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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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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산방 1/07(일)북풍한설, 바람부는 영하의 날씨이지만 인천대공원 걷고 저녁 식사해요
별다섯 추천 0 조회 131 24.01.07 19:1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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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09 06:47

    첫댓글 어제 내린 눈이 또 다른 세상을 열었다
    길가와 산에는 많지 않지만
    눈이 쌓여 있다
    눈위바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차가와지고 기온도 내리 꽂는 날.
    낚지볶음을 위해 현우님의 수고로움을 안락하게 제공받고
    편하게 맛좋은 불낚지볶음 잘 먹고 왔지요.
    추운날 미끄러운 길 함께 하신 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카풀봉사 해주신 현우님 고맙습니다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 24.01.08 21:00

    어!~ 눈이 내린다
    전날 저녁 내린 눈을 보며, 지난주 덕유산 향적봉 설산의 감동이 재연?? 망설임없이 참석!!
    마침 오전에 영흥도를 다녀와 귀경길 참석이니 참 좋은 참석타이밍였습니다. 생각보나 넓고
    넉넉한 공원. 높은 편백숲 산책길.... 집에서 2-30분대 거리.. 왜 이런곳을 몰랐나 생각했습니다

    회원님을 위하여 언제나 좋은 모임을 만들어 주시는 별다섯님께 먼저 감사를 드려야 함을 잊었군요
    어제 리드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신 븐들과 대화에서 아이디어도 얻었습니다
    역시, 만남은 변화의 시작이 됩니다.

  • 작성자 24.01.09 06:45

    좋은 아이디어 챙기심 축하드립니다.
    오래간만에 다시 뵈어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모두가 원하는 곳에서 식사 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어제는 춥고,오늘은 덥고
    내 있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무엇을 하고 있느냐에 따라 사고가 바뀌듯 마음은 늘 변함 없기도 하고,변화 무쌍하기도 하고...
    추운 날임에도 함께 하여 반가웠고,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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