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위한 희망의 노래, '상록수 2020' 음원 발표를 앞두고 메이킹 영상을 공개합니다. 1998년, IMF 극복을 위한 공익광고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며 많은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준 노래 '상록수'. 총 24개 팀, 34명의 아티스트가 간절하고 뜨거운 마음을 모아 다시 부릅니다.
코로나19로 지친 전세계 사람들에게 희망의 백신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아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8개국어로 번역됩니다.
60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최초 공개될 '상록수 2020'. 메이킹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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