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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고운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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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글 부산 해동 용궁사
마의태자 추천 0 조회 34 23.10.09 18:4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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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9 19:03

    첫댓글

    내려가신김에
    부산투어 까지
    좋죠

  • 23.10.09 19:43


    해동용궁사 구경은 했나보네ㅡ

  • 작성자 23.10.10 10:17

    여러번 가곳이지만. 가면 웬지. 마음이 편할것 같아서요
    지금 내가 사는게. 제대로. 정공법인지. 모르겠고 제가. 그절에가면. 바다와. 좋아하는. 여러가지. 땜시. 맴이. 편안함을 느끼는건 아마. 전생에. 스님이었나.
    혹은. 거기서. 불심에 감화된 물고기였나. 제자신의 정체성을 모르겄네요 ㅎ

  • 작성자 23.10.10 10:19

    @초하 잘오고 잠들기전에. 뭔가 의무감인가. 출석했숑 부터. 눈에 뛰네. 고마웠다 또 볼때있겠지 그때까지.
    잘있어. 너땜시 즐거웠어.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10 10:22

    심안님이 기억이 안나유. 어느분인지
    ㅎㅎㅎㅎㅎ
    덕분에 쇠고기 잘먹고. 그덕에 힘나서. 잘보고. 잘왔어유. 고마워유.

  • 작성자 23.10.10 10:36

    @심안 어는 분일까요.
    내동생부터. 왼쪽으로. 몇번째. 아니 닉을 기억에남께. 내동생 빼고. 나열해보세요
    ㅎㅎㅎㅎㅎ

  • 23.10.10 10:36

    @마의태자
    여기있네
    분홍옷에 단발머리..ㅋ

  • 작성자 23.10.10 10:37

    @초하 학교 교장선생님을 ~~~
    ㅎㅎㅎㅎㅎ

  • 23.10.10 10:38

    @마의태자
    이 언니 직업이 쌤 맞다
    지금은 정년퇴직 했지만..ㅎㅎ

  • 작성자 23.10.10 10:41

    @초하 애고 그런분을 모르고 있다니. 쏘리. ㅎ
    모르는게 당연지사. 처음뵈니. ㅎㅎㅎ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 23.10.09 20:20

    친구~
    오늘 만나서 반가웠고요
    언제 또 거기까지

    좋은 추억들
    많이 쌓고 가요

  • 작성자 23.10.10 10:33

    친구. 그넘의 구두는 왜그리 속썩인다냐
    대놓고 웃지도 못 하고
    속으로만. 킥킥 댄거. 아는지. 모르는지. ㅎㅎㅎㅎㅎ. 지금도. 웃고있있당께.
    잘먹고. 잘왔다.
    담에 코메디 또 기대할께. 또보자.

  • 23.10.10 12:49

    @마의태자
    태자오라방

    몸빼운영자님
    구두 사건은 진짜 웃겼어요

    지기님 운동화 없었으면 어쩔뻔

  • 작성자 23.10.10 13:05

    @위즐 그러게요.

  • 23.10.09 21:13

    태자오라방
    해동용궁사 들리셨군요

    참 멋진 사찰이죠
    저도 자주 가는 곳입니다

    조심히 가세요
    오늘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3.10.10 10:45

    위즐님 어제오셨나유
    그래도 인사성 하면 태자인데. ㅎㅎㅎㅎㅎ
    담에 보면. 청도에서 생각이. 번쩍. 날거에요 미안합니다 못 알아봐서. 그나 저나. 오시긴 오신거쥬
    ㅎㅎㅎㅎㅎ

  • 23.10.10 12:53

    @마의태자 어제 소주한잔
    스콜했는데
    까묵었군요

    태자오라방 처음 봤으니 당연해요
    한 열번 보면 알수 있어요

    위즐입니다
    우리즐겁게라는 닉입니다

  • 작성자 23.10.10 12:56

    @위즐 어제 동생 초하가 밤새워. 알려주고 했담니다 이젠 줄줄이름외웠오유
    종종 봐유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23.10.10 12:58

    @마의태자
    아하!!!
    초하언니에게 개인과외 받으셨군요

    역시 고은자리 우등생이예요

    종종 함께 많이 웃어요

  • 작성자 23.10.10 13:03

    @위즐 위즐님에게 들통났네유
    어쩌까이. 들으니 어머님모시고. 글ㆍ 효녀라고. 부산시내가 떠들석한다고. 잟ᆢ시는거쥬. 살아계신동안. 잘해드리세요 잘하셨어요 백점만점에. 백 오십점

  • 23.10.10 13:06

    @마의태자 이세상에 500점 점수 받은사람
    또 있을까요

    우등생에
    후한 마음씀씀이까정

    태자오라방
    그마음 제 가슴에 고이 간직할께요

  • 작성자 23.10.10 13:12

    @위즐 무신 고이간직할께요는
    진짜 사랑하는 분. 들ㆍ세유. 전. 그런거 받아서. 간직을 못해유
    내가 모자란데. 나보다. 훨씬 좋은분의 맘을 어찌받을수있나유
    나중에 혹시나. 만나시건든. 차나 한잔 사주세요

  • 23.10.09 23:48

    해동 용궁사로
    바로 직진하셨군요~
    부산까지 태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잡한 부산 시내 도로~
    운전도 잘하시는
    베스트 드라이버이십니다~~👍

  • 작성자 23.10.10 10:32

    우리의 호프. 총무님 수고했어유. 어느단체가나. 최고 고생 은 총무몫이. 어렵죠. 잘해도. 못 해도 잡음은 나오기 마련이죠. 수고했어요
    그날. 시간만 있었으면. 초하랑. 집앞이니. 맥주라도. 하고싶었는데. 그덕에 초하도 내려주고. 용궁사로. 직행. ㅎㅎㅎㅎㅎ 담에 보시면. 그냥가기 없기유. ~~

  • 작성자 23.10.10 10:10

    멋진. 친구 들. 만나서. 방가방가. 모두 사랑합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0.10 12:00

    서로 진실하면 그런것이. 나타나죠.
    그리고 잘못 보셨어요
    ㅎㅎㅎㅎㅎ 저 성격ㅇ 괴팍하고. 성질도 고약해요 흔히들 그러죠. 호랑이는 발톱을 금방은 안 드러낸다죠 ㅎㅎ
    그런 성격의. 소유자. ㅎㅎㅎㅎㅎ 어제는 발톱을 잘. 숨겨. 무사히. 지나갔어요 ㅋㅋ 다음기회 되면 잘 지내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건강하게 아자아자 화이팅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10 12:26

    @블루 발톱이라. 그건 안되죠.
    나중에 그곳으로 가면 그때나. 부처님이나. 문수보살님께 보여드리고 다살고 왔으니 거두어 주십사 청해드릴껀데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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