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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에디피플(돌싱,싱글,솔로,만남,여행,애인,중년,이혼,재혼)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지금뭐해? 생김치랑 엄마사랑
포플러 추천 0 조회 71 22.05.31 13:3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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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31 13:50

    첫댓글 아흑~~~~~~
    뜨건밥에 생김치 뙇~^----^ ♡♡♡ 애정합니다

  • 작성자 22.05.31 22:17

    요즘 유행어 ᆢ추앙합니다. ㅎㅎ
    편안한밤 되세요.~♡

  • 22.05.31 13:56

    저도요.. 애정합니다.. 진짜 조아합니다.. 생김치... 맛난 사랑 드세요~~

  • 작성자 22.05.31 22:18

    네 유별나게ᆢ맛이 있었어요.오랜만에 먹어서인지ᆢ
    아름다운밤입니다.고운님~

  • 22.05.31 15:39

    엄마표 김치를 경배합니다.^

  • 작성자 22.05.31 22:19

    언제나 그리울 그 맛ᆢ 주빈님도 그리울맛들 많이 많이 챙겨드세요.^^

  • 22.05.31 13:58

    밥도둑~~슥슥 밥 비벼먹고싶네요~~

  • 작성자 22.05.31 22:19

    넵 다른반찬은 필요없는ᆢㅎ 편안한저녁되세요.~

  • 22.05.31 14:14

    카페 풍경 이쁘오~
    난..오전 힘들었....ㅜ

  • 작성자 22.05.31 22:20

    창평 한옥마을쪽에ᆢ이리좋은 카페가 있더라구요.힘들어서 어쩝니까ᆢ 기운불끈불끈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5.31 22:21

    제가 주로 한옥 카페만 찾아다니는 ㅎ
    감사합니다.~

  • 22.05.31 14:23

    생김치에 두부한점하면 다른반찬 필요없지요. 카페 조용하니 좋네요

  • 작성자 22.05.31 22:22

    생김치에 따끈한 두부ᆢ 전설적인 그 맛 ᆢ 내일 점심 꼭 맛나게드세요. 워커님~~^^

  • 22.05.31 14:36

    오호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저희 엄마김치는 맛없는데.,
    연세가 있어서 예전만큼 못하더라구요

  • 작성자 22.05.31 22:22

    우리 어머니도 간이 덜맞고계시는ᆢ하지만 사랑임을 알기에ᆢ다 맛있기로 ㅎㅎ

  • 22.05.31 15:04

    와~ 흰쌀밥에 바로 담은 김치라
    환상조합 밥 세공기 ㅎ

  • 작성자 22.05.31 22:23

    안그래도ᆢ조큼 과식을 ㅎ 그래도 후회없는 시간이었어요.~ㅎ

  • 22.05.31 17:04

    엄마 김치가 짱~~~
    사랑입니다...^^

  • 작성자 22.05.31 22:23

    네 사랑입니다. 다시는 내게 없을 사랑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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