 내가 생일이 같구나 그날이 내 생일이다

  • 08.09.09 13:23

    벌금 = 친구님,,,또 벌금 = 하신다면,,, 2차는 호프로 2만원어치만 쏴라ㅎㅎ,,,^^*

  • 08.09.09 14:08

    오늘 뒤풀이 장소2층에 생맥주집있다.ㅋㅋ

  • 08.09.09 13:26

    반갑다.

  • 08.09.09 13:28

    회몽아 잘뛰어라~~~

  • 08.09.09 13:34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는데..세상사 다 그렇지 뭐. 대나무는 마디가 있어 꺽이지 않는다 하더라. 저녁에 한잔하자.

  • 08.09.09 13:53

    니가 먼저 손 내미니 안산 친구들이 잘 왔다고 품어 줄거라 생각한다, 회몽아 !! 이제는 있는듯 없는듯 묻어가면 되 튀지 말고...

  • 08.09.09 14:13

    달리기에서는 앞을로 튀어나가도 아무도 말안하지...박수처준다..강아지야 수양달도 잘보듬어주라,돌아온 탕자다.

  • 08.09.09 13:59

    존대말쓰지말자.안산에 노적봉 친구들아 잘 맞이해주라..함께 즐겁게 달리자.

  • 08.09.09 14:09

    그럼...세상살면서 무순일이든지 매듭짖고 살필요는없지..

  • 작성자 08.09.09 14:08

    제가 존댓말을 쓰는 것은 친구님들께 최상의 예우를 갖췄다는 의미로 받아주세요.. 금일 노적봉에서 친구들의 따듯한 손을 잡는 순간 그 이후로는 절대로 존댓말 쓸 일을 만들지 않겠습니다.

  • 08.09.09 14:11

    또2만원이다,아무래도 2차 사야겠다 벌금으로..

  • 08.09.09 14:41

    넌 이제 죽었다. 그 곳이 어디냐? 58 선봉 노적봉 아니냐? 어르니도 무서버서 가고파도 못 가는 곳인디 .. 살 빠진다고 옆지기가 달리기 그만 두랄까봐 그게 더 걱정이다 쿄쿄 ^^

  • 08.09.09 18:46

    그려 뒤풀이 장소로 바로갈께.저녉에 한초바리하자.지난일은 들추면 들출수록 조을께없다.앞으로가 중요하지 않을까..

  • 08.09.09 18:50

    초심.사과.참으로 어려운 결정했구나..어렸을때 가출하면 철 들어서 들어 오던데 회몽이가 1년7개월동안 집 나가있더니 철 들어서 들어왔구나..다시는 가출하지말고 따뜻한 58 멍방에서 즐겁게 지내자..초심으로 들어왔다는 글 꼭 명심하고..노적봉 분위기에 하루빨리 적응하길 바란다..

  • 08.09.09 22:50

    희몽아 모처럼 니 글을 보니 참으로 반갑기 그지 없구나. 또한 니하고는 아직 풀지 못한 내 고마움에 빚?도 있고만~~~^.

  • 08.09.10 01:06

    오랜만에 보는 가슴 따뜻한 장면이다.아직 직접 만난 적은 없다만 회몽 친구의 다방면에 걸친 출중한 지식과 그 깊이에 남 모를 경외감을 가지고 있단다. 클럽 창립 5주년을 맞이한 58개띠 클럽의 한단계 도약을 위한 초석이 되어 주리라 믿는다.

  • 08.09.10 10:45

    장군아 그곳에서도 참 보기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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