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7회 < 야생초와 함께 > 정모를 임실의 '하늘공주'님댁에서~~~, 2부 }
1부에 이어 2부로 이어집니더~~~,
오늘의 명사회자 MC를 맡으신 '민트향기'님이
드디어 이제 정모 진행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더~~~,^~^
"여러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제 17회 정모에 참석하시고자 멀리 이 곳 임실까지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지금부터 제 17회 < 야생초와 함께 > 정모를 시작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카페지기 '착희'님의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착희'님이 인사말씀을 하시고~~~,
이어서 '하늘공주'님 내외분께서 오늘부터 내일까지 1박2일간을
우리 < 야생초와 함께 >의 정모자리로 기꺼이 내어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렸습니더.
그다음 운영자님들의 소개와 인사가 있었습니더.....^~^
다음은,,,
제 17회 < 야생초와 함께 >의 정모를 축하하는 축하케잌 컷팅식으로~~~,
다음은,,,
회원님들의 자기소개가 시작되었습니더~~~,
먼저 마이크를 들고있는 운영자 '민트향기'님부터~~~,
다음은,,,운영자 '어리버리'님이십니더~~~. ^~^
다음은,,,운영자 '비비추'님이십니더~~~. ^~^
다음은,,, '비비추'님 옆지기님이십니더~~~. ^~^
다음은,,, '무늬무릇' 옆지기이신 '낑고문'님이십니더~~~,
다음은,,, 카페지기 '착희'님의 옆지기이신 '낑회장'님이십니더~~~, ^~^
다음은,,,'하늬'님 옆지기님이십니더~~~, ^~^
에궁~,,, 그만 눈을 감으셨을 때에 순간 찍히셨습니더.....
다음은,,, 경북문단에 오르신 詩人, 운영자 '박초원'님이십니더~~~, ^~^
깊어가는 [시월의 마지막밤에]의 여흥시간에
시 낭송도 하실 준비를 단디~ 해오셨습니더~~~, ^^~
다음은,,, '민트향기'님의 옆지기이신 '낑2 퐝세'님이십니더~~~, ^~^
우리 카페 < 야생초와 함께 >의 얼굴이시지예~~~, ㅎㅎㅎ.
정회원도 아닌 '낑'회원이신데 회원보다 더 열심히 궂은 일 마다않으시고~,
'민트향기'님 外助하시랴~,
카페 행사 도우실랴~~~, 손놓을 시간이 없으실 정도이신데,,,
신체 건강하시지예~~~,
외모 또한 한 인물 하시지예~~~,
뭐 하나 나무랄 데가 없으신 님이십니더~~~, ㅎㅎㅎ.
서경지부의 '샘터'님이십니더~~~,
카페 행사에는 그 먼곳에서도 마다않으시고 달려오시는
열성적인 상남자 님이시지예~~~, ^~^
김천지부의 '여진'님이십니더~~~,
지금까지의 카페행사에 단 한번도 빠지신 적이 없으신 열혈회원이십니더~~~, ^~^
운영자이신 '고요한날'님이십니더~~~,
닉네임처럼 조용히 소리소문없이
카페의 진자리 마른자리를 지켜주시는 그러하신 님~~~,
구미의 '들꽃나라'님이십니더~~~,
님께서도 카페행사에 오시면
궂은 일 마디않으시고 소매부터 걷고 해내시는 님~~~, ^~^
서울의 일산지역에서 새벽부터 달려와 함께 하신 '목련'님이십니더~~~,
저 '무늬무릇'의 여고동기입니더~~~, ^~^
