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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극장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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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수다떨기  │ 이벤트 ★.[30,000가족돌파기념]_축하메세지&해밀에게바란다 이벤트!!
권현애 추천 0 조회 893 06.05.08 10:19 댓글 2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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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27 12:08

    앞으로 두 아이와 함께 이곳에서 저도 성장하고 제가 봉사할 수 있는 기회도 찾았음 합니다.

  • 06.04.28 07:10

    애들키우는 엄마들의맘을 모두모아 축하드려요...언제나 감사하구 카페를 드나들고 있지요...지금까지도 해밀덕분에 좋은공연 많이 봐왔지만 앞으로 더 좋은공연 많이 부탁드려요~

  • 06.04.28 10:45

    처음 해밀을 알게 되었을 때의 기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땐 정말 작은 한 알이었는데, 이렇게 커지다니 감개무량. 사실 요즘 해밀에 좀 뜸한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활동해야겠어요. 해밀도 항상 초심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카페 규모가 커져서 좋은 점도 많이 있지만, 그

  • 06.04.28 10:40

    만큼 사무적으로 되어 간다는 뭐랄까 온기가 좀 부족해져 간다는 그런 느낌, 저만의 개인적인 느낌이겠죠. 회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좀더 활발해졌으면 좋겠어요. 수다떨기 방이 침체되어 있는 건 그런 면에서 좀 아쉽습니다. 물론 이건 회원들의 문제지만 운영진에서도 대책을 세웠으면 좋겠구요. 소모임방도 활성화 될 수

  • 06.04.28 10:47

    있었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가 해밀과 함께 커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초등학생만을 위한 체험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놀토에 대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체험활동과 연계한 소모임 좋을 것 같아요. 마치 대안학교와 같은 형태로요. 아이들이 쑥쑥 커가는데 거기에 맞는 해밀이 되면 좋겠네요. 쓰고 보니 전부

  • 06.04.28 10:45

    회원이 해야할 일을 운영진에게 미룬 듯 합니다. 앞으로도 해밀이 나날이 발전해서 풍요로운 문화생활 누릴 수 있었으면 합니다. 고생하는 운영진 여러분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 06.04.28 11:56

    축하 축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가 해밀을 알게 된지도 벌써 1년이 다돼가네요. 처음 싼가격으로 아이들과 함께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잇어 무척 행복하고 즐거웠던 것을 기억합니다. 해밀의 좋은점 무지 많아 글로 쓰자면 한도 없지만 오늘은 아쉬운점 몇가지 쓸께요. 먼저 단관받아 우리가 누리는 혜택도 크지만 운영진

  • 06.04.28 12:01

    이 먼저 공연을 보고 질 좋은 공연을 선택하면 어떨까요? (단관공연에 있어 공연자체가 좀 미흡하다고 느낄때가 있음) 두번째로 해밀이 회원수가 늘어난 반면 좀 상업적으로 변하고 있지않나 우려가 듭니다.( 너무 예민한 저의 바람으로만 느꼈음 좋겠습니다.) 이 두가지만 보안한다면 앞으로 해밀은 10년 아니 100년도

  • 06.04.28 12:02

    사랑받는 공동체로 자리잡을것입니다.

  • 06.04.28 20:11

    축하드립니다. 제가 해밀을 만난 사연은 도둑질(?)해서 인데 후회하지 않습니다. 제가 두아이를 데리고 국립서울과학관에갔을때입니다. 아이들교실에 들여보내고 3층에컴퓨터실이 있어 들어갔는데 옆에분들이 소곤소곤 말씀을하시는데 그냥 스쳐들어도 유익한정보 인것같았습니다.

  • 06.04.28 20:13

    그때는 정보에 너무 목마른 상태라 직접물어보고 싶었지만 낯가림이 심한 저로선 혼자 알아보는 수 밖에 없었죠.그렇게 궁금증만 가득안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날 우연히 그분들을 또 만났죠. 이번에 그분들이 쓰신 컴퓨터를 기다렸다 "기록"을 다 열어보았답니다. 역시~~!!

  • 06.04.28 20:15

    거기엔 해밀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 이거구나 생각했습니다. 내가 찾던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학습을 동시에 할수 있는..그곳이 다음의 해밀에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지방에 사느라 많은 참여를 못했는데 3월에 서울로 이사 오면서 아이들과 신나게 재미나게 놀아 볼려고합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 06.04.28 20:19

    이것은 해밀이 아닌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모든 분들께 하고 싶은 말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음악회나 공연을 가면 오히려 어려서부터 엄마와 손잡고 공연이나 체험학습을 다닌 5세~초등3학년까지는 잘 합니다. 조용히 공연을 들길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답니다.

