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닉네임을 아라에서 그레이스로 바꾼 우아하고 아름다운 여인입니다.</p><p> </p><p>4월 대면모임이후 바뀌게 된 점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p><p>가족들 퇴근과 식사시간 때문에 지원 줌에 한번도</p><p>참석을 못했습니다.</p><p>그래서 대면모임 참여는 꼭 하려합니다.</p><p>대면모임 가는날까지 갑자기 갱년기가 와서 수시로</p><p>열이 올라 밤에도 잠을 잘 못잤으며 더위와의 싸움이 일상이였습니다.</p><p>그런데 모임을 다녀온 그날밤부터 더운증세가 사라져서 오늘까지 15일째 언제 갱년기 증세가 있었는지 모를정도로 더위가 싹 물러갔습니다.</p><p>정말 신기합니다.</p><p>도반들의 하하 호호 화기애애한 가운데서 유레카</p><p>지원장님은 대화를 함께하시면서도 양손을 무릎에</p><p>올려놓으시고 기공유를 하고 계심을 보고 정말</p><p>감사함이 올라왔습니다.감사합니다.</p><p> </p><p>그리고 또 모임 다음날 잠을 자고 일어나자마자</p><p>지나온 날들이 생각이 나면서</p><p>사람들이 했던 행동들 말들 상황들이 이해가</p><p>되면서 눈물이 엄청 나왔습니다.</p><p>마음의 깊이와 넓이가 바뀜을 느꼈습니다</p><p> </p><p>며칠전에는 10년 넘게 해오던 사업체도 접었습니다.</p><p>올해들어 잘되지않아 속앓이를 조금 했었는데</p><p>남편이 너무 쉽게 그냥 접고 맘 편하게 살자고</p><p>합니다.</p><p>예전의 남편 성격으로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p><p>돈돈 거리며 스트레스를 받아 탈모까지 온 사람</p><p>이며 제가 어떻게든 돈을 많이 벌어오기를 바랬던 </p><p>사람입니다.</p><p> </p><p>내가 바뀌면 가족이 바뀐다고 말씀하신 빙그레 </p><p>선생님 말씀이 이런건가 싶습니다.</p><p>행복해도 된다고 말씀해주신 빙그레 선생님 </p><p>감사합니다 </p><p> </p><p>남과 비교하지않고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면서</p><p>행복해보려 합니다</p><p> </p><p>하늘님 감사합니다</p><p>큰선생님 감사합니다 </p><p>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p><p>유레카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p><p>덕산2 지원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p><p>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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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
새로운 닉네임도 축하드리고
알아차림도 축하드립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레이스님!
응원합니다 무한 성장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레이스님 귀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좋아지신점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레이스님
체험글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닉네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레이스님!
지원방문의 효과를 담은 체험글 감사합니다.
알아차리고 버리고 성장하심에 축하드립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레이스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레이스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공포 찾아서 받아들여보세요
이곳에서는 뻐속의 공포 녹여보겠습니다
그레이스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그레이스님
빛과 사랑이 흘러 넘치는 모습 힘껏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