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뽕 법인택시 기사의 도쿄택시 일기...

[인터 타쿠시]

                 니뽕의 법인택시 드라이버 타쿠오의

                    도쿄택시 일기

안녕하시무니까 타쿠오(47세남)이무니다.

택시를 운전하고 있어서 '타쿠오'라는 가명을 쓰고 있스무니다
(물론, 본명은 다릅니다.) ㅎㅎ

법인 택시기사가 되기전에는 자영업자 였스무니다.
그때는 잘나가는 '사장님'이었지요.

사업이 순조로웠을 때는 주 2~3일 일하는 것만으로 연수입 1,000만엔 이상이라고 하는,

많은 쪽발이들이 동경하는 라이프 스타일로, 잘나가는 삶을 구가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보통의 샐러리맨 가정에서 자란 서민의 아들인 저는, 

화려한 쇼핑이나 놀이는 전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ㅎㅎ

こんにちは、タクオ（47歳・男）です。

タクシーに乗っているので「タクオ」という名前にしました。
（もちろん本名は違います 笑）

タクシー乗務員になる前は 会社を経営 していました。

そう、一応「社長」だったんですね。

会社が順調だったときは 週2～3日働くだけで年収1,000万円以上 という、多くの人が憧れるようなライフスタイルで、仕事も遊びも謳歌していました。
（とは言っても、普通のサラリーマン家庭で育った庶民の僕は、派手な買い物や遊びはまったくしたことがありません 笑）

그러나, 그런 날들도 길게는 지속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한 신규 사업에 실패해, 고액의 빚을 안고…
그런 상황에 있으면서도 "재기의 발악을" 계속하고 있던 나였지만,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그리고 무엇보다 금전적으로) 궁지에 몰렸고, 마침내 포기했습니다.

그런 사업실패로 선택한 직업이 법인택시 기사라는 것입니다.
법인택시 기사가 된 지금은, 당초의 페이스대로 벌고 있어, 마음의 평안을 조금 되찾고 있습니다 ^^
( ※ 월급은 대략 월 70만엔 안팎.(약 7백만원) 물론 더 벌고 싶스무니다!)

しかし、そんな日々も長くは続かず、色気を出して始めた新規事業に失敗し、多額の借金を抱えることに…

会社の立て直しを図り再び既存事業に取り組むも、借入の返済が重くのしかかり、月末になると毎月お金が全然足りません。

そんな状況にありながらもしばらく “悪足掻わるあがき” を続けていた僕でしたが、精神的にも身体的にも（そして何より金銭的に）追い詰められ、とうとうギブアップ。

そんな末路を辿った先に選んだ仕事が、タクシードライバーというわけです。

言ってしまえば「しくじり社長」の僕ですが、タクシー運転手になった今は、当初の想定通りに稼げており、心の平安を少し取り戻しています ^^
（給料はだいたい月70万円前後。もちろんもっと稼ぎたいです！）

저에게는 이렇다 할 스킬, 지식이나 경험은 없지만,

그런 40대인 제가 코로나 사태시기에도 연봉 600만엔 이상의 수입을 올릴수 있는,

그것이 도쿄의 법인택시 드라이버라는 직업입니다.

이것을 제가 증명하려고 하는 중이에요.

※ [2023년 1월 추기] 2022년 법인택시 드라이버로서의 연수입은 748만엔(약 7천만원) 이었스무니다.

이 블로그는, 저의 법인택시 인생을 있는 그대로 공개하는 것으로,

몇년전, 저와 같이 곤경에 허덕이는 경영자·개인 사업주분이나, 코로나 사태로 수입이 줄거나

정리해고된 중년 남성들에게 다소나마 희망을 가져달라, 라는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도 법인택시 드라이버라는 직업 덕분에 재기의 빛이 조금 보이기 시작한 참입니다.

앞으로도 택시는 물론 부업·비즈니스 등 '인생의 재기'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겠스므니다, 앞으로도 이 블로그를 잘 부탁하무니다!

僕にはこれといったスキル・知識や経験がありませんが、そんな 40代のおじさんがコロナ禍の中にあっても 年収600万円以上 を狙える、それが東京のタクシードライバーという仕事です。

これは僕が証明しようとしている最中です。

※【2023年1月追記】2022年のタクシードライバーとしての年収は748万円でした。

このブログは、僕のタクドラ人生をありのまま公開することで、数年前の僕と同じように 苦境にあえぐ経営者・個人事業主の方 や、コロナ禍で収入が減ったりリストラされた中年男性に多少でも希望を持ってもらえれば という思いで運営しております。

見る人が見たら “どうしようもないクズ” の僕でも、タクシードライバーという仕事のおかげで再起への光が少し見えてきたところです。

これからもタクシーのことはもちろん、副業・ビジネスなど「人生のやり直し」に役立つ様々な情報を共有していきますので、今後ともこのブログ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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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그대]

일본은 대학나온 사람도 택시몰고 모혼모인지 모르나 홀로 자식 키우는 여자가 택시 돈 잘버는 줄알고 투신해 택시를 몰고 있던데요 역시 한달에 700만원이면 대단하네요 한국은 개인택시가 200도 벌기 힘든데 늙었다고 지랄들이고 일본처럼 700만원 벌면 저절로 기사가 젊어질텐데 요금 한번 오르면 2년간 씹어대는 통에 거지를 못벗어나는데 젊은놈이 택시 몰겠냐 기레기 시굴시 ㅅㄲ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