대구의 '모란꽃'님이십니더~~~,
저 '무늬무릇'의 여고동기입니더~~~, ^~^
다음은,,, 서울 일산지역의 '경희맘'님이십니더~~~,
우리 카페의 막내둥이이시지예~~~, ^~^
서경지부의 '동화'님이십니더~~~,
'동화'님께서도 카페의 행사에는,,,
단 한번도 빠지신 적이 없으신 열혈 무결점男이십니더~~~, ^~^
환경을 먼저 생각하시는 환경보호가 '물방울'님이십니더~~~,
서경지부장이신 '석창'님이십니더~~~,
석창포를 수십년간 가꾸어오신 석창포의 大父이시라고할까예???~~~,
몇 년전에는 중국에까지 가셔서 전시회를 성황리에 열으셨던 님이시지예~~~, ^~^
대구의 '분홍이'님이십니더~~~,
늘~ 미소진 얼굴로 환~하게 웃으며 대하시는
그리고 야생초들을 너무나 사랑하고 잘 가꾸시는 님이시지예~~~, ^~^
서경지부의 '하늬'님~~~,
손으로 해낼 수 있는 야생초 가꾸기, 도자기화분만들기, 야생화 그림 그리기,
한지등 만들기, 다양한 여러가지 옷 직접 만들어 입기 등등 재주가 다양하십니더~~~, ^~^
포항의 경포지부 '기쁜마음'님~~~,
출석부와 끝말잇기방의 터줏대감이시며,
카페행사에 궂은 일 마다않으시는 상남자이십니더~~~, ^~^
그런데,,, 그만 순간 찰나에 눈을 감으셨을 때가 찍혀서 그만,,,,
안타깝습니더~~~, 이 사진 한장뿐이라서.....용서해주실 거지예???~~~,
경주 건천의 경포지부장 역을 맡아
다년간 계속 운영해오시는 '산운수월'님이십니더~~~,
어느 날부터 소나무를 다듬으시더니 솟대작가님이 되셨습니더~~~,
올해 회원님들께도 직접 깎고 다듬어 만드신 솟대작품을
선물로 내놓으셨습니더~~~, ^~^
구미의 운영자이신 '순돌이'님이십니더~~~,
잇기방의 고정멤버이시며,
카페의 행사때에는 동영상으로
여러 님들의 모습을 담아내셔 올려주시는 님이십니더~~~, ^~^
저 '무늬무릇'입니더~~~,
회원님들의 자기소개를 마치고~~~,
다음은,,,여러 상들의 수상자들을 호명하겠습니더~~~!!! ^~^
먼저~~~,
개근상입니더~~~,
'동화'님과 '순돌이'님께 상금이 전달되었습니더~~~,
짝짝짝짝짝~~~,
다음은,,,
공로상으로 '하늘공주'님께 상금이 수여되었습니더~~~, ^~^
공로상에는 다섯분이 더 계시는데,,,
'아침이슬'님, '섬개야광'님, '화진'님, '쑥향'님, '분재'님께
공로상이 수여되셨습니더~~~, ^~^
정모회의를 모두 마치고,
이제 맛있고 즐거운 저녁식사시간입니더~~~, ^^~
첫댓글 상 받으신분들
축하드립니다
오랜만에 뵙는 모습에
정겨움이 넘치네요
모든 분들 즐거웠겠습니다
꽃처럼 웃는 모습들이 아름다운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카페지기 말씀처럼 오랫동안 소중한 인연 이어지기 바라면서
무늬무릇님 수고 많으십니다.
반가운 얼굴들 한분 한분 뵈니 세월에서 오는 정겨움이 가득하네요 언제나 봐도 좋은 우리님들 샘터님 30년이라 하셨는데 40년 50년 오래 함께 해요
언제 세월이 이리도 지나갔을까요?
4학년에서 6학년으로 훌쩍 올라가있네요
마음은 2.8청춘인데~
모두가 새롭습니다.
그때 그자리에서 만난 님들을 멀리서 뵈오니 또한 더 반갑고 감게무량 하였습니다
이젠 얼굴만 보아도 무슨 꽃을 만지다 오셨는지도 알것같은 꽃님들이십니다.
촬영에 구상에 글 구성까지 무늬무릇 피디님의 활약은 금상감입니다.
수고많으시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