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바다낚시..

[보기]

이제는 울릉도 시대입니다..



↑↑아름다운 울릉도 저동항..
장마철 이기는 하나 가마솥 더위에 못이겨 비는 많이 오지를 않습니다.

이번 여름은 마른 장마가 지속 되면서 유난이 더 더운것 같습니다.
장마철 방심하지 마시고 주위에 축대라든가 한번 더 살피시어 안전 사고에 대비 하시고

찜통더위에 소울리하면 자칫 잘못하면 건강을 해칠수가 있습니다.
규칙적이고 계획있는 삶을 설계 하시어 소중한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람니다..



↑↑반갑습니다 / 이상복입니다..

그동안 묻혀있던 대물 공화국
청정해역 마직막 남은 신비의 보물섬 무궁무진한 참돔자원을 소개할까 합니다.

울릉도에는 수많은 보물이 있습니다. 그중에 보물중에 보물  큰 낚시꾼이 한분 계십니다.(김균동님)
큰 낚시꾼 도움을 받어 참돔낚시를 다녀왔습니다.

벵에돔 천국이라고 그동안 여름이면 어김없이 이름값을 해오던 울릉도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한 낚시꾼 노력이  몇몇꾼들에게 알려지면서
하루가 다르게 울릉도가 참돔 공화국으로  탈바꿈 하고 있습니다..

김균동님 은 4년전부터 사비을 털어 소형 고무보트를 장만하여 
울릉도 곳곳을 누비면 참돔 포인트를 개발하시고  이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눈감고도 물밑 지형을 꿰뚫고 있었고 시기적으로나 계절낚시를 정확이 알고 있었습니다.
벵에돔은 언제부터 부시리는 언제 그리고 참돔은 언제 어디서 휴식과 서식을 알고있는듯 합니다.

정말로 명가이드로 인정할수있는 큰 낚시꾼입니다.

필자는 그동안 수많은 꾼들을 만나  보았지만 이렇게 큰낚시꾼 숨은 보석은
한손가락에 접을 정도 입니다./ 저절로 고개가 숙여 집니다..

필자는 이번 울릉도 다녀오면서 한번더 겸손해야 한다고 마음속으로 다짐을 해봄니다.

언제 기회가 되고 김균동님이 세상에 알려지기를 허락 하시면 
이 큰 낚시꾼을 소개 올리겠습니다.



↑↑얼마전 6월 울릉도 큰 축제 울릉도컵 프로암 벵에돔 대회때도
단 3시간만에 참돔 씨알60~80cm급 13수를 물밖으로 올리는데 성공하여

꾼들은 말그대로 딱 벌어진 입이 다물지를 못하였습니다.
놀라운 조과 놀라운힘  놀라운 가이드....

말이 필요없습니다.현지에 경험이 최고입니다..

고무보드 선상 낚시라고는 하나 본섬에서 약 100여m에 떨어진 곳에서 낚시를 합니다.
오늘 필자가 낚시를 해보니 배멀미 안전에 대해서는 조금도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참돔 낚시를 하다보면 가끔은 70~ 80cm급 부시리가 올라와
그동안 굶주린 손맛 몸맛을 서비스로 안겨 주기도 합니다..

7~80m 전방 수심 25m 에서 입질받으면 한바탕 혼쭐 나기도 합니다.
이럴때면 삼복 더위는 한방에 날러 갑니다..



↑↑현가이드 김균동 님의 말을 빌리자면 참돔 큰씨알은 일부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곳 또 참돔떼가 몰려 온다고 합니다./신기 합니다 ^^*~~

오늘 낚시를 해보니 참돔은 씨알은 60cm ~ 70cm 정도 입니다.



↑↑오후 한물때 조황입니다..
참돔 씨알은 60cm ~ 70cm 5수 부시리 70~ 80cm 2수로 마감했습니다.



↑↑필자의 오늘 참돔 채비도..

낚시대 : 참돔전용 국산 2호대 길이 5.3m
릴       : 5000번 / 외국산

줄       :  원줄 5호  목줄 5호
어신찌 : - 2b

낚시방법 : 전층식...

원줄에 - 2b를 장착을 하고 목줄에는 b납봉돌 3개를 분납하여 
조류에 맞게 밑밥띠와 함께 공유시켰습니다.

입질 받은 거리는 약 80m 수심은 약 20m 정도..

참돔 포인트는..

육지본섬에서는 그리고 크고작은 섬에서는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도 그럴겁니다..

참돔 낚시는 빠른 조류가 형성되는곳 물골자리  또는 본류대 
크고작은 수중여가 잘 발달되어 있는곳이 유명 참돔 포인트라가 불리우고 있습니다.
낚시를 해보면 사실 많은곳에서 입증이 됐고요..

하지만 이곳 울릉도는 사정이 조금 다름니다...

