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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장에서 생긴 일 선배에 대한 외람된 골프 스윙 조언
클리프행어 추천 0 조회 625 23.02.08 11:28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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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08 16:41

    맞습니다,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 카는 소리를 안 들으려면
    다 갈채주는 건 아깝고 쫌치씩 갈채줄 수밖에 없지요^^

  • 23.02.08 12:50

    나이 70 턱걸이 되면서 위 내용과 비슷합니다
    저도 런이 없어서 핀대로 바로 공격했는데 이제는 그린에 올라가는것이 더 버거워요

  • 작성자 23.02.08 14:08

    제가 언급한 선배님도 힘도 좋으시고
    볼도 아주 좋으신 분인데
    세월엔 장사가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좋은 구질을 포기하고
    런이 있는 볼을 치시라고 조언했습니다
    또 다른 선배 한 분도 연배가 비슷한데
    클럽 챔프를 네 차례나 하신 분이고
    지금도 클럽 챔프 선발전에 출전하시는데
    젊은 힘에 밀려 예선 통과도 못하시더군요

  • 23.02.08 13:26

    샤프트를....
    입니다...^^;;;

  • 작성자 23.02.08 14:10

    그 선배는 이미 낭창한 그라파이트로 바꾸신지 몇 년 됐습니다
    그런데도 워낙 디센딩 블로 스윙을 하시니 런이 안 생기더라고요
    쓸어치시라고 말씀 드렸으니
    앞으로 스윙을 바꾸어 런이 생기는 구질을 구사하실런지….

  • 23.02.08 14:35

    @클리프행어 아이언...
    혼마 IS 시리즈는 어떨련지요?^^

    이 아이언은
    저도
    편하게 7번으로155~ 160m 는
    칠 수 있는 클럽입니다.
    로프트가 많이 서 있어서 저절로 런빨이 많습니다.
    7번- 로프트가 28.5도 인데요,
    로프트는 낮아도 치기가 아주 편안한 클럽이고요..^^

    로프트가 많이 서 있기 때문에
    웨지가 4개인 클럽입니다.
    피칭웨지(10번)
    어프로치 웨지(11번)
    또 어프로치 웨지(AW)
    샌드웨지 (SW)

    샤프트는
    R, SR ,S (s는 56g 토크 3.0)...3종류가 있고요^^

  • 작성자 23.02.08 16:39

    @연꽃하나 혼마 IS 시리즈, 7 번 아이언이 160 까지 카바하면 엄청난데요
    권유를 해보겠습니다, 그 선배는 7 번으로 130 미터 남짓인데
    140 미터 이상 보내는 아이언이라면 혹하실 것 같습니다

  • 23.02.08 14:38

    저는 오히려 손목을 많이 쓰라고 이야기하는편입니다 거리 욕심은 끝이 없는거 같아요

  • 작성자 23.02.08 16:41

    손목을 많이 쓰면 방향성에 좀 문제가 없을까요?
    거리는 멀리 갈수록 좋은데,
    아이언은 멀리, 정확히에다가
    좋은 구질까지 구비되면 금상첨화니까
    욕심을 끝없이 내게 됩니다^^

  • 23.02.08 20:17

    @클리프행어 뭐든하나는 포기해야 되니까요 연식이 오래되니,,,

  • 작성자 23.02.08 20:35

    @헐크호간 두 마리 토깽이를 다 잡을 수 없으면 한 마리는 포기하고
    한 마리만 확실히 잡는 수밖에 없겠네요^^

  • 23.02.08 21:25

    @클리프행어 그렇죠 대부분 우라가 좀 나도 거리를 택함니다 희안해여

  • 작성자 23.02.08 21:58

    @헐크호간 암요, 남자는 힘이지요!^^ ㅋㅋ
    사실, 골프 스코어는 정확성이 좌우하는데
    그래도 남자들은 거리에 한 목숨 걸지요^^희안해여 ㅋㅋ

  • 23.02.08 22:40

    @클리프행어 아는 형님도 거리가 줄어서 잴먼저 한게 장비교환 tsr2로 가더만요 그래도 성에 안차니 손목을 적극적으로 쓰더라구요 ㅎㅎ
    유툽 남사부꺼 봐보라고 했더니 엄청 관심을 보이던데 나중에 얼려준다고 ㅋㅋ
    제가쓰는 tsi보다 좋다고 어찌나 자랑하던지 ㅋㅋ
    참 샌드는 14도로 개비했어요 편하더만요

  • 작성자 23.02.08 23:23

    @헐크호간 추카! 추카! 바운스 14도면 벙커는 거저지요
    저도 둘 다 써보니
    갠적으로 tsi보다 tsr이 미세하게나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 23.02.08 14:50

    거리를 내시려고 한다면 스윙 그대로 하면서 클럽을 바꾸는것 찬성입니다.
    메카니즘이 좋으시다면 효과는 확실히 볼겁니다.
    찍어치시던분(저를 포함해서)은 쓸어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 작성자 23.02.08 16:45

    클럽을 바꾸는 것도 아주 좋은 처방인 것 같습니다
    저도 전형적으로 찍어 치는 스타일인데
    오른 손목을 수평적으로 사용하면 직빵으로
    런이 많은 구질이 나오더군요
    그렇지만,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은
    찍어치는 것과 쓸어치는 것의 중간 정도로 치는데
    아이언은 페어웨이 방카를 제외하고는
    쓸어쳐 런을 좀 발생시켜야 할 상황에서도
    혹시라도 구질 배릴까봐 한 클럽 더 잡고 찍어칩니다^^

  • 23.02.08 16:36

    케틀벨 드시라고 하면 …ㅋㅋㅋ

  • 작성자 23.02.08 16:46

    점점 관절 약해지는 선배에게
    케틀벨을 하나 사드리든지…^^ ㅋㅋ
    만약 사드리게 되면
    골싱의 송감독이라는 분이 시켜서 하는 거라고 말해야…^^ㅋㅋㅋ

  • 23.02.08 16:47

    @클리프행어 캐틀벨에 사인 남겨 드려야 할까요? ㅋ

  • 작성자 23.02.08 17:07

    @송감독 비싼 몸값의 송감독님 친필 싸인까정…^^ ㅋㅋ

  • 23.02.08 17:08

    @클리프행어 저렴이 백수에게 넘 깊은 찬사를 보내시니 …부끄러워 잠수요 ㅋ

  • 작성자 23.02.08 17:25

    @송감독 잠수 전에 케틀벨에 싸인은 해주시고요~^^

  • 23.02.08 18:13

    @클리프행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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