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심 교수는 정말 아들의 상장으로 딸의 표창장을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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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검찰은 정 교수가 아들 상장의 하단부 직인부분을 오려 내 딸의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주장했다. 위조된 표창장을 딸의 입시에 사용하기 위해서 였다는 것이다.
검찰이 지난 해 12월 17일 법원에 제출한 정 교수의 사문서 위조 혐의 공소장(2차)에는 다음과 같이 기재돼 있다.
“피고인은 조O(아들) 상장을 스캔 후 이미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상장 이미지 전체를 스캔한 다음 …<중략>… 그중 ‘동양대학교 총장 최성해(직인)’ 부분만을 캡쳐 프로그램으로 오려내는 방법으로 ‘총장님 직인’ 제목의 파일을 만들었다.
…<중략>…
위와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 낸 캡쳐 이미지를 상장서식 한글 파일 하단에 붙여 넣고 출력하는 방법으로 동양대 총장의 직인을 임의로 날인했다”
검찰은 지난 23일에 열린 정 교수에 대한 22차 공판에서 이른바 ‘타임라인’과 함께 위조과정을 시연해 보이며 공소장 내용을 입증하는데 전력을 기울였다. 이후 상당수 언론은 검찰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쓰면서 ‘결정적인 유죄 증거가 나왔다’라고 서둘러 보도하기도 했다.
자세한 보도내용은 아래링크 참조
https://www.ajunews.com/view/20200730080325411
![](https://t1.daumcdn.net/cfile/cafe/99E825445E21401230)
첫댓글 저때는 사실이고 증거고 필요없이 걍 왜놈들이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우기고 날조하는거랑 같은거
그바람에 온갖 기레기들이 날라댕김씨러 짜장빨앗지만 총선후 조옷댄거 스스로 느끼고 지금은 빤스런하기 바뿐데
악착같이 버텨온 조국장관 맨탈이 ㅎㄷㄷ 할뿐
비교해보니 어떻던가요?
결론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