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까지,,술을 먹을때,,
잔소리로 걱정해 주는 여자,
자다가도 내 전화에,,,아무렇지 않게,,받아주는 여자.
같이 야구장에 가서,,
재미 없다고 투정부릴때,,
내 애교로,,웃어줄수 있는 여자.
친구와의 술자리에,,잘 챙겨주지 않아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줄수 있는 여자.
아프다는 말에,,,,감기약을 사들고 가서,,그 사람 집앞에서
기다릴때,,
고맙다는 말로,,,한번 안아줄수 있는 여자.
이런 여자를 만나고 싶네요,,
전 슴여섯,,
설 대림에 삽니다.
숭실대98
183/78
처음에는 이미지가 좀 4가지 없이 보이고,,
고딩때부터 나와살아서,,이미지가 좀 거칠죠~^^;
잼나고 착한 사람입니다.
저희 집이랑 좀 가까웠음 좋겠고,,
작은 여자를 좋아하고,,
마른 스탈을 좋아합니다
연락주세요
010 7769 8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