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페키니즈를 아시나요?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늘은 어떤일이 ♡‥ 답변이요 ‥♡ 피하주사, 근육주사 잘 놓으시는 분!!!
순돌엄니 추천 0 조회 129 05.02.25 18: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2.26 10:12

    첫댓글 저도 처음엔 동물약국이 싸다는 이유로 집에서 주사를 놓았는데요..물론 훨씬 저렴합니다. 하지만...주인이 미숙해서 잘못 찌르게 되는경우..강아지 등이 많이 뭉쳐서 아파요.. 빨갛게 부어오르고 딱딱하게 굳구요...개도 주인도..모두 덜덜 떨게되는 현상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그냥 이젠 나이도 있고 일년에 한번맞는거

  • 05.02.26 10:15

    그냥 병원에서 맞춰요. 한달에 15만원이나 드는 이유가 궁금해요. 주사를 한달에 한번씩 맞는건 아닐테구요...특별히 아파서 수술을 한다거나 했을때 그렇게 들지여..십장사상충 약은 4월부터 10월까지 먹는건데..대부분 오천원이구요..기생충약은 천원이구...그리 부담이 되진 않을것같아요....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

  • 05.02.26 10:18

    글고..순돌엄니 님이 말씀하신대로 저정도..다섯개정도 챙겨주시면 괜찮을것같아요. 그리고...임산부에 관련된 문의들은 끝도 없이 많은데요... 고양이의 배설물에 관련되서 임신에대한 글들은 인터넷에 찾아보시면 많구요..제가 생각할때는...굳이..관계없지 않을까요? 선진국에서는..오히려 애견과 함께 살면..

  • 05.02.26 10:19

    좋은 세균도 생기고해서....아이들이 아토피에도 강해지고..면역도 좋아진다고..들었었거든요...너무 걱정하지마세요..혹..또 궁금한게 있다면...메일주세요.

  • 05.02.26 10:24

    근육주사는 수의사샘들이 놓아도 아프다고 비명지르던데...;;; 원래 아픈주사인거 같아여;;; 수의사가 아닌 다음에야 잘 놓는 분이 있을런지...;;; 그리고 주사 직접 놓는다고 하셔도 보관 문제요... 그냥 실온으로 보관하는 건 아니라고 들었거든요... 냉장고에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

  • 05.02.27 12:54

    오메..병원비가 그렇게 많이 드나요;; 울 미끼도 매월 하트가드 프론트라인 꼬박꼬박하고 1년에 한번 광견병하고 종합백신 등등 하는데;; 매월하는건 2만원정도 들던디요;; 아가 생각해서 병원에서 주사 맞는게 좋다고 생각되여;; 잘 못놓았다가 부작용이라도 생기면 큰일 나잖아여;;

  • 05.02.27 22:14

    저는 집에서 발톱깍다 피나는것두 너무 가슴떨리던데...왠만한 강심장아니면 집에서 직접주사놓기힘들꺼같애요.특히 근육주사는 의사샘들두 앞발에 털밀구 혈관찾아서 굉장히 신중하게하는거같던데..주사맞히는걸 너무 쉽게생각하시는건아닌지..그냥 안전하게 병원에서 맞는게 조을듯하네요.

  • 작성자 05.03.01 22:29

    감사해요. 잘 해결이 되었어요. 간호사 하시는분이 잘 놔주셨어요. ^^*

  • 작성자 05.03.01 22:33

    글구, 저희는 친정과 시댁이 멀어서 호텔비가 많이 나가구요. 미용과 목욕 그리구 호텔한번씩 맡기면 병원의사가 항체검사해라...귀 치료받아라... 뭐 이런저런 요구가 많더라구요. 제가 초보라 그냥시키는데로 다 하니까. 암튼 많이 들어가네요. 노련미가 붙을수록 돈은 많이 안들것 같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