보드 선상낚시 한물대를 해보니..
이곳 참돔 포인트는 밖에서 보기에는 물속에 전혀 생물체가 살아있지 않을곳으로 보입니다.

물 흐름도 완만하고 수중에는 수중여 자갈하나 없는 모래밭이고요.
물골도 없고 본류대도 형성되지도 않지만.

생각과는 달리 물속에서 참돔이 사정없이 초리대를 끌고 들어갑니다.
바로 배밑에서도 아니면 80~100m 전방에서.
그만큼 울릉도 섬 전체가 포인트이고 참돔 자원이 풍부하다고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현지꾼 김균동님 말을 빌리자면 

참돔은 5월부터 10월 중순까지 꾸준하게 올라 온다고 합니다..
그중에 제일 조황이 좋을때는 6월 30일 전후 9월 전후가 가장 입질이 왕성 하다고 합니다



↑↑필자는 오늘 이렇게 채비와 낚시를 하여 참돔 마릿수와 부시리 낚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오늘 함께한 님들과 이렇게 기념을 남겨보기도 합니다..





↑↑요즘 독도에 대해 말이많습니다.

이곳 현지에는 하루에도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수많은 독도지킴이 들이 찾아옵니다.
오늘은 한국정치인 야당 대표님들께서 오셔서 더욱 울릉도가 분주합니다.



울릉도에는 벵에돔 말고도 큰씨알의 참돔과 m급 부시리가 활개를 치고 다닙니다..
자윈이 무궁무진합니다.이번 휴가는 울릉도로 가셔서 몸맛 눈맛 입맛을 경험 해 보시기 바람니다.

문의전화..

현지 큰 낚시꾼 

울릉조우회 김균동 회장 010-3187-7788
김균동님은 점주가 아닙니다. 참고 하시고 야간에는 전화 삼가 하시기 바람니다.

경북 구미지역 
원호낚시 054 - 443 - 6923 / 010 - 6772 - 6923

울릉도 배편은 하루에 한번 입니다.
포항서 오전 10시 출발 / 울릉도서 오후 3시/ 선비 일반석 5만 6천원  우등석 6만 4천원
다른곳엔 묵호 속초에서도 운항 합니다

 
다녀온 일자 2008년 7월 15일
작성한 일자 2008년 7월 18일

글/ 사진 
국내로드 전문회사 원더랜드 /최첨단 낚시의류 블루샤크 필트테스트 이상복 올림



덩치큰 대물들이 우굴우굴...



↑↑반갑습니다 이상복 입니다...

울릉도에 머물면서 7월 15일에 이어 16일 아침에는 갯바위에서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16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곳곳에서 대물 긴꼬리 벵에돔을 비롯하여
덩치큰 참돔 부시리 올라온다는 소식을 접할수가 있었습니다..

하여 울릉도 독도낚시점 사장님 도움으로 15일 대물 긴꼬리 벵에돔 출현한 
포인트에 내려 낚시를 할수 있었 습니다.

대물 긴꼬리 벵에돔은 만날수 없었지만  부시리 70cm 급이 물고 늘어져
초리대가 물속으로 2~3번 쳐박힌 다음에야 얼굴을 보여줍니다
이날 역시 몸맛 손맛을 마음것 보고왔습니다...



↑↑울릉도는 참돔 부시리 자원이 얼마나 풍부한지 한눈에 볼수있습니다..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보면 갈매기떼가 먹이 축제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물및에는 부시리떼가 먹이사슬을 하면 작은 어종들이 겁에질려 
수면에 뜨면 물밖에서는 이때를 놓치지않고 갈매기 떼가 축제를 벌이고 있습니다.

낚시를 하다보면 이런장면을 하루에도 6~7번을 목격할수 있습니다...



↑↑출조를 하다보면 어김없이 지나치는 죽도
울릉도 그유명한 약소 불고기를  죽도에서 키운다고 합니다...



↑↑어제 대물 긴꼬리 벵에돔이 올라온 포인트 딴바위 입니다.



↑↑바로 필자가 내려 동쪽을 바라보고 낚시한 딴바위 포인트 입니다..
배에 승선을 하고보니 잔양의 크릴 주어 먹을려고 갈매기가 달려들어 순식간에 청소를 해줍니다..

울릉도 특성 지역상 직벽 포인트가 많은곳을 자라잡고 있습니다..
포인트에 내리면 등뒤에는 병품처럼 바위가 버티고 있습니다..

하여 요즘같이 더운날에는 오전 10시만 되도 바위가 달구워져 무척 덥습니다.
10시전에 철수하는 것도 즐거운 낚시하는 요령이기도 하고요..

낚시를 오후까지 할려면 서쪽 포인트에 내리면 오전내내 그늘져있어 
낚시 하는데 더위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현지 가이드나 선장님께 조언을 받어 낚시하는 것이 줄거운 조행길이 될겁니다.