  • 06.04.28 20:22

    문제는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아이들을 학교에서 수행평가란 이유로 공연장에 간 중/고등학생들입니다. 공연중 디카나 폰카로 사진찍고 후레쉬 터뜨리고..휴~ 데려가 아이들한테 미안할 정도랍니다. 여러분~~~ 우리의 아이들 진정한 공연과 체험을 느낄수 있는 부모와 아이 그리고 해밀이 됩시다. 홧팅

  • 06.04.29 09:23

    해밀덕에 많은 정보얻고갑니다.같은날 더 싼공연은 올라오지 않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좀더 싼가격을 좋은공연보여주고자 들어오는데 힘이 빠지거든요..

  • 06.04.29 11:30

    요즘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골라보는 재미까지,,, 휴일이면 뭘해야하나를 고민하기보다 뭘 보러 가야하나를 고민하게 됩니다. 4살터울이 많은 차가 아니더군요. 큰아이는 큰아이대로, 작은 아이는 작은 아이대로 관람후 나름의 만족을 얻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친구들과의 모임도 해밀관람을 통해 같이 하지요.

  • 06.04.29 11:30

    후기를 제대로 올리지는 못하지만 수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06.04.29 18:06

    저는 개인적으로 어린이 요리교실이 참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신청해서 자주 가는데 가보면 거의다 유아들이고 저같이 초등생은 어쩌다 한명정도 마주친답니다. 요리교실도 초등생만 하는 교실이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이고 연극도 초등생을 위한 연극이 많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욕심이 과하지요?

  • 06.04.29 18:08

    해밀을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몇달전 알게된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서 우스게 소리로 애 하나만 더 낳을까하는 얘기도 아빠랑 했답니다. 정말 해밀 넘 넘 싸랑해요.

  • 06.04.30 04:08

    저에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해밀..우선 감사드리구요..우리딸 유치원다니느라 관람이 좀 줄었지만.. 그래도 항상 들르는 필수코스되었답니다..이대로 쭉~~한결같이~

  • 06.04.30 21:44

    해밀을 만난건 나와 가족에게 큰 행운이여요, 늘 우리모두와 함께하는 해밀이길 바래여!!!해밀 해밀 화이팅~~~~~

  • 06.05.01 04:18

    작년 여름 우연한 계기로 가입했던 해밀에 저 역시 푹~~빠져버렸답니다. 그 후론 보는 사람마다 해밀을 강추 하고 나니지요.. 우리 서로 함께 좋은 카페를 만들어가요.. 축하합니다.^^

  • 06.05.02 00:17

    너무너무 축하합니다.. 이런 좋은 공간을 알게되어.. 울아들과 저의 문화생활의 폭이 넓어집니다..^^ 부디 많은 해밀 가족분들이 먼저 공연예절을 지키고.. 서로 간의 배려하는 마음을 잊지 않는 공연문화를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 06.05.03 00:54

    정말 축하드려요.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시길. 해밀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기억은 가물거리지만 가슴을 쓸어내리는 안도의 한숨. 해밀 알 길 정말 다행이야

  • 작성자 06.05.03 10:43

    ■ ■ ■ ■ ■ ■ ■ ■ ■ ■ ■ ■ ■ ■ ■ ■ ■ ■ ■ ■ ■ ■ 감사합니다. 마감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06.05.04 20:40

    허걱~~꼬리말 읽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당...역시나 30,000이라는 숫자는 무시할 수 없는 숫자인가 보당...나도 그 중에 한명이라는게 기쁘네용~~~^^ 저도 공연보는데 해밀에서 정보를 많이 얻는 사람중에 하나인데요....가끔은 공연보고 오면 허무할때도 있답니다...아줌마한테 민감한 던~~~이 걸린 문제이다 보니 더

  • 06.05.04 20:42

    특히나 둘째가 있다보니 볼수있는 공연을 고르기가 쉽지않더라구요...24개월 미만 36개월 미만 절대 입장불가~~이런 글을 볼때는 더더욱 가슴이 철렁~~~내려앉는답니다...동생있는 첫째들은 좋은 공연있어도 못보여주는 엄마맘 아십니까???

  • 06.05.04 20:45

    근데 가끔 둘째도 데리고 가보면 잘 보는 공연도 많거든요....둘째들은 위에 애들 따라다니다 보니 개월수보다 어려도 잘 보는데 둘째들이 같이 갈때는 둘째 연령을 조금만 낮춰주심 좋겠는데.... 열심히 적고 보니 마감이긴 하지만 그냥 글 남깁니다.. ^^

  • 06.05.08 03:21

    벌써 많은 사람의 축하를 받으셨군요, 해밀-저도 축하드려요. 귀한정보를 멜로 잘 받고 있어요. 근데 아쉬운것은 멜에서 바로 해밀로 들어갈수 없어 좀 불편^^ 글구 체험등이 좀 늦게 올라와요. 다른카페에서 본 것이 나중에 올라와 있더군요. 앞으로 많은 사랑 받으세요. 저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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