↑↑울릉도는 섬전체가 포인트라고 볼수있습니다..
서쪽에서 바람이 불면 동쪽에서 동쪽에서 바람이 불면 서쪽에서 낚시를 할수있습니다. 

무엇보다 도보로 또는 택시를 이용해도 포인트는 넉넉합니다..
택시 기사님들도 놀라울 정도로 포인트를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필자의 오늘 채비도.

낚시대 : 국산 2호대 길이 5.3m
릴       :  5000번 일본산

원줄    : 5호  목줄 4호 
어신찌 : 3b 수중찌 2b

낚시방법 : 전유동

이렇게 채비를하여 15m 수심에서 부시리 70cm급 몇수 낚는데 성공 하였습니다..



↑↑오늘 오전 3시간 조황입니다...부시리 70cm급 4수..



↑↑필자는 꿰미에 꿰여 들어보니 정말 무겁습니다..
사진촬영 하는데 손이 벌벌 떨립니다 무거워서 억지로 버티었습니다..



↑↑오늘 명포인트로 안내해주신 울릉도 독도낚시 점주와 함께
기념을 남겨보기도 합니다...

사장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넘 수고하셨습니다..



울릉도 역사..

 울릉도는 무릉, 우릉, 우산,으로 불렸던 섬이다. 
1000년대 초 일본인들은 우루마로 불렀으며1700년대 프랑스인들은 다쥐레(Dagulet)로 기록했다. 

이두로 보아야 할 이 한자 표기들의 주류인 울릉과 우릉은 'ㄹ'이 하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다. 
그리고 우산은 우뫼로 읽힌다. 

여기에 일본인들의 우루마 곧 울마를 고려하면 울릉과 
우릉의 받침 소리는 'ㅇ' 이 아니라 'ㅁ'이었지 않나 싶다.

우뫼, 울마, 울름, 우름에 가장 가까운 소리는 우르뫼의 줄임말 울뫼다. 
울릉도의 본래 이름은 이렇듯 산에서 온 것이다.
(울뫼의 울은 나리분지를 울타리처럼 두른 산들을 가리키는 듯하다.) 

울릉도의 높은산이라고는 성인봉밖에 없다. 그런데 그것은 산 없는 봉이다.
 본래 산이었던 것이 울 봉으로만 이름이 남은 것이다.
이 추론이 맞다면 개관에서 언급한 가설은 여기서 정설로 입증된다.
 
 울릉도에서 발굴된 가장 오랜 유물은 
김해식 토기 전통이 약간 남아 있는 조잡한 갈색 승문토기다. 

석기나 고인돌은 물론 없다. 이로 볼 때 울릉도에 사람이 처음 들어간 것은 
김해식 토기 시대 후기인 1세기쯤으로 추정된다. 

울릉도로 추측되는 것이 처음 나타나는 기록은 [삼국지] 위지 동이전 옥저조다. 
['고구려 동천왕 20년(246). 고구려에 쳐들어온 

위나라 장수 관구검은 현도군의 태수 왕기로 하여금 동천왕을 남옥저
(지금의 함남 남부 지역)까지 쫓게 하였다. 

거기까지 온 왕기가 바다 동쪽에도 사람이 사느냐고 묻자 
그 지방 사람이 "언젠가 풍랑을 만나 동쪽의 한 섬에 도착한 적이 있었는데 섬에는 

사람이 살고 있었지만 말이 잘 통하지 않았고 칠월이면 
소녀를 골라 바다에 빠뜨리는 풍습이있다고 들었다" 하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에 대해 일본인 역사학자 이케우치 히로시 박사는 
그섬은 틀림없이 울릉도를 가리키는 것이며 
이 기록은 울릉도에 관한 가장 오랜 것이라고 한 바 있다. 

우산국이라는 이름은 [삼국사기]부터 보인다. 
바로 거기에 신라 지증왕 13년(512) 하슬라(강릉) 주둔군 사령관 이사부가 뱃머리에 
나무 사자를 세워 우산국을 정벌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고고학자 김원룡 박사는 그 우산국 사람들이 낙동강 동쪽, 
지금의 강원도와 경상도 바닷가 지방 출신들이라고 본다. 

그랬기에 점령 당시 이사부의 나무 사자 거짓말이 통했다는 것이다
(이사부가 거짓말을 할때 통역을 썼는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러나 기록의 문맥으로는 직접 말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400년 넘게 자취를 감춘 울릉도가 역사에 다시 등장한 것은 고려 통일 전야인 
태조 13년(930)이다(그동안 울릉도는 정말 태평성대를 구가한 것으로 보인다). 

백길, 토두라는 우릉도 사람 둘이 공물을 가지고 왕을 찾았던 것이다. 
그리고 다시 90년쯤 뒤인 현종 9년(1018)에는 고려 조정에서 

동북 여진 해적들의 노략질로 초토화된 우산국에 농기구를 보내 주고 
13년에는 해적을 패해온 섬사람들을 지금의 경상도 영해 지방에 살 수 있도록 조처하고 있다. 

현종 때는 여진 해적의 극성기였다. 1019년에는 그들이 50척이나 되는 
배를 이끌고 일본의 규슈 지방까지 내려와 463명을 죽이고 1,230명을 잡아갔을 정도였다. 

그 과정에서 해적들이 포로가 되기도 했는데 그들은 대개 고려인으로서 
여진 해적과 싸우다 잡혀 어쩔 수 없이 해적이 되었다고 진술했다 한다
(일본 역사책에만 보이는 기록이다). 

숙종 2년(1097) 안변도호부의 판관 안증은 원산 앞바다에서 
열 척의 해적선과 맞붙어 40명을 죽이고 세 척을 나포했다. 

숙종 12년(1107)과 그 이듬해에는 윤관이 동북 여진을 쫓고 거기에 9성을 쌓았다. 
근거지를 뺏긴 여진족들은 1115년 하얼빈 부근의 회령 지방으로 옮겨 중원으로 쳐들어간다. 

1125년에는 요나라를 멸망시키더니 이태 뒤에는 
송나라를 몰아내고 중원의 노른자 황하 유역을 차지한다.

 동양 게르만족의 대이동은 윤관의 일격으로 시작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울릉도 사람들의 기록은 이보다 한참 전인 덕종 원년(1032)을 끝으로 끊기고 만다.
 해적들의 등쌀에 견디다 못해 현종 13년의 경우처럼 모두 육지로 나와 버렸던 것 같다. 
이후 인종 19년(1141)과 의종 11년(1157) 조정에서 관리를 파견해
 사람이 살 수 있는가 보지만 조사로 그쳤을 뿐이었다. 
 
 울릉도에 다시 사람들이 들어가서 살기 시작한 것은 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은 최중헌이 왕에게 시무 10조를 건의한 1200년경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번에는 왜구라는 해적들이 몰려왔다. 
그리하여 고종 10년(1223)부터 시작되어 조선 세종 원년(1419) 이종무가 대마도 

정벌을 할 때까지 196년 동안 500여 회나 쳐들어왔던 
그들 때문에 울릉도는 다시 무인지경으로 되돌아갔다. 

그럼에도 들어가 사는 사람이 간혹 있었다. 
산것, 갯것이 지천인데다 자유의 땅인 터라 버젓이 살 처지가 안 된 사람들에게는 

그만한 유토피아가 따로 없었기 때문이리라. 그러면 조정에서는 
군대를 보내 사람들을 잡아 육지로 끌고 들어오곤 했다. 

사람이 있으면 왜구의 근거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이유였다. 
조선 태종 3년(1403)과 13, 14년, 세종 7년(1425)과 20,23년 무렵이었다. 

이후 울릉도는 정말 빈 섬이 되었다.
이 지경에 이르자 일본인들은 저들 마음대로 들어와 나무를 베어가고 고기를 잡아갔다. 
심지어는 제나라 땅이라며 다케시마라는 이름까지 붙여 놓았다. 
 
 그래서 동래 어부 안용복은 숙종 19년(1693)과 22년에 
일본 막부로부터 독도는 조선땅임을 확인받아 이것이 양국 정부간의 공식 협약이 되게 했다. 
그리고 고종 19년(1882) 조정에서는 마침내 공도정책(섬에 사는 것을 불법으로 치는 것)을 
버리고 개척령을 발표하여 울릉도의 역사를 이었다. 
 
 
다음호에는 울릉도 전설이 이어집니다..
 




 
	 					

[신데렐라]

사진풍경 좋고 음악 좋고.... 시워~~~언 합니다... 부시리가 겨울에만 잡히는줄 알았더니 한 여름에도 잡히네요?

[보기]

안녕하세요^^*~~ 부시리 방어는 본래 여름 어종입니다. 매5월 부터시작하여 9~10월이면 절정을 맞이 합니다 우리의 꾼들에게는 핵폭탄 같은 힘을 자랑하는 몸맛 손맛을 볼때가 이맘때 입니다.

[싸리문]

안녕하세요? 한번도 울릉도에 간 적이 없어서 언젠가 꼭 가고 싶은 섬이거든요. 많은 즐거움을 만끽하시고 좋은 시간들이 되십시요.

[58615재곤]

아름다운 영상과 경쾌한 음악으루 하루를 엽니다. 감사드리며 님도 행복한 주말을 즐기세요.

[수야야]

괴암 괴석이며 짙푸른 바다 그리고 낙시하는 모습! 경쾌한 음악!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보기님 행운 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